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에게 멸사복무, 조선노동당 7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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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0 13:3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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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게 멸사복무, 조선노동당 71주년
편집국
조선의 오늘은 9일 조선노동당 창건 71주년에 대해 보도하였다.
기사는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인류사에는 여러 계급 계층의 이익을 대표하는 다양한 당들이 존재하였으나 진정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 당은 오직 조선노동당뿐이라 하면서 조선노동당의 역사는 인민 대중의 이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최우선시 한 역사라 하였다.
또한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라들의 당이 옳바른 지도사상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영도하지 못한 것으로 하여 관료화되고 대중적 지반을 잃었다고 하면서 당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세도와 관료주의에 대해서 다루었다.
또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란 구호아래 세계를 휩쓴 반사회주의 광풍 속에서도 인민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은 강력한 당이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온 세계가 우러러 보는 강하고 풍요한 문명제일강대국이 될 것이라 보도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71번째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이 나날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보여주는 성스러운 행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다. 인류력사에는 여러 계급과 계층의 리익을 대표하는 각양각색의 당들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진정으로 인민대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여온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최우선시하여온 인민중시의 력사이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다.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허나 인류사회발전사를 돌이켜보면 장구한 세월 인민대중은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도 당이 옳바른 지도사상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점차 관료화되였으며 자기의 대중적지반을 잃고말았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당만이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철학, 정치리념을 내놓고 자기 활동의 전기간 드팀없이 구현하여온것으로 하여 인민의 당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인민은 하늘이고 선생이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리익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온데 우리 당 령도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어렵고도 복잡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수없이 제기되였다. 그때마다 우리 당은 절대로 좌왕우왕하지 않았다. 인민의 요구가 모든 사색과 실천의 기준으로, 출발점으로 되였고 인민의 목소리가 로선과 정책, 투쟁강령에 반영되였다. 국호와 군대,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수없이 새겨넣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과업들을 인민의 지향과 의사에 맞게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온것은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이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한 독소는 세도와 관료주의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과 전체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이 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었다. 인민과 동떨어져 특권과 특세를 부리고 인민을 무시하며 깔보는 자그마한 싹도 용서치 않았으며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는 일이라면 사소한것이라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세계를 휩쓴 반사회주의광풍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강위력한 당으로 온 세계에존엄떨칠수 있었다.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의 진가는 역경속에서 검증된다. 우리 당은 고난과 시련이 겹쌓인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으로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발동하여 시대의 진격로를 열어나갔으며 이 땅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굳건히 사수하여왔다.
지난해 라선땅에 펼쳐진 전화위복의 기적에 이어 북부피해복구전투장에 또다시 펼쳐지는 인민사랑의 화폭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의 운명을 책임져주고 인민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는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실천으로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들에게 보람차고 행복한 사회주의 새 생활을 끊임없이 안겨준 인민사랑의 력사이다.
온갖 사회적질곡에서 벗어나 유족하고 문명하게 살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숙망이다. 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본성으로, 활동원칙으로 삼는 어머니당에 의해서만 인민의 행복이 꽃펴날수 있다.
우리 당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속에 쪼들리던 우리 인민모두에게 평등하고 보람찬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었으며 로동의 권리, 배움의 권리, 창조와 향유의 권리를 다 안겨주었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에게 훌륭한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돈 한푼 받지 않고 치료해주고 무료로 공부시켜주며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교복과 학용품을 마련해주는것과 같은 인민적시책들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않는 우리 당의 계산방법은 조건이 좋아서나 무엇이 풍족해서 나온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해방후 장장 70여년간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속에서, 극악한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 살아왔다.
우리 당은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변함없이 내세웠다. 단순히 먹고 입고 쓰고살게 하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애민헌신의 력사속에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고 CNC기계바다가 펼쳐졌으며 철갑상어가 바다로 나가고 현대적인 거리들,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단숨에 솟아나는 눈부신 현실들이 펼쳐졌다. 우리 인민은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걸어온 나날에 매 가정들과 개별적사람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미치는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시시각각 받아안으며 자신들이야말로 제일 복받은 인민이라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오늘날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물건은 차고넘쳐도 날로 격화되는 빈부의 차이와 심각한 경제위기, 생활위기속에서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지만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주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더더욱 풍족해지는 생활속에서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살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머지않아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하고 유족하며 문명한 천하제일강국을 우뚝 일떠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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