민족통신은 반역행위에 사죄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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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op921 작성일19-03-08 21:2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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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은 반역행위에 사죄하여야 합니다.
미국통일연구원의 글
로 선생, 당신은 지금 자기 자신의 주의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한 자가당착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미투운동 문제와 연결된 자기 주의주장에 윤 회장과 동포연합조직 내부분규와 특정인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 반북 감정적인 보도를 변명하고 있습니다. 거짓과 진실을 분별할 줄 모르는 운동권 인사들과 독자들이 아니며 그렇게 생각한다면 큰 착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로 선생, 운동권 인사들은 민족통신 보도의 진실과 객관성 허위나 위선적 보도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로 선생이 미투 문제를 갖고 윤 회장의 성스캔달을 문제점으로 엮어 보았지만 그것은 운동권이나 일반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미투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잘 못 이해하는 데서 출발하였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그 문제는 아래에 좀 더 부연설명 하려고 합니다.
로 선생은 미투 문제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이미 10여 년 전 로 선생은 조선의 해동과 일꾼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못 이겨 특정인과 윤 회장을 찍어서 동포연합 조직을 까대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조국을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읽기 만망하고 분개할 정도로 반북기사는 극단적 사태에까지 도달한 적이 있습니다.
로 선생의 과대 망상적인 반북보도는 모든 이들을 분노하게 하였습니다, 해동의 일꾼들이 관료주의를 한다.? 혹은 금전적 비행 등의 들어 투서질도 하고 민족통신에 10여 차례 이상 시리즈로 적들을 고무하고 북을 비난하며 운동권을 비하하는 반북적 보도를 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이었습니다, 누가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연인이 공격 당한다면 참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와 같은 입장에서 많은 통일운동권인사들이 댓글로 로 선생을 심하게 모욕적인 글, 전자공격을 감행한 것입니다. 그 후 해동의 특정 인사들을 비난하고 까대는 글을 씨리즈로 수많은 기사를 써서 보도하였습니다. 그런 글은 자본주의 언론에서 특종감으로 조선을 비난하는데 좋은 자료감이며 악용될 뿐 반대의 설득력을 갖지 못합니다.
지금 댓글란에 10여 년 전의 썼던 기사들이 재등장하였습니다. 미투운동과는 전혀 무관한 시절에 보도된 반북기사들입니다. 그래서 선견지명이 있는 동포연합 회원들이 만약을 생각해 그 기사를 제거해 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노선생은 거절하였습니다, 언론의 자유운운 하면서… 그런데 그 기사가 미투운동의 간판 밑에 해동과 특정인과 동포연합 내부분규에 그 기사의 글들을 버젓이 올려놓고 이용하였습니다.
그것은 노 선생의 고질적인 신경질적인 반응이며 동포연합에 대한 그리고 해동에 대한 조선에 대한 악감정이 몸에 배어 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될 것입니다, 당시 그런 보도에도 불구하고 해동의 모든 일꾼들은 승급을 하였거나 그대로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사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바로 노선생의 반북보도나 해동에 대한 비방글에 조선의 해당부서는 눈 하나 깜밖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왜 그들은 조직사회입니다. 노 선생이 지적하기 전에 다 사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 토론하고 또 토론하고 진실성과 위선적인가 거짓인가를 다 장악하고 밝혀냅니다. 지금의 노선생의 민족통신 보도내용은 시간만 달랐지 10여 년 전 그때의 그 감정과 논조가 똑 같습니다,
당시 보도내용도 반북적이었지만 오늘날의 보도내용도 반북적이었습니다. 자, 늦기 전에 선의적인 충고 한마디 합니다. 조국에 무릎꿇고 석고대죄 사죄 하십시요. 동포연합 조직에게도 사과하세요. 잘못 하였다는 용서를 구하면 모든 것이 다 풀어집니다. 적들을 고무하고 적들이 박수치고 좋아하는 글로 반북언론들에 톱뉴스 자료로 제공한 잘못,
탈북자와 다름없는 반북삐라살포 행위와 다를 바 없는 보도 기사들, 반역행위에 사죄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로 선생에게 선처가 차례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로 선생은 차원이 다릅니다. 노 선생은 김일성 상을 받은 사람이기에 반역행위 죄 값이 더 커야 됩니다. 적들이 좋아하고 박수치고 한 건 한 것처럼 고무한 죄도 포함됩니다, 그 적이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국정원 애들,
보수우익 태극기부대 어버이연합 등 반통일 반북세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10년 전에는 미투운동이라는 것은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그 당시의 글 내용은 동포연합조직 문체와 해동의 일꾼들과 윤 회장에 대한 문제로 일관하였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기사의 내용은 다를 것이 없는 반복적인 글입니다. 그것을 문제삼는 것입니다.
당시 노선생은 동포연합 회원이었고 동포연합 회의에 회원자격으로 참가하였으며 한때는 자신이 참여하였던 조직을 자신이 배척한 것입니다. 글이 길어져 미투운동의 본질에 대해서 필자의 견해를 간단히 말 하고자 합니다.
미투운동(영어: Me Too movement)은 미국에서 시작된 성폭행이나 강간살인 중범죄나 성희롱이 발생되는 것을 청산하기 위한 해시태그 운동을 말 합니다. 2017년 10월 할리우드 유명한 영화제작자인 유대계〈하비 와인스틴〉제작자의 성추문을 폭로하고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해시태그(#MeToo)를 다룬 행동에서 출발합니다.
2017년 10월 소셜 미디어에 해시 태그(#MeToo)를 다룬다는 것을 통해서 시작된 운동입니다. 성폭행이나 강간 등, 직장 및 사업체에서 발생하는 것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입증하기 위해서 성 스캔달이 특히 많이 퍼져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운동이 왜곡되기 시작한 것은 정치색을 띠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예를 든다면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고등학교때 같은 반 여학생과 성 스캔들은
민주당의 사주를 받은 자가 조작해 그를 대법관을 지명을 막기 위한 조작해 만든 것입니다. 개인적 감정이 개입된 정치인의 정치적 운명문제와 성 스캔달을 고해 바쳐 정치인을 죽이는 운동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즉, 정적들에 대한 과거 성추행 사실을 파악해 과장하고 공격해 그를 정치사회적으로 매장 시키는 운동으로 변질되기 시작합니다, 미투운동은 초기 보수적인 색깔을 덧씌우고,
이념적으로 가공해 진보세력이 진행하는 것처럼 위장 되었습니다, 언론에 흘리고 트럼프를 정치적인을 매장시키려는 운동으로 변질되었던 것입니다. 로 선생, 미투 운동의 본질을 다시 해석해 보아야 합니다, 조선민족의 성문화와 역사가 다르고 자본주의 미국의 성문화가 역사가 다르다는 것, 각 나라의 성문화가 다르다는 것, 먼저 이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미투운동은 무슨 투쟁의 타겟(슬로건)으로 들고 나가야 하는가.
이 문제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남한의 경우 미투운동은 그 방향이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지식인 여성일부의 운동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미투운동의 본질문제를 들고나가야 합니다, 미투운동을 주도하는 여성주체들은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남성에게 팔지 않으면 삶을 유지할 수 없는 성매매 매춘여성들, 즉, 집장촌의 윤락여성이 남한에 600여만 명이 됩니다.
그들은 이런 여성들의 권익을 찾자는 운동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창녀나 윤락녀, 해외 원정팀도 있습니다, 이것이 사회정치문제가 아니고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이들의 성매매 현황을 파헤치면 참아 눈뜨고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그들 윤락여성들은 인생 막장을 살아가고 있고 정부와 정치인들. 미투운동을 하는 여성들은 이 밑바닥 인생에서 죽지 못 해 살아가는 여성을 외면하고 있으며 그들의 인권과 생존권을 유린당하는 것을 모른 채 하고 있습니다.
미국식 개인주의 사회에서 미투운동이 무슨 의의가 있겠습니까. 사회정치적으로 이들을 어떻게 국가시책으로 보호하고 직장을 마련해주고 거처를 마련해 주고 자기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시키며 직장을 주며 인간답게 살게 해 줄 수 있는가. 바로 조선반도의 통일이 되야만 이 성매매 여성들을 그 악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은 조선민족에게 만변통지의 약이 되며 인민의 나리애서 인민적 시책에 의해서만 그들을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적인 대접을 못 받는 윤락녀 여성들 이들을 구원하는 운동이 진정한 미투운동이며 여기에 미투운동의 올바른 방향이 통일운동과 접목해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미투운동의 본질적인 문제를 외면하고 깊게 사고하지 않았을 때 미투운동은 사생활을 들춰내는 일 밖에 다른 일은 할 수가 없습니다, 시야를 넓혀 미투운동의 본질문제를 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글이 길어져 여기서 끝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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