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네르기로 전력문제해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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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8 15:3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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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네르기로 전력문제해결 (1)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북에서 자연에네르기를 이용하여 냉난방을 해결하는 곳이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지금 북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이용할 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이 현실로 증명되고 있다.
평안북도 무역은행 평안북도지점과 평북종합대학 농업대학, 의학대학, 교원대학부속 소학교, 신의주시 청송소학교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이용하는 방법으로 전력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단위들에서는 지금까지 이용하던 수 명이 몇해밖에 되지 않는 수입산 태양빛전지판과 축전지가 아니라 우리 과학자, 연구사들이 연구개발한 수명이 15년 이상 되는 태양빛전지판과 축전지들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소형발전소》들을 꾸려놓았다.
또한 생산된 전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체계를 확립하여 세면장과 목욕탕에서 이용할 물의 급수와 가열은 물론 사무용콤퓨터와 조명용전기를 충분히 보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 단위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은 거둔 성과에서 큰 신심을 가지고 다음해에는 풍력발전기를 설치하여 풍력과 태양빛을결합한 전력생산방법을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도 함께 밀고나가 청사의 냉난방설비에 필요한 전력도 해결할 계획을 세우고 그를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내밀고 있다.
한편 황해북도에 위치한 정방산종합식료공장에서도 지열에 의한 냉난방체계의 덕을 단단히 보고 있다.
공장에서는 북의 과학자, 연구사들의 방조 속에 공장의 자연 지리적 조건에 맞는 열공기공급에 의한 얕은층지열냉난방체계를 확립하였으며 결과 1,200㎡의 생산현장을 겨울에는 18℃ 이상, 여름 삼복철에는 23℃ 이하의 온도로 정상적으로 보장할 수 있게 하였다.
공장에서는 통합생산체계에 지열냉난방조종체계를 통합시키기 위한 사업과 함께 열손실을 극력 줄이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내밀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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