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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특권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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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9 18:40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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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특권층  

 

 

박수영 기자

2015-07-09

 

 

<조선의 오늘>은 북에서는 가장 면 곳과 가장 낮은 곳의 사람들이 최고영도자의 사랑과 나라의 관심을 많이 받는 특권층이라고 하였다. 기사는 다음과 같이 이어지고 있다.  

 

흔히 인간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자기 주위의 가까운 사람부터 먼저 돌보고 내세우는 것이  예사로운 일로 되고 있다. 정치인들도, 국가나 정부의 수반들도 마찬가지이다.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  자기의 정치지반이 되고 있는 사회계층을 특별히 등용하고 그 이익을 대변하느라 애쓴다. 그래서 특권계층이 생기고 측근이라는 말도 있는 것이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영도자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땅이 꺼지게 통곡하는 인민들에게  가 닿은 김제1위원장의  첫 조치는 추운 겨울날 추모식장에서 호상을 서느라 손발이 얼가봐 보내준 방열띠와 따끈한 우유였고 대국상의 나날에 집집마다 보내준 물고기들이었다.

 

세계가 북의 영도자가 이제 어떤 정치를 펴겠는가 관심하며 주시하던  2012년 첫 아침 신문에 보도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영상은 근위서울류경수제105탱크사단을 방문하여 병실과 식당부터 돌아보면서 군인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돌보아주는 따뜻한 모습이었다. 북의 정치는 가장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을 더 특별히 끌어안으며 높은 곳으로 흐르지 않고 사회의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인간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삶은 아마 부모없는 아이들-고아의 운명일 것이다. 북에서 정치의 가장 따뜻한 손길이 뻗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부모없는 아이들이다.후대중시, 미래중시의 정치를 펴는 김정은 제1위원장은 특별히 더 관심을 돌리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는 대상이 바로 그런 아이들이다. 친부모의 살뜰한 정을 누구보다 그리워하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을 여러차례나 찾아 그들의 친아버지가 되고 행복의 큰 집까지 풍치좋은 대동강반에 번듯하게 지어준 사랑의 이야기는 지금도 온 나라를 감동시키고 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인민군부대들을 찾아도 수도 평양과 제일 멀리 떨어지고 최남단, 최대열점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섬방어대, 오성산의 까칠봉초소를 비롯한 최전연 초소들부터  찾는다.  3년  전 봄, 긴장이 최대로 서려 있는 판문점을 시찰하였을 때에도 군인들의 병실도 돌아보며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었고 병사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몇 해 전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초소의 군인들을 찾아가서는 그들의 건강을 염려하여 모두 평양에 불러 오랫동안 최상의 대우를 해주도록 하고 그 기간에 장령들이 내려가 병사들을 대신하여 총 메고 초소를 지키도록 조치를 취해준 이야기는 세계의 그 어느 나라 군대 역사에도 없다.

 

 

 

 

김제1위원장은 언제나 인민들과 병사들에게 크나큰 관심을 갖고 가는 곳마다 수많은 기념사진을 남긴다. 단체사진도 찍으시고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한명 한명 자신의 곁에 세워 오랜 시간에 걸쳐 사진을 찍기도 한다. 신문과 TV로 보도되는 영도자와 함께 개별사진을 찍는 행운의 주인공들은 다 총 쥔 병사들이고 노동자, 농장원, 체육인을 비롯한 평범한 인민들이다.

 

몇 해 전 온 나라가 떠들썩 하도록 소년단 대회가 크게 열렸을 때 무려 2만여 명의 소년단 대표들이 비행기와 배, 열차를 타고 평양에 모여와 특급대우를 받으며 대회에 참가하였다. 영도자가 몸소 참석한 그 국가적인 행사에 대표로 선발되어 참가한 소년단원들은 대부분이 노동자, 농민, 탄부, 어로공, 벌목공, 등대원을 비롯한 평범한 가정의 자식들이었다.

 

기사는 북의 정치가 애국의 한마음과 성실한 땀으로 조국을 받들고 있는 평범한 근로인민들을 제일로 위하고 내세우고 사랑과 배려를 가득 베풀어주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7-09 19:32:2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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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북녘의 특권층들은 바로 노동자들이니라~!!!! 어리석은 극우성향의 자본주의국가들의 기득권층놈년들이여~!!!! 반성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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