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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은 평화와 통일의 장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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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0 14: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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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은 평화와 통일의 장애물이다.

 

편집국

 

조선의 오늘은 11일 한미군사동맹에 대해 보도하였다.

 

기사는 한미군사동맹은 미국의 침략정책실현을 위한 동맹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군사작전권>등의 군사 통수권을 장악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또한  자주가 대세가 되고 있는 오늘날 < 동맹관계>에 의지해서 명줄을 연명하려고 한다며 남측당국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평화와 통일의 장애물인 한미군사동맹을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문을 소개한다.

 


 

미국남조선동맹은 전쟁동맹이다

 

남조선을 강점하고 70여년세월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미제에 대한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심은날이 갈수록 더욱 불타오르고있다.

 

그러나 친미사대로 쩌들대로 쩌든 박근혜패당은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과 한짝이 되여 동족을 노린 전쟁연습을미친듯이 벌려놓으면서 《주〈한〉미군은 〈한국〉의 특별한 친구》라느니,《〈한〉미동맹은 가장 성공적인 동맹》이라느니하는 망발을 꺼리김없이 줴쳐대고있다.

 

괴뢰패당이 미국과의 《동맹》을 떠들면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지만 그것은 파멸과 처참한 죽음만을 초래할뿐이다.

 

미국남조선동맹은 상전과 주구사이의 주종동맹, 예속과 굴종의 불평등동맹이며 미국의 침략정책실현을 위한 전쟁동맹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일제를 대신하여 1945년 9월 8일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는 미군정청을 선포하고 군정을 통한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저들에게 충실한 친미분자들을 규합하여 1946년 2월 남조선《민주의원》을 조작하고 1946년 12월에는 이른바 《과도립법의원》을 조작하였으며 그 다음해인 1947년 6월에는 《군정청민정부》를 《과도정부》로 이름을 바꾸어달았다.

 

교활한 방법으로 식민지통치를 위한 정치적지반을 구축한 미제는 1948년 5월 망국적인 《단독선거》놀음을 벌려 그해 8월리승만괴뢰정권을 조작해냈다.

 

괴뢰정권이 조작된 후 미국의 강요와 부추김에 의하여 체결된 각종 《협정》과 《조약》들은 장차 남조선을 정치, 경제,군사적으로 완전히 예속시키기 위한 식민지올가미였다.

 

미국은 1948년 8월 24일 저들의 군사점령제도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리승만역도를 부추겨 《과도기간 잠정적군사 및 안전에 관한 행정협정》을 꾸며냈다.

 

이 《협정》에서 미국은 남조선을 군사침략기지로 꾸리는데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 어디를 막론하고 그리고 어떤 시설이든지 마음대로 리용할수 있다는것과 괴뢰정권은 그것을 상전인 미국에 무조건 섬겨바쳐야 한다는것을 《법》적으로고착시켰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전시를 구실로 삼아 그해 7월 대전에서 《재〈한〉미국군대의 관할권에 관한협정》(대전협정)을 조작함으로써 작전지휘권을 비롯한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도발 이전에는 《과도기간 잠정적군사 및 안전에 관한 행정협정》의 조작으로, 조선전쟁시기에는 《대전협정》의 조작으로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철저히 장악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쓰디쓴 패배를 당하고 정전협정에 도장까지 찍음으로써 남조선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행사할 법적근거가 사라지게 되자 마치도 남조선에 대한 《방위》를 책임지고있는듯이 떠들면서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계속 장악하기위하여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기지화하는데서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게 되여있고 강점기간도 무기한으로 설정하고있다는 점에서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미군주둔 조약들과도 엄청난 차이를 가진 최악의 불평등조약, 예속조약이였다.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을 통하여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의 《법》적기초를 마련한 미제는 《동맹》의 미명하에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예속을 강화하면서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였다.

 

동맹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각종 전쟁연습소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첨예하게 번져져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조성되였다.

 

미국은 1968년 1월 23일 저들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을 구실로 핵항공모함전단들과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동해와 주변지역에 전개시키고 원산항에 대한 기뢰봉쇄, 우리 선박의 나포, 공군기지에 대한 공습 등을기도하면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1969년에는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6년에는 판문점사건을 도발하여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는가 하면 1976년부터 대규모의 《팀 스피리트》북침전쟁연습을 벌려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왔다.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에 편승하여 괴뢰패당은 미국과의 《동맹관계》의 간판밑에 북침전쟁책동과 반공화국대결소동의돌격대로 나서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미제침략군 대병력을 끌어들여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니 하는 북침전쟁연습들을 더욱 미친듯이 벌리는가 하면 내외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까지 남조선에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한미동맹강화》를 떠들면서 완전무장한 핵전략폭격기 《B-1B》2대를 남조선 군사분계선지역상공으로 왕복비행시키면서 핵폭탄투하훈련을 벌려놓고 그중 1대를 오산공군기지에 착륙, 전개시키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였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남조선《동맹》이야말로 조국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념원에 배치되게 동족대결소동에 매여달리며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전쟁동맹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자주가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도 미국과의 예속적인 《동맹관계》에 매달려 명줄을 부지해보려는것은 어리석은일이며 파멸을 스스로 재촉하는 길이다.

 

괴뢰당국은 민심을 등지고 미국과의 《동맹》에 명줄을 걸었다가 버림을 당한 《유신》독재자를 비롯한 선임자들과 남부윁남의 교훈, 오늘 세계 여러 지역의 친미독재정권들의 비참한 말로를 똑바로 보고 이제라도 굴욕적인 미국과의 《동맹관계》의 멍에를 대담하게 벗어던져야 한다.

 

평화와 통일의 장애물인 미국남조선동맹은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10 14:40: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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