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정론] “70일전투의 승리자가 되자”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성명 | [노동신문 정론] “70일전투의 승리자가 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25 19:30 댓글0건

본문

 

 “70일전투의 승리자가 되자”

 

 

위찬미 기자

 

 

<노동신문>은 25일 “70일전투의 승리자가 되자” 제목의 정론을 발표하였다.

 

정론은 70일전투는 온 나라가 동시에 일제히 일어나 기적과 비약을 일으키며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고마운 어머니당”을 “어떻게 온넋으로 사랑하고 받드는가를 온 세상에 보란듯이 과시할 충정과 의리의 70일”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로써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최후의 총공격전, 결사전을 개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역사적인 당 제6차대회를 앞두고 벌였던 100일전투에서는 공업생산이 그 전해 같은 시기에 비해 142% 장성하였음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70일전투는 결코 혁명의 어느 한 시기, 어느 한 분야를 추켜세우기 위한 생산전투, 건설전투만이 아니라”, “원수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산산이 짓부시고 우리 혁명을 비약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결정적 돌파구”이며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세계의 상상봉에 받들어올릴 결정적인 도약대를 마련하는 보람찬 전투”라고 하였다.

 

또한, 1956년 12월 천리마대고조의 발단과 나라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1960년대에 조국의 힘을 천백 배로 키워온 노정을 비롯하여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고난의 행군의 승리”를 돌이켜볼 때 평온한 날이 아니라 준엄한 날에 혁명이 더 힘차게 전진하였다고 하였다.

 

이어 모두가 김정은 제1위원장처럼 혁명에 충실하고 수령님들의 유훈 앞에 철저하며 혁명열, 투쟁열로 온넋을 불태우는 참된 조선로동당원이 되고 견결한 혁명가가 되자고, 2016년의 첫 두 달에 반만년민족사의 꿈과 숙원을 이루며 참으로 눈부시게 전진한 그 기세로 나아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자강력제일주의와 과학기술사상의 보검을 들고, 누구나 최고의 목표를 안고 최대의 속도로 내달리며 전인민적 총동원바람을 일으켜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는 필승의 신심과 용맹을 안고 모두다 70일전투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호소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노동신문 정론]

 

70일전투의 승리자가 되자

 

 

천만이 또다시 일시에 일떠섰다.

 

70일전투!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최후의 총공격전, 결사전은 이렇게 개시되였다.

 

70일은 반만년의 민족사에서 순간과도 같다. 그러나 달려야 할 격전의 진군로를 내다보는 천만의 심장에 그것은 산악처럼 거창하게 안겨온다.

 

위대한 당, 김일성김정일조선을 또다시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할 기적과 비약의 70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승리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성대하게 열릴 우리 당 제7차대회에 삼가 드릴 충정과 의리의 꽃바구니가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화원으로 만발할 이 땅의 70일이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 자라난 천만아들딸들이 생을 주고 존엄을 주고 인생의 영광을 안겨준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고마운 자기의 어머니를 어떻게 온넋으로 사랑하고 받드는가를 온 세상에 보란듯이 과시할 충정과 의리의 70일, 기적과 비약의 70일이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분화구를 터친 화산의 용암도 이보다 뜨겁고 격렬하지는 못할것이다.

 

전투로 밤이 새고 새날이 밝는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건설장으로부터 우리 원수님의 축하전문에 화답하여 산악같이 일떠선 상원땅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는 거대한 기적과 앙양의 불도가니이다.

 

격랑을 일으키며 노도치는 대하의 흐름도 이보다 기세차지는 못할것이다.

 

결사관철을 맹세하는 당원들의 열띤 목소리가 엄숙히 울린다. 100%는 성차지 않아 200%, 300%의 목표를 내걸고 창조의 한밤을 지새우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의 혁명열, 투쟁열로 이 땅은 밤이 와도 밤을 모르는 땅이 되였다.

 

달리는 위훈의 주로는 다르고 안아올리는 창조의 열매도 같지 않다. 그러나 거기에 고동치는 숨결은 하나이다.

 

70일전투의 승리자가 되자!

 

이것이 강산을 진감하는 숨결이고 의지이다. 바로 이것이 천만의 심장에 하나로 깃들어 이 땅을 끓게 하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철의 의지이고 열망이다.

 

전투에는 목표가 있고 기어이 안아와야 할 승리의 표대가 있다.

 

천만이 참전자가 되고 온 나라의 모든 초소와 일터가 포성없는 격전장이 된 오늘의 70일전투는 과연 무엇을 위한것이며 그위대한 승리의 의의는 어디에 있는가.

 

당중앙결사옹위의 불길, 이것이 우리의 70일의 불덩이같은 넋이다.

 

대고조의 승리로 당중앙을 옹위하고 당 제7차대회를 결사보위하자! 바로 이것이 오늘의 70일전투 참전자들의 심장에 고패치는 결사의 의지이다.

 

돌이켜보면 대고조의 승리로 당중앙을 옹위하고 생산적앙양의 불길로 당대회들을 빛내인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고 전통이다.

 

지금도 당 제6차대회를 앞두고 벌리였던 100일전투의 나날을 잊을수 없다.

 

《100일전투과제를 25일동안에!》, 《소대가 중대의 몫을!》, 《하루과제를 매일 2배로!》 … 기적과 위훈으로 날이 밝고 저물던 그 나날의 기록들은 새길수록 벅차다.

 

공업생산은 그 전해 같은 시기에 비해 142% 장성, 전국적으로 100일전투과제를 9월 30일에 수행!

 

100일전투가 점령한 이 놀라운 수자와 경이적인 목표들은 당중앙결사옹위, 당대회결사보위의 신념으로 맥동친 천만의 심장의 열도였고 충정의 높이였다.

 

혁명의 대는 바뀌우고 일터의 세대는 달라졌다. 그러나 우리의 명줄이고 생명인 당중앙결사옹위의 바통은 오늘도 억세게 이어지고있다.

 

당이여, 어머니이시여 그대 숭엄하고 존엄높은 모습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드릴수 있다면 불붙는 석탄이 되여 어느 발전소의 화실에 날아들어도 좋고 그대의 은정 가없이 펼쳐진 저 푸른 이랑들을 더 푸르게 할수만 있다면 한줌 거름이 되여 어린 모 한포기를 살찌운들 무슨 한이 있으랴라는 심장의 고백이 오늘 70일전투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에 피방울마냥 높뛴다.

 

당 제7차대회, 조국을 받들어 기적의 나라로 빛내여주고 인민을 이끌어 영웅인민으로 키워준 우리 당의 력사와 불멸의 업적이 다시금 천만의 가슴에 후덥게 어려오는 력사의 분수령이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인민을 이끌며 광활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전도양양한 우리 당의 힘과 위용이 천하를 진감하고 천만의 심장을 이름 못할 긍지로 부풀게 하는 반만년민족사의 대경사 우리 당 제7차대회이다.

 

무엇을 아끼랴. 그 무엇을 서슴으랴.

 

한몸 다 바쳐 당을 받들고 온넋을 다해 그 위용 천하에 더욱 빛내이고싶은 신념이 불길처럼 타번진다. 위대한 당을 옹위하는 길에 자신들의 삶과 행복이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인생의 철리로 정립한 천만전사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산악같이 일떠선 오늘의 70일전투이다.

 

70일전투, 이는 결코 혁명의 어느 한 시기, 어느 한 분야를 추켜세우기 위한 생산전투, 건설전투만이 아니다.

 

원쑤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산산이 짓부시고 우리 혁명을 비약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결정적돌파구이며 우리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만리대공으로 쏘아올린 억척의 발사대처럼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세계의 상상봉에 받들어올릴 결정적인 도약대를 마련하는 보람찬 전투이다.

 

오늘 원쑤들의 발악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압박과 제재에 중독된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은 이미 한계점을 넘어섰다. 민족반역자, 특등매국노인 남조선괴뢰패당까지 야합하여 동족대결의 핵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새해벽두부터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소동의 불구름이 일고 최후의 승리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원쑤들의 발악은 사상 최대의 폭과 규모에서 감행되고있다.

 

우리는 기적과 앙양의 70일의 승리로 악착한 원쑤들의 머리우에 복수의 불벼락을 퍼부을것이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주체의 핵강국, 위성강국인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경제강국, 사회주의문명강국으로 번쩍 받들어올리는 결정적인 승리의 도약대를 마련할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상승주로에는 하나의 법칙이 있다. 그것은 평온한 날이 아니라 준엄한 날에 혁명이 더 힘차게 전진하였다는것이다. 원쑤들이 발악할수록 혁명은 더 세찬 폭풍기상을 안았다.

 

내외의 원쑤들의 준동을 천리마의 무쇠발굽으로 단호히 쳐갈긴 1956년 12월 천리마대고조의 발단이 그러하였고 나라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1960년대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을 받들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들고 조국의 힘을 천백배로 키워온 로정이 또한 그러하였다. 시련의 눈보라속에서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천만이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더욱 굳게 뭉쳐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고난의 행군의 승리가 바로 그것을 증명하고있다.

 

원쑤들의 발악은 극도에 달하여도 우리의 전진은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 우리는 70일전투의 승리로 만리마를 타고 더 기세차게 나래쳐오를것이며 원쑤들의 간악한 제재와 봉쇄의 포위망에 결정적파렬구를 내고 최후승리를 위한 기적과 비약의 도약대를 자랑스럽게 마련할것이다.

 

우리 당은 안온한 온실이 아니라 혁명의 불비속에서 천만아들딸들을 강철의 투사, 창조의 능수, 기적의 영웅들로 키워왔다. 70일전투로 비약할 조국의 위용도 눈부시다. 그러나 들끓는 시대의 숨결속에서 더욱 미덥게 성장할 천만대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70일이 가져다줄 또 하나의 긍지높은 승리가 아니겠는가.

 

강철은 불속에서 단련되듯이 인민은 혁명투쟁의 격전속에서 성장한다.

 

추억도 새롭다. 어느덧 40여년이 흘렀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로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던 그 나날 우리장군님께서 직접 발기하시고 지도하신 70일전투, 얼마나 미더운 대오의 탄생이 이 시기에 이루어졌던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당의 기초축성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 1970년대, 속도전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되여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투형식이 마련되고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가 제시되여 항일의 넋을 지닌 인민이 더욱 미덥게 성장하였으며 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배낭을 메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심장에 불을 다는 사상전의 능수들로 자랐다. 우리 예술인들이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혁명적예술인들로 억세게 성장하였고 당보에 사설혁명의 포성이 울려 출판보도사업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났다.

 

70일전투,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창조의 거장이신 우리 원수님의 슬하에서 조국과 인민은 또 얼마나 몰라보게 성장할것인가.

 

우리 일군들이 멸사복무의 선구자들로 준비될것이다. 곳곳에서 창조되는 영웅청년신화와 더불어 이 땅의 청년들이 청년강국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튼튼히 자라날것이며 드높은 생산적앙양의 불길속에 우리 로동계급은 자력자강의 정신을 체질화한 창조의 거인들로 더욱 억세게 성장할것이다. 70일전투의 장쾌한 승리와 더불어 이 땅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사수전의 선봉투사,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숲을 이룰것이니 이것이야말로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가 아니겠는가.

 

심장은 환희로 격랑치고 용맹은 온몸에 뻗친다.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고 아름차지만 천만의 가슴은 승리의 신심으로 고동친다. 우리 수령님께서 내리신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전의 명령을 받아안고 용기백배 나아가던 항일의 투사들처럼 천만이 승리의 신심에 넘쳐있다.

 

무엇으로 하여 승리를 락관하는 우리의 심장은 이렇듯 뜨겁고 환희로운가.

 

경애하는 원수님 모시여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 조선의것이다!

 

이것이 천만의 심장에 끓어솟는 필승의 신심이다.

 

우리 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지난 4년간의 체험은 진정 얼마나 뜨겁고 소중한가. 우리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열, 매혹열로 강산이 불덩이같이 달아오른 그 세월이 인민의 신념을 백배해주는 날과 달들로 이 땅우에 계속 흐르고있다.

 

불과 두달이였다. 그러나 2016년의 첫 두달에 우리는 반만년민족사의 꿈과 숙원을 이루며 참으로 눈부시게 전진했다.

 

우리 지하전동차의 첫 운행, 미래에로 가는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와 같이 일떠선 과학기술전당, 우리의 지구관측위성《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

 

그것은 자연의 절기에는 사계절이 있어도 혁명에는 사계절이 없다는 의지로 당창건 70돐의 경축광장을 지나 또다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자랑찬 승리의 열매들을 이 땅에 계속 호함지게 주렁지워주시려 우리 원수님 바쳐오신 로고와 헌신의 결정체들이다.

 

한해가 다 가는 지난해의 마지막나날까지 황금해력사창조자들속에 계신 우리 원수님,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고 하시며 신년사를 마치신 그길로 끝없이 이어가신 로고와 헌신의 길은 또 얼마이던가.

 

인민이 다 모르는 길이였다. 인민에게는 그 고생길들이 보이지 않게 하시려 깊은 밤, 이른새벽 내리는 찬눈비 다 맞으시며 우리 원수님 헤쳐가신 길이였지만 오늘은 그 길을 세계가 다 보았고 인민이 또 보았다.

 

맑고 푸른 2월의 봄하늘가에 솟구쳐오른 우리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황홀한 비행운, 그것은 정녕 우리 원수님걸으신 애국헌신의 천만리가 저 하늘가에 새겨진것 아니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며그이께서 걸으신 불타는 로고와 헌신의 길들이 이 땅우에 차고넘쳐 저 만리대공에로 이어진것 아니던가.

 

위대한 당,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

 

그 불타는 숙원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 이어오신 날과 달들은 그대로 어떻게 조국을 사랑해야 하고 어떻게 온넋을 바쳐 혁명을 떠밀어야 하는가를 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의 귀감으로 우리의 심장을 쾅쾅 울린다.

 

그러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전사들에게 안겨주시며 하루빨리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시려고 오늘도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에 계시는 우리 원수님,

 

우리 원수님처럼 조국을 사랑하자. 우리 원수님처럼 혁명에 충실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앞에 철저하며 혁명열, 투쟁열로 온넋을 불태우는 참된 조선로동당원이 되고 견결한 혁명가가 되자.

 

70일전투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70일전투의 목표들을 한목숨 바쳐서라도 결사관철하자!

 

천만의 심장은 지금 이 의지로 고동친다.

 

오늘의 70일전투의 승리의 담보는 무엇인가.

 

자강력제일주의! 이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의 고립압살책동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오늘과 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오직 위대한 우리 인민뿐이며 무궁무진한 우리의 자강력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터득하고 백사만능의 무기로 틀어쥔 자력자강의 정신력, 70여년동안 다지고다져온 조선의 자강력이 오늘의 70일전투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70일전투의 승리자는 다름아닌 자강력제일주의자이다. 우리 당의 자력자강의 사상과 신념을 뼈와 살로 삼고 삶과 투쟁의 무기로 틀어쥔 사람만이 만리마를 탈수 있으며 70일전투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

 

자기 힘을 믿을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자기 힘을 굳게 믿으라! 이것은 결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글줄이나 전후 천리마기수들의 체험담만이 아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우리 시대 창조와 위훈의 억센 밑뿌리이며 시대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나아가는 만리마기수들의 심장의 토로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당에서 바라는 우리 식 생산공정이 일떠섰다고 그처럼 기뻐하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는 무심히 들을수 없는 두가지 이야기가 있다. 가방용천생산공정을 새로 꾸릴데 대한 과업을 받아안았을 때 공장에는 매일같이 펼쳐지는 두 광경이 있었다. 하나는 수압직기의 수입이냐 아니면 우리가 만든 유연창대직기의 개조이냐 하는 갑론을박이였고 다른 하나는 현장에서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매일과 같이 진행한 우리 설비에 의한 가방용천생산시험이였다.

 

《원리적으로 볼 때에는 우리 유연창대직기에 의한 가방용천생산이 불가능하다는것이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이였습니다. 말하자면 가방용천생산설비의 국산화만은 어렵다는것이였지요. 그때 우리 일군들에게 큰 힘을 준것은 현장로동자들의 놀라운 모습이였습니다. 매일같이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기어이 우리 설비에 의한 가방용천생산을 완성하려고 완강하게 노력하는 그 모습은 정말 감동없이는 볼수 없었습니다.》

 

공장당일군의 이야기였다.

 

실패를 몇번이나 하였는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이들은 매일 실패하였다고 대답한다. 생각해보시라. 매일같이 거듭되는 실패를 한두달도 아니고 무려 여러달동안이나 거듭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끝끝내 수입설비가 아닌 우리 유연창대직기에 의한 가방용천생산에서 성공한 우리 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새길수록 후덥다.

 

자력자강의 정신은 이처럼 놀랍고 위력하다. 그 정신이 고동치는 곳에 불가능이란 없고 뚫지 못할 고난이란 없으며 이루지 못할 기적이란 없다.

 

우리의 모든 초소와 일터들에서, 70일전투의 격전장들마다에서 이런 자력자강의 정신이 불길처럼 타오를 때 원쑤들의 압박과 제재의 포위망은 산산이 부서질것이며 우리 혁명은 무한한 힘과 용맹에 넘쳐 기세차게 전진할것이다.

 

자기의것이 제일이며 자강력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만능의 열쇠로 틀어쥐고 70일전투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자강력제일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 자력자강의 보검으로 7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자.

 

과학기술의 기관차를 앞세워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누구나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 원수님께서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의 첫문을 어찌하여 과학으로 여시였는가를.

 

과학기술이야말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원쑤들의 책동을 짓뭉개는 통쾌한 명중탄이며 오늘의 7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비약을 이룩하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준 명령을 결사관철하여 우리 위성을 0. 001mm의 편차도 없이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 우주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높은 실력과 완강한 실천으로 담보하라.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으로 70일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는 과학자영웅, 애국과학자가 되라.

 

일군들은 오늘의 대고조진군의 선구자이며 만리마의 고삐를 틀어잡은 기마수이다. 일군들은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라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고 사상의 위력으로 돌파구를 열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기적을 창조하는 사상전의 능수가 되라.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신념으로 새기고 백사만사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체질화하며 인재를 중시하고 한명의 인재를 키워 열, 백을 풀어나가는 실력가형의 일군, 실천가형의 일군이 되라.

 

어느 한 분야,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온 나라가 동시에 일제히 들고일어날 때 혁명의 고조와 앙양이 일어난다.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어야 한다. 어디서나, 누구나 최고의 목표를 안고 최대의 속도로 내달리며 전인민적총동원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나의 일터는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며 모든 초소와 일터를 70일전투의 승리의 고지로 되게 하라.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 《동무는 오늘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누구나 이 물음앞에 매일, 매 시각 자신을 세워보며 7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라.

 

불같은 시간이 흐른다.

 

조국에도 인생에도 더없이 귀중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정과 의리의 자욱으로 수놓으라. 값높은 생의 흔적을 걸음마다 새기라.

 

당과 조국이 우리를 지켜보고 오늘의 승리를 위해 피와 땀 다 바친 혁명선렬들이 우리를 바라보고있다.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필승의 신심과 용맹을 안고 모두다 70일전투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70일전투의 자랑찬 보고를 안고 승리의 광장에서 만나자.

 

방성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2-25 19:34:4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7일(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7일(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30일(토)
[성명]바이든정부는 대조선친선정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30일(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9일(금)
력사의 분수령에서 더 높이 울린 이민위천의 선언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5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5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24일
자력갱생대진군의 진로를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
불법무효한 협잡문서 《한일의정서》
[사설] 황철의 호소에 화답하여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기질과 본때를 힘있게 떨치자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를 소집함에 대하여
우리는 왜 사회주의를 사랑하는가(3)​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4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4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23일
영원한 우리 당의 정치리념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