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나라

 

 

편집국

 

 

다음은 독자 한 분이 추천한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의 글과 조선의 오늘 사이트의 동영상이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나라” 제목의 기사는 김정은 위원장의 인민에 대한 관점과 입장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북에서 오늘 최고영도자의 이러한 숭고한 인민관이 있기에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 적이 없는 대혁신, 대비약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있으며, 재해를 입은 함북땅에서도 라선땅에서처럼 또다시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고 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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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나라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세상사람들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에 대한 가장 숭고한 사랑과 믿음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다.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어떻게 지니고 인민을 어떻게 이끌어나가는가 하는것은 령도자의 령도풍모, 령도방식에서 기본핵을 이룬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풍모는 언제나 인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시며 그들의 자그마한 소원도 정책에 담으시는 세심하고 사려깊은 어버이의 풍모이고 원수님의 정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으시고 넓은 품에 정히 안아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혈연의 정이며 원수님의 인생관은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멸사복무의 인생관이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령도풍모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나 만사람을 차별없이 믿어주고 품어주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사랑으로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걷고 또 걸으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낮에도 밤에도, 여름에도 겨울에도 병사들과 인민들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며 그들을 뜨겁게 품어주시고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더욱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에도 담겨져있고 우리 인민들이 절절히 부르는 《내 심장의 목소리》, 《인정의 세계》와 같은 노래들에도 어려있으며 원아들의 행복의 요람인 육아원, 애육원들과 소년단야영소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에 의하여 우리 조국의 북변 라선땅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되였으며 오늘은 또다시 함북땅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최근 함경북도에서 수십년래의 강한 수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호소문을 발표하도록 하시고 온 나라가 피해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해주신것도 오직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인것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하겠는가 하는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쉬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애민헌신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혁신, 대비약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오늘 공화국에서 창조되고있는 세기적변혁과 거창한 전변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이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을 참답게 꽃피워주는 가장 절대적이고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한평생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펼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매한 인덕과 령도풍모를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투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과 같으신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원수님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여 우리 당과 공화국의 인민적성격이 비상히 강화된 잊을수 없는 나날들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하루빨리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이고 결심인것이다.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전로정은 우리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으로 빛나고있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며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만 있으면 천하를 얻고 만사를 해결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철학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것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보다 뜨거운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모든 날과 달들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지고있다.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최전연초소에도 서슴없이 나가시여 군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떠나간 전사들의 묘주가 되시여 그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였으며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뜨거운 열과 정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세상에 없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칭송하고있으며 원수님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길이 있다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대화원은 날로 더욱 찬란히 꽃피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애국가와 더불어 빛나는 인민공화국-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이 조선을 끝없이 사랑하고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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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9-20 14:47:0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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