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농인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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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30 16:35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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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농인축구단
박수영 기자
2015-06-30
<조선중앙통신>은 30일 북의 장애자 보호정책과 관련하여 날로 높아가는 장애인들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우대조치에 대하여 보도하며 조선농인축구단을 소개하였다.

▲호주 청각지체축구협회 관계자가 정현 북한농인축구단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북에서 장애자들이 아무런 차별없이 사회정치적 권리를 향유하면서 국가와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롱인축구단>이 2014년 5월 29일에 발족되었다. 북의 청각장애자축구단에서는 전국의 농아학교들과 평양장원기술교류소에서 체육에 남다른 소질이 있는 농인들을 선발하여 체계적인 축구교육을 주고 있다고 하였다.
농인들은 지난해 12월 오스트랄리아에서 진행된 국제농인친선경기에 참가하여 세계장애인체육무대에 첫 선을 보인 후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악착같이 훈련하여 많은 경기전법들을 터득하고 있다고 하였다.
감독 홍철진은 처음 전혀 의사소통이 안되는 농인선수들과 마주했을 때 신심보다 우려심이 더 앞섰지만 이악하게 수화부터 배우고 선수들에게 맞는 축구전술과 방법들도 연구항 결과 이제는 선수들 모두가 친동생들처럼 느껴진다고 하였다. 현재 축구단은 앞으로 있게 될 국제경기들에 참가하기 위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에 우승의 기쁜 소식을 가져올 축구선수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해 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겠다는 결심을 보였다고 하였다.
또 선수 김송일의 어머니 구정옥은 “인간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의 제도가 아니고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농인인 아들을 두고 마음 한구석이 늘 어둡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전문선수들 못지 않게 국제경기에까지 출전하는 모습을 보니 자꾸 눈물이 앞서는 것을 어쩔수 없다. 어떻게 하나 아들을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 훌륭한 체육선수로 키울 결심이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고 하였다.
이어 조선장애자보호연맹에서는 앞으로 태권도, 유도, 육상, 레슬링을 비롯한 농인단련 체육종목들을 더 내오고 농인체육을 보다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한 것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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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북녘에도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정책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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