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경연으로 더 풍성해지는 인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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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06 17:3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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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경연으로 더 풍성해지는 인민생활
편집국
아리랑 협회 사이트 메아리는 7일 공화국에서 진행된 메기요리 경연대회의 소식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였다.
평양시 통일거리에 위치한 평양면옥에서 진행된 이번 경연에서는 현재 제공되는 메기요리는 물론 새롭게 창안한 메기요리들이 출품되었다고 보도하였다.
메기탕과 메기요리들의 평가 기준과 참가 단위, 다양한 사진을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북의 일상을 소개하였다.
아래 기사 전문과 사진을 소개한다.
공화국에서 메기료리경연대회 진행
얼마전 인민봉사총국에서 메기료리경연을 진행하였다.
평양시 통일거리에 위치하고있는 평양면옥에서 진행한 이번 경연에는 메기료리를 내는 평양시안의 여러 급양봉사단위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에는 현재 식당에서 봉사하는 메기료리와 함께 새롭게 창안한 메기료리들이 출품되였다. 경연은 정해진 시간에 메기탕을 만들어 전시하는 방법으로 하였다.

잠간사이에 전시탁을 꽉 채운 푸짐한 메기탕들과 메기료리들은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울뿐아니라 예술작품과도 같아 사람들의 마음을 한결 흐뭇하게 하여주었다.
평가는 탕국물의 맑음도와 료리의 모양, 담기, 맛 등을 가지고 진행되였다.

평양숭어국집과 경흥관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이 탕만들기와 료리전시에서 심사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06 17:37:5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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