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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10 22: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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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삶

 

 

위찬미 기자

2015-07-10

 

 

<조선의 오늘>은 부상군인들이 집단으로 일하고 있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아보고 그 공장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평양시 락랑구역에는 크지 않은 한 공장이 있다. 그 공장이 바로 온 나라가 다 아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이다. 오래전 영예군인들이 모여서 자그마한 철제일용품공장으로 첫 출발을 한 이 공장은 오늘은 공장부지와 시설물들도 더 늘어나고 지난 시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게 현대적인 건물과 흐름식생산공정을 갖춘 수지일용품 전문공장으로 확대 발전하였다.

 

강성필 기사장은 방문자들에게 “우리 공장은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자동화되어 있다. 현대적인 일터에서 일하는 보람이 그대로 노래가 되고 기쁨이 되고 있다.”고 자랑삼아 말한다. 정결한 작업장 마다에 주런이 늘어선 기대들 마다에서는 각종 규격의 수지용기와 수지관, 비닐박막, 컵들을 비롯한 수지일용제품들이 쉬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각종 수지일용품들은 질이 좋아 수요자들이 끝없이 늘고 있으며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경제발전에도 특색있는 기여를 하고있는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국가의 관심과 배려가 많았다고 한다. 김정일 위원장은 나라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여러 차례에 걸쳐 공장에 현대적인 설비들을 보내주고 살림집과 천연색TV를 비롯한 온갖 은정과 배려를 다 돌려주었다고 한다.

 

국가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이 공장의 영예군인들은 공장의 주인된 영예와 자부심을 안고 생산건물들을 늘이고 설비들을 끊임없이 갱신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경제관리를 더욱 짜고 들고 앞선 경영방법들도 새로 받아들여 생산능률을 더 높이고 공장의 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려 종업원들의 생활증진을 크게 도모하였다. 공장종업원들의 수입은 지난 시기에 비할 바 없이 높아졌다. 하기에 사회적으로 이 공장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가고 있으며 전국의 곳곳에서 혁신적인 경영관리, 일본새를 배우려고 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찾아오고 있다.

 

공장을 돌아보면 누구나 가슴뭉클하게 느끼는 것은 생산환경과 생활환경이 특별히 잘되어 있다는 것이다. 영예군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육체적으로 불편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현대적인 흐름식공정이 꾸려진 공장에서 노동자들은 큰 육체적 부담이 없이 일하고 있다. 그리고 공장구내에는 영예군인들을 위한 훌륭한 문화후생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국가가 많은 돈을 들여 영예군인들을 위해 꾸려준 멋쟁이 문화후생건물은 방문자의 발길을 저도 모르게 그쪽으로 끌려가게 한다. 훌륭하게 꾸려진 홀을 지나 1층을 돌아보면 영예군인들의 건강회복에 좋은 덕수와 초음파시설이 갖추어진 목욕탕과 물리치료실들이 있고 벌풀목욕실이라는것도 있었다. 김명실관리원의 말에 의하면 벌풀목욕은 팔다리강직, 류마치스관절염, 특발성괴저치료에 특효가 있고 피로회복과 혈압안정, 스트레스해소, 부인과질병, 대상포진 등 여러 치료회복에도 좋아 영예군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2층에 올라가면 운동치료회복실에 설치된 달리기운동기재, 자전거운동기재, 노젓기운동기재, 허리근육발달운동기재, 상반신발달운동기재 등에서 영예군인들이 피로회복과 운동치료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운동치료회복운동을 하고난 한 노동자는 “지난 시기 허리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곳에서 덕수도 맞고 초음파치료도 하고 운동치료회복실에서 땀을 한껏 흘리며 운동을 하고나면 한결 거뜬해지고 많이 나아졌다.”고 하였다

 

이 공장에서는 영예군인들을 위해 원격강의실과 과학기술보급실도 꾸려놓아 노동자들이 대학에 찾아가지 않고도 콤퓨터망을 통해 과학기술을 배우기도 하고 대학의 이름있는 교수, 박사들에게서 원격강의도 받고 있다.

 

국가의 남다른 관심과 배려 속에 아무런 불편없이 온갖 편의와 생활조건을 보장받으며 흥겨운 노동의 나날을 이어가는 이 공장 영예군인들의 복받은 삶을 이곳 사람들은 자랑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7-10 22:50: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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