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기] 러시아 관리들 방북기 “무서운 속도로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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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1 16:3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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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속도로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는 조선”
박수영 기자
2015-07-01
<노동신문>이 "뜨거운 정,큰 기대를 안고온 조선"의 제목으로러시아 관리들의 방북기를 소개하였다.
러시아 연해변강상공회의소 소장 보리스 스뚜쁘니쯔끼는 정부관리로서 사업상 북을 방문하여 놀라웁게 변모한 평양을 보고 북이 “지금 무서운 속도로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고 있다”고 표현하였다.
또한, 러시아 울라지보스또크주재 러시아외무성 대표대리 이고리 아가포노브는 북을 방문하여 조선인민은 이 세상에서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며 러시아 인민에 대해 따뜻한 정을 품고 있는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하였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노동신문>
[방북기] 뜨거운 정,큰 기대를 안고온 조선(1)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로씨야의 친선적인 린방인 조선을 다시 방문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사이 몰라보게 변모된 평양의 거리들을 돌아보고 깜짝 놀랐다.대동강반에 높이 솟은 주체사상탑과 인민대학습당, 만수대예술극장과 같은 지난 시기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이 아니였더라면 여기가 과연 20년전에 왔던 평양이 옳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선과 인연이 깊은 나의 동료 이고리 아가포노브의 말대로 조선인민은 지금 무서운 속도로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고있다.
사업상관계로 평양을 자주 방문하는 아가포노브는 오늘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늘 우리들에게 이야기하군 하였다.
이것은 조선과 가까운 로씨야의 연해변강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조선과의 경제적교류와 협조를 더욱 긴밀히 해나갈 결심을 가지게 하였다.
이미 로씨야 연해변강과 조선의 해당 부문들사이에는 건설,림업,수산업,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부단히 강화해온 좋은 경험이 있다.
로씨야정부는 조선과의 관계발전을 중시하고있으며 특히 연해변강이 그 앞장에 서기를 기대하고있다.
지난 4월에 있은 알렉싼드르 갈루슈까 원동발전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정부경제대표단의 조선방문과 앞서 진행된 로두철 내각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의 로씨야방문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로씨야 연해 변강정부는 이번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전례없이 큰 규모의 대표단을 보냈다.
우리는 조선이 경제적잠재력이 있는 나라이며 높은 교육수준과 정신도덕적으로 수양된 단결되고 근면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는데 대하여 잘 알고있다.
나는 이번 조선방문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박차고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모습들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다.
로씨야 연해변강상공회의소 소장 보리스 스뚜쁘니쯔끼

뜨거운 정,큰 기대를 안고온 조선(2)
나 역시 같은 생각이다.
사업상관계로 한해에도 몇차례나 조선에 오군 하는 나는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는 평양의 모습에서 실로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지금 평양의 건설장들마다에서는 새로운 평양정신,평양속도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조선사람들이 말하기를 오늘의 평양정신,평양속도는 수령결사옹위,당정책결사관철을 핵으로 하는 정신이라고 한다.이것만 놓고보아도 조선인민이 자기 수령을 얼마나 존경하고 따르며 수령의 로선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얼마나 애써 노력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이런 인민이 있는 한 이 세상에서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 로씨야인민은 조선인민과 같은 훌륭한 벗들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올해는 로조 두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뜻깊은 해이다.
며칠전 우리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일행이 참가한것은 우리 로씨야사람들에게 큰 고무로 되였다.
머지않아 조선인민은 조선해방 70돐을 맞이하게 된다.두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력사적사변으로 되는 올해의 뜻깊은 기념일들은 로씨야와 조선이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로 되게 한 의의있는 날들이다.
이런데로부터 로조 두 나라 정부는 올해를 《친선의 해》로 선포하고 모스크바와 평양을 비롯한 로씨야와 조선의 여러 도시들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진행하고있다.
이것은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려는 두 나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나는 조선에 자주 오는 기회에 평양과 원산,신의주,해주를 비롯한 각지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를 돌아보고 잘 관리되고있는데 대해 크게 감동되였다.이 기회를 빌어 로씨야인민에 대해 따뜻한 정을 품고있는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감사를 드리고싶다.
나는 끝으로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조선의 대외적권위를 높이고 나라들사이의 경제기술적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
.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주재 로씨야외무성 대표대리 이고리 아가포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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