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교예배우 황금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10 22:34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세계적 교예배우 황금희
박수영 기자
2015-07-10
북에는 올해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자신만의 특이한 기교동작으로 1등을 두 번씩이나 한 교예배우가 있다. <조선의 오늘>은 국제교예축전 공중교예에 출연하여 축전관계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공훈 교예배우 황금희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흔히 사람들은 자식을 가진 여성이 공중교예배우 생활을 한다고 하면 아마 잘 믿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남편과 아이를 돌보고 집안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을 다 맡아하는 가정일을 하면서 땅 위에서도 하기 어려운 회전동작을 공중에서 여러번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의 국립교예단에 가면 자식을 가진 여성이 공중교예에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가 바로 공훈배우 황금희이다. 올해 있었던 국제교예축전에서 특이한 기교동작을 펼쳐보인 그가 다름아닌 아이 어머니라는 것을 알게 된 축전심사원들은 엄지손가락을 내흔들었다.
온 세상이 다 아는 세계적인 교예배우로 성장한 그의 오늘은 나라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을 떠나서는 생각 할수 없다. 김정일 위원장은 기관차체육단에서 기계체조선수로 있던 그의 재능을 헤아려 국립교예단의 교예배우로 내세워주었다.
때로 훈련의 나날 부상을 당하거나 새 과제 수행으로 지칠 때면 저도모르게 마음이 약해질 때도 없지 않았지만 그때마다 어엿한 교예배우로 키워준 나라의 크나큰 믿음을 생각하며 다시 훈련에 열중하곤 한 그였다.
그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국립교예단 공훈배우 황금희는 2009년 12월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골덴씨르크스교예축전에서 1등을 할 수 있었고 자식을 가진 어머니로서 교예배우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관례를 깨고 지난 3월 스페인에서 진행된 휘궤라스국제교예축전에서 또다시 1등을 하여 최고상인 금코끼리상을 수여받았다.
이어 금상을 받게 된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교예배우들은 조국을 빛내이는 보배들이라며 우월한 교예배우육성체계도 세워 줄 수 있는 사랑은 다 준 영도자의 믿음을 떠나 오늘의 성공에 대하여, 주체교예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해주곤 한다고 전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7-10 22:50:04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얼핏봐서 처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저분도 아이엄마라는거~!!!!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