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철회 백악관 청원 답변, “동맹 지키기 위한 의지”⋯강행 의지 드러내 > 편집국 기자실

본문 바로가기
편집국 기자실

사드철회 백악관 청원 답변, “동맹 지키기 위한 의지”⋯강행 의지 드러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0 13:46 댓글0건

본문

사드철회 백악관 청원 답변, “동맹 지키기 위한 의지”⋯강행 의지 드러내

“가능한 빨리 사드를 배치하기 위해 한국과 협력하고 있다”

 

이상원

 

한국 사드 배치 철회를 요청하는 미국 백악관 청원 운동에 대해 사드 배치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가 담긴 백악관의 답변문이 공개됐다.

 

9일 밤늦게 미국 백악관 청원 웹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의 한국 사드 배치 철회 청원문 바로 밑에 “한국 방어 시스템 관련한 당신의 청원에 대한 대답”이라는 답변이 공개된 것이 확인됐다.

 

▲9일 밤늦게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공개된 답변문이 확인됐다.

 

답변문을 보면 “북한은 올해 1월과 9월 핵실험을 했고, 몇 개의 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다수의 탄도 미사일 실험을 수행했다”며 “이런 도발적인 행위는 전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무서운 위협에 관심을 갖도록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2월, 증가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의한 위협에 대응해 한미동맹의 미사일 방어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미국과 한국은 사드 배치를 고려하는 논의를 시작했다”며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중요한 비핵화 협상 참여를 거부했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은 함께 지난 7월 8일, 순전히 방어적인 조치로써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이 한국을 공격하기 위해 사용할 중단거리 미사일 방어용으로 사드가 무용지물이라는 국내 반론을 의식한 듯 “중단거리 지역 탄도 미사일에 대응하는 한미 공동 미사일 방어 태세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해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일 것이라는 여론에 대해서도 “사드는 오직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데 집중될 것”이라며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억지력을 손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답변문은 사드의 필요성과 한국 국내 여론에 대한 반론을 편 후 “미국은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한국 동맹과 이 지역에 배치된 미군을 좀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빨리 이 시스템을 배치하기 위해 한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결정은 특별히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위협에 직면한 우리의 동맹 한국인을 지키기 위한 엄격한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10 13:52:5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혁명활동소식 -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
[세계반제플랫포옴성명] 평화적 항의를 총격으로 위협한 루토파쇼살인정권을 강력 규탄한다! /[21세기민족일보사…
【통일시대】[한성의 분석과 전망]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확립, 그 전략적 의미와 전망
[세계반제플랫포옴]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와 세계반제전선〉 나이로비국제콜로키움 성공적 개최
[21세기민족일보] 〈이상훈대표·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석방투쟁승리! 제국주의파시즘타도!〉 케냐대…
【화첩】《조선의 민족음식 김치》
“오월정신 계승하여 자주독립 이뤄내자! - 5.18 46주년 촛불문화제 열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6월 6일 (토)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6월 5일 (금), 4일 (목)
【김일성종합대학】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갈 역군들을 키우시는 위대한 사랑
【조선의 소리】밝게 웃으며 대바르게 자란다
【내나라】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야 한다시며-만경대학생소년궁전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기념하여
【로동신문】인민을 위한 일에서 조선로동당이 일관하게 견지하는 원칙(3) - 부단한 발전과 창조
[사진특집] 따사로운 빛발아래 소년단기발을 힘차게 휘날려온 자랑스러운 행로
【로동신문】역사에 길이 전해갈 6.6절 이야기
【로동신문】전국의 소년단원들속에서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 수많이 배출
【조선신보】실기교육에 힘을 넣는 호텔봉사강좌
【로동신문】영도적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는 중국공산당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