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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20
북에게 긴급 요청한 트럼프대통령의 편지
북에게 긴급 요청한 트럼프대통령의 편지   윤현일 기자   24일 김정은위원장에게 보내는 트럼프대통령의 공개 서한에는 북미정상회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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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5-25
2419
문재인정부는 말로만 꾸려가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
문재인정부는 말로만 꾸려가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   윤현일 기자   ▲김정은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당시 평창올림픽과 맞물려 한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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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5-17
2418
북미정상회담 무산위기로 만든 미국의 불순한 발언
북미정상회담 무산위기로 만든 미국의 불순한 발언   윤현일 기자 ▲김정은위원장을 접견한 폼페오장관이 코리아반도비핵화를 이야기하면서 리비아식 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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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5-17
2417
강경파에게 패배한 트럼프의 싱가포르 장소결정
강경파에게 패배한 트럼프의 싱가포르 장소결정    윤현일 기자     트럼프대통령은 10일 트위트를 통해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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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5-11
2416
북미정상회담을 꼭 하려는 트럼프대통령
북미정상회담을 꼭 하려는 트럼프대통령   윤현일 기자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을 방문하여 북미정상회담의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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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5-09
2415
고군분투하는 트럼프대통령
고군분투하는 트럼프대통령   윤현일 기자     ‘핵전쟁은 연약함 때문에 일어난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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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5-05
2414
[전문]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전문]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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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27
2413
[사진] 새역사의 시작을 알린 남북정상회담
[사진] 새역사의 시작을 알린 남북정상회담    편집국   새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11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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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27
2412
해리스 내정자, 주한미군철수 첫 단계다.
해리스 내정자, 주한미군철수 첫 단계다.   윤현일 기자       최근 주호주대사로 내정된 미국 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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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26
2411
<꽃피는 사월의 봄>, 조선 곡이 최고다.
<꽃피는 사월의 봄>, 조선 곡이 최고다. 우륵심포니오케스트라 118번째 정기공연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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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23
2410
김정은위원장, 미국이 저지른 시리아공격에 따른 긴급회의 소집
김정은위원장, 미국이 저지른 시리아공격에 따른 긴급회의 소집   윤현일 기자     ▲미국은 14일 새벽 프랑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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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16
2409
5개항은 미국이 북에 제시하였다.
5개항은 미국이 북에 제시하였다.    윤현일 기자   남측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이 미국에 5가지 항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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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14
2408
허가받으러 미국까지 날아간 정의용실장
허가받으러 미국까지 날아간 정의용실장   윤현일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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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12
2407
폼페오와 볼튼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폼페오와 볼튼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윤현일 기자   ▲트럼프대통령은 다만 초강경파의 이미지인 폼페오와 볼턴을 이용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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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11
2406
김일성주석, 재미교포들에게 민족대단결 강조
김일성주석, 재미교포들에게 민족대단결 강조   편집국     북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6일 김일성주석이 재미교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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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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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조선 2024년 11호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1월 11일 (월)
트럼프당선에 대한 논평
17살미만여자월드컵대회에서 세번째로 우승한 조선팀에 대한 세계의 반향
김정은 위원장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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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2월 5일 (목)
[백철현의 맑스주의로 세상보기] 파시즘이 우리 머리 위에 있다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제국주의의 약탈구도는 붕괴되고 있다
지방발전정책의 추진을 위해 원료기지농사에 주력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새겨진 헌신적 자욱을 더듬어보며
[탄핵정국] 전국이 “ 내란범 윤석열 탄핵 ” 목소리 들끓어 / 매일 촛불과 12월 …
실패한 반란수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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