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석회의 중국지역준비위원회 통일자전거행진단

 

편집국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중국지역준비위원회 통일자전거행진단은 지난 4일 평양에 있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출정식을 진행한 후 판문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 

 

중국지역준비위원회 통일자전거행진단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인 최수봉 공동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중국지역 동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판문점에 도착한 통일자전거 행진단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이자리에는 남쪽으로 납치된 여종업원 가족과 김련희 동포의 딸도 나왔다. 

 

조선의 오늘 사이트에 소개된 통일자전거 행진단 사진을 소개한다. 사진은 평양시민들의 환영속에 진행된 출정식 모습과 판문점까지 자전거 여행 그리고 판문점에 도착하여 진행한 행사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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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05 15:40:2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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