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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함께 하는 동포행사는 자주 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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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07 16: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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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함께 하는 동포행사는 자주 열려야 한다. 

 

편집국

 

 

6.15미국위원회(신필영회장)는 2월 4일(일) 오후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에서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산하 각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미국 평화단체들과 함께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기원 재미동포 행진>집회를 가졌다.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바라는 동포들과 미국 평화단체들이 모처럼 모여 함께 집회를 가졌다. 특히 뉴욕집회 참가자들은 유엔주재 남측대표부와 북측대표부를 방문하여 <평화와 통일의 꽃바구니>를 증정하면서 평창올림픽의 성공기원과 코리아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힘써달라고 하였다. 

 

동포행사에 남측대표부와 북측대표부의 참여는 처음 있는 일이다. 1991년 남북유엔동시가입이후 지금까지 남과 북이 동포들과 함께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번 경우는 남과 북 대표부 사무실을 번갈아 찾아가는 것이었지만 동포들의 행사에 참여한 남북양측대표부에 적극적 참여는 민족의 화합과 단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 동포행사에 남북유엔대표부가 같이 참여한다면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조성에 한 몫 단단히 할 것이다.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남북대표부와 동포들이 하나되는 모습은 우리민족이 그토록 바라던 자주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6.15미국위원회가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나가길 바라던 민족의 염원을 안고 남북을 잇고 화합과 단결을 위해 앞장서 남북유엔대표부를 찾아가 <평화와 통일의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민족의 경사인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을 전달한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앞으로 미주 땅에서 남북이 함께 만나는 이런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2-07 16:15:2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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