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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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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01 14: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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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 

 

 

편집국

 

 

1946년 10월 1일 참다운 인민의 대학으로 세상에 태어난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체의 사회주의대학으로서 우리나라의 자랑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이 되었다.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70주년을 맞은 오늘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인 배움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으며 자체의 민족간부에 기초하여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하였다.

 

또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종합대학을 100여차례나 현지지도하시고 수많은강령적교시들을 주시여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었다.”  그리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은 창립과정으로 보나 발전역사로 보나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뗄수 없는 명실공히 수령님의 대학이다”라고 하였다.

 

 

 

 

사이트는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활동사적이 깃들어있고 장군님의 령도밑에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게 된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이며, 김정일 위원장이 1960년 9월 1일 입학하여 “조선을 온 누리에 떨치실 굳은 맹세를 다지신것은 종합대학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이었다”고 하였다..

 

사이트는 김정일 위원장의 노력으로 "1960년대전반기에 대학안에 오직 자기 수령과 당밖에 모르는투철한 입장과 사상체계가 확고히 서게 되었고 교육사업에서 주체성이 철저히 보장되게 되었으며 학생들 속에서 혁명적 학습기풍이 확립되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김정일 위원장은 “대학기간 빛나는 사상이론활동으로 1,400여 건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대학교육사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수많은 원칙적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군건설과 경제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 위대한 령도자를 력사는 아직 알지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 "21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학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었다"고 하였다.

 

또한 “룡남산일대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학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며, 참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의 70년력사야말로 “교육사업과 혁명인재육성의 실천적성과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에 크게이바지해온 긍지높은 력사”라고 강조하였다.

 

 

-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겨가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 -

 

 

김일성종합대학 교수들의 살림집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01 14:37: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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