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쟁머슴꾼이 <주체>를 말하니 소가 웃을 일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기타 공식문건 | 미국의 전쟁머슴꾼이 <주체>를 말하니 소가 웃을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01 12:20 댓글0건

본문

 

 

 

미국의 전쟁머슴꾼이 <주체>를 말하니 소가 웃을 일

 

 

위찬미 기자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앉을자리 설자리도 모르는 하수인의 푼수없는 《주체》타령” 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코리아평화협정체결문제는 조미사이의 문제가 아니며 이남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한 남녘 통일부대변인의 발언을 지적하며, “초보적인 자주권도 없이 상전이 죽으라면 죽어야 하는” 처지에 있는 이남 정부의 이 발언은 미국만 추종하다가 언제 끈떨어진 조롱박 신세가 될 지도 모를 이남 정권의 불안한 처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1953년 정전협정은 “전후 평화관계수립의 법률적기초를 마련하려는 우리의 주동적이고도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일시적인 교전중지가 아니라 조선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며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보장체계를 확립할 것을 예견한 국제법적 문건으로 채택”되었으며 이 협정 체결의 조인당사자는 북과 미국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남은 전시작전통제권을 쥐고 정전협정을 관리하고 있는 미국과 함께 지난 60년간 하루도 그칠 새 없이 북침전쟁연습을 해왔고, 지금도 <광명성-4>호 인공위성발사를 걸고 미국의 벼라별 핵무기들을 끌어다가 우리나라를 미국의 핵전쟁터로 내맡기고 있는 것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리고 제 처지나 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앉을자리 설자리도 모르는 하수인의 푼수없는 《주체》타령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월 22일 남조선괴뢰통일부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평화협정체결문제는 조미사이의 문제가 아니며 저들이 《주체》가 되여야 한다는 황당한 나발을 불어댔다.
   

 《평화협정은 미국과 북조선간의 문제가 아니라 남조선이 주도적으로 주체가 돼야 한다.》고 력설하면서 《비핵화,평화협정 등의 론의가 여러가지 있지만 정부는 이미 밝힌대로 비핵화론의가 우선》이라고 그 누구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전략을 액면그대로 쫓기만 하다가 혹시라도 끈 떨어진 조롱박신세가 될가봐 불안과 모순에 싸여 모대기는 괴뢰패당의 가련한 처지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미국상전의 전쟁머슴군노릇이나 하는 남조선괴뢰들이 장장 60여년이나 지속되여온 정전협정의 주체를 운운하고있으니 정말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노릇이다.
   

 세상이 아는바와 같이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정전협정의 조인당사자는 우리와 미국이다.
   

 조선정전협정은 전후 평화관계수립의 법률적기초를 마련하려는 우리의 주동적이고도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일시적인 교전중지가 아니라 조선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며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보장체계를 확립할것을 예견한 국제법적문건으로 채택되였다.
   

 그러나 지난 시기 미국은 정전협정을 체계적으로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조선전쟁의 정식종결을 위한 평화협정체결문제를 론의하자는 우리의 여러차례의 공명정대한 제안을 한사코 거부하여왔다.
    

지금 남조선괴뢰군의 전시작전통제권을 쥐고있는것도 미국이며 정전협정을 관리하고있는것도 미국이다.
    

남조선괴뢰들은 한갖 미국의 전쟁돌격대로 나서서 지난 60여년간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시켰으며 미국과 함께 해마다 각종 명색의 크고작은 북침전쟁연습을 그칠새없이 벌려왔다.
    

지금도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4》호 발사를 걸고 미국과의 《굳건한 공약》을 떠들고있으며 남조선상공에 미국의 《F-22》스텔스전투기들과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B-52》전략폭격기 등을 띄워놓고 조선반도를 미국의 핵전쟁터로 내맡기고있다.
    

남조선괴뢰패당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한 언제 가도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깃들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초보적인 자주권도 없이 상전이 죽으라면 죽어야 하는 제 처지나 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3-01 12:20:5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로동신문】일본경제의 완전몰락을 불러오는 《전쟁산업》의 급속한 팽창
【로동신문】유럽의 극우익세력의 확대가 시사하는 것은
【로동신문】《경제성장》은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
[21세기민족일보] 사상과 과학으로 본 김정은테제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9월 20일 (일)
[기고] 미국의 병력집결을 노리는 조선의 신형미싸일 ― 동북아 군사전략 무력화를 겨냥한 화성포-11마-1형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9월 19일 (토), 18일 (금), 17일 (목)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0월 16일 (금)
【로동신문 사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조선신보】〈새겨듣자, 조국의 새 노래〉《정든 나의 수도 평양》
【로동신문】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또다시 빛내였다
【로동신문】전야에 차넘치는 보답의 열기
【조선중앙통신】희천제사공장 로동자합숙 준공
【조선중앙통신】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외 1
【로동신문】새로운 충돌의 발화점을 만드는 나토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0월 15일 (목)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10월 15일 (목), 14일 (수), 13일 (화)
【조선의 소리- 특집】위대한 어머니-조선로동당
[페이스북] 한국의 자주국방, 방향이 틀렸다 ― 극초음속 시험발사에서 빠진 핵심 수치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