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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개선발전방향을 논의한 북고위급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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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27 18: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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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개선발전방향을 논의한 북고위급대표단

 

윤현일 기자

 

▲북고위급 대표단,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북측참가선수 만남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가를 위해 방남한 북고위급대표단은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27일 돌아갔다. 북고위급대표단은 폐막식 참가와 더불어 민족사에 중요한 남북관계개선발전방향을 성과적으로 논의하였다.

 

북고위급대표단(8명)의 구성과 일정을 보면 다음과 같다

 

단장 : 김영철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부위원장 및 통일전선부 부장

단원 : 리선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지원인원 : 김성혜 통일전선부책략실장,

리현 통전부참사, 최강일 외무성북아메리카국부국장, 김명국 통전부참사, 김주성 통전부참사, 조봄순(통역사)

 

2월 25일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 도착

2월 25일 오전 12시 숙소 워커힐호텔 도착

2월 25일 오후 5시 문재인대통령과 만남

2월 25일 오후 6시 30분 조명균통일부장과 주최 만찬 참가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북측참가선수 만남

2월 25일 오후 8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가

2월 25일 오후 10시 숙소 워커힐호텔로 출발

2월 26일 오후 12시 30분 정의용안보실장 주최 만찬 참가

2월 27일 오전 9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공동주최 조찬 참가

2월 27일 오전 11시 55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출발하여 북으로 돌아감

 

북대표단은 2박 3일 동안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러한 일정에서 공식일정으로 공개된 것은 26일 정의용안보실장과의 만찬이다. 그 외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개막식때 온 북 고위급대표단 일정과 행사내용까지 모두 공개되었으나 이번에는 비공개가 많았다. 비공개에 대해서는 적폐세력의 색깔논쟁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다.

 

북고위급대표단의 바쁜 일정중에 유독 정의용안보실장과의 만찬 이후 일정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만찬이후 그 자리에서 바로 북 지원인원과 문재인정부 실무책임자들과 장시간 실무회담을 했을 것이다.

 

북 지원인원은 김성혜, 리현, 최강일, 김명국, 김주성, 조봄순 6명으로 최강일과 조봄순을 제외하곤 모두 통일전선부 소속이다. 통일전선부는 남북관계사업을 담당하는 당소속부서다. 최고책임자는 알려진대로 김영철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다.

 

김정은위원장이 지난 12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하고 돌아온 북고위급대표단을 만났다. 활동보고를 받고 난 뒤 이후 남북관계개선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실무대책을 세울데 대한 강력적인 지시를 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였다. 이에따라 북 지원인원은 비공개실무회담에서 남북관계개선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을 것이다. 기본적인 큰 틀은 이미 북고위급대표단이 문재인대통령과 조명균통일부장관 서훈 국정원장등과의 만남 오찬 조찬등에서 합의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남북관계발전방향은 남북정상회담 제안에 따른 남측의 특사파견과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실무문제 논의와 5.24조치 해제와 개성공단재개등 경제협력부분, 그리고 문재인정부와 야당을 비롯하여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포함한 만남과 상호방문, 협력과 교류에 대해 내용으로 실무회담에서 폭넓게 논의했을 것이다.

 

이러한 논의를 잘할 수 있는 부서는 통일전선부다. 그래서 이번 지원인원에는 통전부 소속 간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통일전선부에는 남쪽과의 경제교류를 담당하는 민족경제협력위원회(민경협)와 남쪽과의 사회 문화 민간단체 교류를 담당하는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의 2개의 부서가 있다. 그래서 이번 실무회담을 충분히 논의할 수 있었을 것이다.

 

북고위급대표단과 지원인원이 2박3일동안 남측과의 각 만남에서 많은 합의를 하였다. 남북합의내용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남과 북이 손잡고 올림픽성공을 위해 또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미국과 일본은 철저하게 방해를 했다. 이번 올림픽의 화두는 민족, 평화, 통일이었다. 우리는 이것을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민족끼리 단결단합하여 전쟁을 막고 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자주평화통일로 나아가야 한다. 남북합의를 제대로 이행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통일분위기를 계속해서 만들어야 가야만 한다. 분단에 기생하는 적폐세력을 단호하게 심판하고 미일의 방해를 막아야 한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매국노집단과 아직도 조작왜곡으로 거짓여론을 만드는 기레기언론들은 모두 적폐세력이다. 이들을 올림픽이 끝나는 날까지도 여전히 색깔논쟁을 벌이고 있다. 남북화해와 개선을 가로막는 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북합의내용을 모두 실천할 수 없다.

 

이제는 모두 척결해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자주의 정치를 펼치고 우리 온 겨레가 단결단합한다면 남북관계는 개선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가 열릴 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2-27 18:47: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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