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전쟁을 승리로 이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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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2 13: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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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전쟁을 승리로 이끈 사랑
박수영 기자
2015-07-02
<우리민족끼리>는 김일성 주석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지도자의 풍모를 생각하게 하는 6.25전쟁 중의 일화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우리 나라에 와있던 한 외국기자가 최고사령부에 찾아왔다. 미제의 대규모적인 ‘신공세’와 관련하여 앞으로 전쟁의 전망이 어떠하겠는가를 알고 싶은 것이 그의 관심사였다.
김일성 주석이 있는 방안에 들어선 외국기자는 뜻밖의 광경에 놀랐다. 넓은 방 한쪽에 놓인 작전대 앞에서 김주석은 한 병사의 학습과정을 살피고 있었던 것이다.
안내원을 통하여 김주석이 전후복구건설을 위해 공부하러 떠나보낼 사람들의 학습정형을 살펴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자기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주석을 한참 올려보던 외국기자는 잠시 후 발소리를 죽여가며 슬그머니 되돌아나왔다. 뒤따라 나온 안내원이 왜 그러느냐고 다급히 물었다. 그러자 그는 “됐습니다. 나는 이미 취재를 끝냈습니다. 〈신념의 대결에서 승리한 조선, 김일성 동지는 전후복구건설을 설계하고 계신다.〉 이것이 내가 쓸 기사의 제목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위훈을 세운 전투영웅들과 따뜻이 담화하시는 김일성주석님(1951.6)
또한, 1211고지방어전투에 대해 생각할 때면 누구나 콩나물에 대한 이야기를 잊지 못한다. 당시 적들은 1211고지를 빼앗으려고 무려 7개 사단이라는 방대한 병력을 투입하여 대대적으로 공격해왔다. 여기에 대처하자면 최소한 1개 사단의 예비대가 필요했다. 하지만 김주석이 보내준 것은 많은 양의 콩이였다.
그때 김주석은 부대지휘관에게 항일무장투쟁시기 적들과 간고한 싸움을 벌이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콩나물을 많이 길러 먹던 이야기를 하며 콩을 보내주겠으니 전투원들에게 콩나물을 길러 따끈한 콩나물국도 끓여 먹이고 두부와 비지도 만들어 먹이라고 하면서 전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 데 대하여 간곡히 일렀다고 하였다.
이어 이 이야기는 전쟁의 승리의 요인에 대하여 말해주는 한 일화일 뿐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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