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기운이 날로 높아가는 러시아-나토 관계 > 편집국 기자실

본문 바로가기
편집국 기자실

대립기운이 날로 높아가는 러시아-나토 관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4 09:55 댓글0건

본문

 

대립기운이 날로 높아가는 러시아-나토 관계

 

편집국

 

 

노동신문은 14일 대결기운이 날로 높아가는 러시아와 나토 관계에 대한 정세론해설을 게재하였다.

 

해설에 따르면 미국주도의 나토무력이 러시아의 코앞에까지 접근하자 러시아가 강하게 반발하며 이를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고, 날로 높아가는 러시아의 국제적 영향력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타산 아래 나토확대를 통하여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포위압박함으로써 다시는 일떠서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계책의 산물이 그루지야, 우크라이나 사태라고 하였다.

 

러시아는 미국의 군사적 위협공갈에 맞서 자기의 핵억제력과 무력을 보다 집약적이고 효률적인 것으로 강화 확대해나가고 있으며,제반 사실들은 미국의 반로씨야정책이 계속되는 그에 대처한 로씨야의 강경조치들은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고 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대결기운이 날로 높아가는 로씨야-나토관계

 

 

미국주도하의 나토무력이 로씨야의 국경에로 점점 가까이 접근하고있다.

 

얼마전 나토사무총장은 어느 기자회견에서 나토가 2017년부터 000명규모의 병력으로 구성된 4개 대대를 뽈스까와 발뜨해연안 3개 나라들에 전개하게 된다고 전하였다. 문제는 지난 7월 뽈스까의 와르샤와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 토의결정된것이라고 한다.

 

자기 나라의 코앞에까지 나토무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려는 군사적움직임에 로씨야가 강하게 반발하고있다.나토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나토가 흑해일대에서 군사적주둔을 확장하는 한편 다음해부터 발뜨해연안나라들과 뽈스까에 각각 000명규모의 다국적군을 증강배비하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자기 나라가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와 나토의 대립은 로미대립의 부분이다.

 

미국은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되고 랭전이 종식되자 쾌재를 올리면서 마치도 세계가 저들의 지배밑에 들어온듯이 으시대였지만 어느 한시도 로씨야라는 잠재적적수에 대한 경계심과 대결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

 

지금 미국은 날로 높아가는 로씨야의 국제적영향력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수리아에서의 반테로활동에서 커다란 전과를 올리면서 중동에서 보다 확고하게 차지하고있는 로씨야의 지위,일부 나토성원국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로씨야와의 관계개선움직임,제재조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는 로씨야의 외교활동 등은 미국의 심기를 몹시 편치 않게 하고있다.세계제패야망이 물거품이 될수 있다고 타산한 미국은 나토성원국들을 저들의 지배주의목적실현의 돌격대로 계속 내몰고있다.

 

미국의 대로씨야정책은 나토확대를 통하여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포위압박함으로써 다시는 일떠서지 못하게 하자는것이다.

 

미국은 이미전부터 동유럽나라들이 로씨야로부터 오는 《위협》을 막자면 나토에 들어와야 한다고 선전하였다.나토에 가입한 나라들에 현대적인 무장장비들과 미군병력을 들이밀면서 로씨야와 군사적으로 대치시켜놓았다.미국은 이런 방법으로 나토를 동쪽으로 확대하여왔다.

 

그루지야,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일부 나라들과 로씨야사이의 관계가 격화되고있는것도 나라들을 나토의 품에 끌어들여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부추기고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의 계책의 산물이라는것은 너무나 알려진 사실이다.최근년간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벌어진 로미사이의 첨예한 대립과 마찰,로씨야의 크림반도통합을 놓고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유럽동맹 등을 내세워 반로씨야제재를 실시하고있는 사실 등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시대는 변하였지만 로씨야를 적으로 보는 나토의 태도,미국의 태도는 달라지지 않고있다.미국의 패권주의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얼마전에도 미국과 나토는 흑해와 주변지역에서 군사적행동을 대대적으로 벌려놓으며 로씨야를 자극하였다.미국은 흑해까지 장악하면 앞으로 로씨야를 제압하는데서 돌파구가 열릴것으로 보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의 군사적위협공갈에 맞서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자기의 핵억제력과 무력을 보다 집약적이고 효률적인것으로 강화하고있을뿐아니라 그것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최근 로씨야가 새형의 РС-28 〈싸르마뜨〉》대륙간탄도미싸일의 외부설계도를 공개함으로써 서방여론을 떠들썩하게 하였다.강력한 핵폭발능력을 가진 미싸일은 로씨야가 현재까지 보유한 미싸일들중에서 가장 대륙간탄도미싸일이라고 한다.

 

분석가들은 로씨야가 전략탄도미싸일갱신을 다그치는것은 미국과 나토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배비계획과 새로운 지정학적형세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서 《싸르마뜨》의 외부설계도공개가 미국의 책동에 대한 로씨야의 대답이라고 평하고있다.

 

군사전문가는 미싸일이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전략적인 실력대비에서 로씨야가 대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는데 위력한 수단으로 되며 미국과 흥정할수 있는 중요한 주패장이기도 하다고 평하였다.

 

로씨야의 《또뽈-М,《야르스》와 함께 배비되게 《싸르마뜨》미싸일은 타격력이 강하고 비행속도가 빠른 동시에 강력한 미싸일방위체계돌파능력도 갖추고있다고 한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성은 2018년부터 《리제르》형의 원양구축함 8척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나는 조선에서 인류의 밝은 미래상을 보았다
LA진보네트워크 신년하례식 진행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29일(월)
I saw the bright humanity in DPRK
잊지 못할 추억과 격정을 안겨주는 2월
나에게 주체적 사회역사관을 확립시켜준 고마우신 분
2024년 재미동포 신년 하례식 및 우륵 실내악단 작은 음악회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2월 28일(수)
푸른 숲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
[로작]《전당,전군,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
김정은 위원장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번화가를 눈부신 현실로 펼치자고 호소
이 땅은 미국의 전쟁터 아니다
전쟁상인의 본색이 갑자기 변했는가
〈빠리올림픽 최종예선〉리유일책임감독 기자회견 전문과 훈련기사
국가와 사회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기풍을 확실히 하자
《황해금강》-장수산명승지
조선, 통일개념 지운 이유
[연재] 심층분석: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바로알기 - 22편 침략전쟁의 전주곡, 군사…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2월 26일 (월)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