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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개최 합의를 환영하는 미주동포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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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3-08 13: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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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개최 합의를 환영하는 미주동포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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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대북특사단은 6일 남북정상회담개최를 비롯하여 남북관계 개선 방향이 담긴 6개항을 발표하였다. 2018년 올해초부터 남북은 상호소통과 상호방문등 전격적인 노력으로 3차 남북정상회담을 열기로 하였다. 이같은 소식에 대해 미주동포들은 한결같이 환영의 의사를 표시하며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은 드디어 이루어진다고 확신에 찬 기쁨을 나타내었다. 

 

오하이오에 거주하는 조명지 목사는  “북의 김정은위원장과 남의 문재인대통령  두 정상이 다시 얼굴을 맞대고 무엇이 통일을 막고 있는지, 진정으로 무엇을 서로 원하는지를  되짚어보면서 구체적인 코리아반도 평화통일방안을 함께 의논할 것이라 합니다. 얼마나 가슴 뜨겁고 기쁜 일입니까? 같은 민족인데, 같은 문화와 언어를 공유하는 한 식구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것으로 믿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뉴저지의 한 동포는 올해초부터 시작하여 매일 좋은 소식들이 날아온다며 앞으로도 계속 남북이 함께 손잡고 통일대업을 위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뉴저지 송학삼동포는 남북정상회담 합의는 미국의 대북제재결과라는 진단은 잘못된 것이라며 오히려 김정은위원장의 파격적제안으로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 해소의 단초를 제공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남북관계를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으로 풀어나는 것 자체가 “조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의 위대함”이라며 다시금 세계에 알려냈다며  환호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휴스턴의 한 동포는 (남북정상회담개최 합의는) 민족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나온 민족최대의 선물이라며 다같이 축하할 일이라고 기쁘다고 하였다. 

 

시카고의 박헤더동포는 남북정상회담개최 합의의 가장 큰 원인은 북측이 동족대결을 끝장내겠다는 신년사 내용에 따라 평창올림픽에 특사를 보내고 화해와 협력의 모범을 보인 것이 이번 결과를 가져왔다며 통일이라는 민족적 대의에 동참한 문재인정부의 통일노력 또한 높이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통일의 열기와 화해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시카고의 박보영동포는 합의소식을 듣고 감격에 겨워 우리 조국땅에 평화의 훈풍이 불어온다며 “자주평화통일의 광풍이여/한반도를 넘어/세계로 휘몰아쳐라”, “팔천만겨레여 // 반통일/전쟁책동을/짖부수고//세계의 중심에 우뚝서자!” 며 시를 통해 감격을 토로하였다. 

 

뉴저지 이미일동포는 “이번 합의는 진정 감격그 자체이다. 북미평화협정체결과  민족자주평화통일의 날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며 이러한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 “전체 민족구성원들은 어렵게 만들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여 자주적으로 6.15 정신과 10.4발표를 실천하고 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안아와야 한다.” 고 호소하였다. 

 

그 외 동포들도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이번 합의는 북과 남이 서로 노력한 것이지 결코 미국의 대북제재에 굴복한 결과가 아니라고 말했다. 끝까지 이번 합의에 대해 왜곡된 진단을 내리는 미국과 일본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인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잘되길 바라지 않는다며 이럴때일수록 더더욱 우리민족끼리 정신으로 남과 북이 민족공조를 튼튼히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족의 경사인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달가워하지 않는 자유한국당같은 적폐세력들이 고리타분한 색깔논쟁을 일으키고 남북대결을 조장하고 있다며 적폐세력청산또한 잘하는 것이 남북관계 회복과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개최와 이후에도 계속 남북이 함께 하는 다양한 교류가 계속 이어져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3-08 13:28:2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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