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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주당은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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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주민보 작성일13-05-20 11: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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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주당은 명심해야한다
“민주당은 새누리당 2중대”맹비난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3/05/20 [21:10]  최종편집: ⓒ 자주민보

 

조선이 한국의 민주당은 반북대결책동에 광분하는《새누리당》과 입을 맞추고 손을 잡고 춤을 출 때 민심을 잃고 동족도 잃으며 자기의 존재도 잃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성 발언을 날렸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0일 논평을 통해 “지난 18일 민주당대변인이 우리 군대의 전쟁억제력강화를 위한 훈련을 두고 당치 않은 언동을 늘어놓았다. 《북의 군사적 행동이 거듭되고 언행이 거칠어 진다》느니, 《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댄 것이 바로 그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추태이며 망발이다 이것은 집권욕에 사로잡히고 날로 심화되는 내부위기를 수습하기 위하여 민주당이 지금 얼마나 어리석은 길에 들어서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고 비난했다.

이 신문은 “남조선의 일개 야당이라는 민주당이 어떻게 제 정신이 없고 지어는 정세를 보는 눈도, 현 사태를 대하는 감각도 그렇게 다 마비될 수 있는가.”라면서 “민주당은 지금까지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 괴뢰 호전광들이 벌리는 발광적인 북침전쟁소동에 대해 말 한마디 변변히 한 적이 없다. 핵폭탄을 만적재한 미국의 초대형 핵항공모함 《니미츠》호 타격집단이 남조선 땅에 기어들어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아도 함구무언, 《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에 전략핵폭격기 《B-52》와 스텔스전략핵폭격기 《B-2A》를 비롯한 핵 까마귀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남조선에 날아와 핵폭탄투하연습을 하여도 벙어리가 되었던 민주당이었다. 조선반도를 열두번도 핵 초토화 시킬 이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들에 대해서는 입 한번 벙끗하지 못하던 민주당이 동족의 자위적군사대응조치에 대해서는 보수패당보다 앞서 못된 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이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라고 맹비난했다.

신문은 “우리는 이미 민주통합당이 그 무슨 《당명》과 《규약개정》이라는 것을 하면서 우경적 경향을 보일 때에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장본인에 대해서는 모른척하면서 우리를 걸고들고 보수패당과 함께 현 정세의 책임을 우리에게 들씌우는 얼빠진 소리들을 늘어놓을 때에도 자기의 입장과 자세를 올바로 가지도록 필요한 충고를 준바 있다.”며 “그런데도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국과 그에 추종한 《새누리당》패거리들의 궤변과 꼭 같은 넋두리를 늘어놓으며 횡설수설해대고 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우려하던 대로 민주당이 《새누리당》과 친미집권세력의 《2중대》로 전락되고 있음이 틀림없다.”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특히 “민심을 등지고 동족과 대결하려드는 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예외없이 파멸의 쓰레기통에 처박히고 만다는 것은 력사의 교훈”이라며 “민주당은 반북대결책동에 광분하는《새누리당》과 입을 맞추고 손을 잡고 춤을 출 때 민심을 잃고 동족도 잃으며 자기의 존재도 잃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운명 역시 보수패당과 다를바 없을 것이라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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