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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내놓은 《현상모집》의 추악한 정체를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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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01 20: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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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내놓은 《현상모집》의 추악한 정체를 폭로

 

 

편집국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미국무성이 대북《인권, 책임추궁, 정보접근》에 관한 《현상응모》에 수백만 US$를 할당할 것이라고 광고한 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북의 “무진막강한 국력앞에 기절초풍한자들의 단말마적 추태”라고 조소하는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의 진부한 대조선《인권》소동의 허위성과 기만성은 이미 세계의 면전에서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하며, 상식을 벗어난 이 현상모집은 쓰레기줏기에 불과하며 참가대상 또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과 인간쓰레기들일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현상모집》의 추악한 정체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최악의 인권모략소굴,세계최대의 인권범죄국인 미국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미국무성은 대조선《인권,책임추궁,정보접근》에 관한 《현상응모》라는것을 공시하고 그 계획실현에 수백만US$를 할당할것이라고 요란스레 광고하였다.
    

《대북조선라지오방송,내용물제작》,《인권유린자료수집,보고서발간》,《탈북자들의 인권활동참가 증대》 등 그 내용이 지저분할뿐아니라 참가대상 또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과 인간쓰레기들이다.
    

이 얼빠진 《현상모집》놀음은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조작에 바닥을 드러낼대로 낸 미국의 모략가들이 각종 날조품이라도 긁어모아 새로운 《인권》광대극을 연출해보려고 고안해낸 너절한 《쓰레기줏기》에 불과하다.
   

 이것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앞에 기절초풍한자들의 단말마적추태이다.
    

병진의 기치높이 핵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새로운 비약과 번영의 만리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공화국은 전대미문의 군사적압박과 제재책동으로 일관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총파산에 몰아넣었다.
    

극도의 위기에 빠진 미국은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잡는 식으로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국제화,극대화해보려고 더욱 발광하고있다.
    

그 무슨 《현상모집》놀음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존재하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지어내서라도 존엄높은 공화국의 영상을 기어이 깎아내리려는 미제의 추악하고 비렬한 음모책동은 상식을 벗어나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진부한 대조선《인권》소동의 허위성과 기만성은 이미 세계의 면전에서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세상이 다 아는 《탈북자》거짓증언사건과 《미국인대학생랍치》설이요,《해외근로자인권유린》설이요 하는 갖가지 모략극들의 허황성이 계속 드러나고있는 사실이 그를 증명해주고있다.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를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미국의 《인권》소동을 규탄하고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필연적이다.
   

 다 들짱난 모략소동의 연장을 위해 썩은내 나는 쓰레기통까지 뒤져야 하는 미국의 신세가 참으로 가련하다.
    

남을 속이는데 이골이 난 자는 제가 놓은 덫에 제가 걸리기 마련이다.
    

오물통에서 건져낸 퀴퀴한 인권모략자료들을 쌓아놓고 춤을 추다가는 또 어떤 국제적망신을 당할지 알수 없는 일이다.
    

인권유린의 왕초 미국은 제 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유우성 사건' 검찰 측 증인, 국정원 돈 받고 거짓 증언"(프레시안)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01 20:44:1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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