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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6. 15시대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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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16 13: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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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시대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진리

 

 

편집국

 

 

 

 

 

<우리민족끼리>사이트는 7일 “6.15시대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진리”라는 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여 오늘날 조국통일과 남북관계를 개선해나가는 데서 높이 들어야 할 기치는 우리 민족끼리임을 다시 밝히고, 그렇게 하자면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외세의존정책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6. 15시대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진리

 

 

오늘날 조국통일과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서 높이 들어야 할 기치는 우리 민족끼리이다.

 

우리 민족의 힘과 뜻을 모은다면 북남관계개선도 조국통일도 민족의 념원과 의지대로 풀어나갈수 있다.

 

그것은 지난 6. 15시대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진리이기도 하다. 

 

6. 15공동선언에 의해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제시된 후 조국통일운동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해서는 다 아는 사실이다.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심장마다에는 우리 민족끼리라는 자주통일의 의지가 력력히 맥박쳤고 통일운동이 명실공히 민족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라섰다.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녀성, 종교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은 화해와 협력, 통일의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쳤고 손에 손을 맞잡고 6. 15통일시대를 빛내인 결과 자주통일의 열풍이 삼천리강토를 뜨겁게 달구었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해결하여 북남사이의 협력, 교류사업들이 활발하게 추진되였으며 반세기이상 꿈으로만 남아있던 북남사이의 끊어졌던 철도와 도로가 개통되는 가슴벅찬 현실도 펼쳐지게 되였다.

 

참으로 6. 15시대는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우리 민족의 민족적공통성보다 더 클수 없으며 북과 남, 해외의 조선민족의 뭉친 힘이 얼마나 큰것인가에 대해 깨우쳐주었다. 

 

오늘의 현실도 우리민족끼리리념의 요구대로 북남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8월 북과 남이 마주앉아 무력충돌에로 치닫던 일촉즉발의 위기를 해소하고 합의를 이룩한것만 보아도 북남간의 모든 문제해결의 고리는 우리 민족끼리에 있다는것을 실증하고있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불씨를 소중히 여기고 통일의 길로 비쳐주는 봉화로 타오르게 해야 할 의무가 우리 민족앞에 놓여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그 어느때보다도 높이 들어야 할 때이다.

 

그러자면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외세의존정책에서 벗어나는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남조선에서는 아직도 우리 민족끼리가 아니라 외세의존의 방법으로 민족문제를 풀려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다. 이번 북남고위급긴급접촉결과가 우리 민족끼리가 아닌 그 무슨 《동맹》이 가져다준것으로 여론화하면서 《통일외교》를 떠들며 북남사이에 또다시 외세를 끌어들이려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동족의 성의와 아량에 대한 모욕이며 외세의 힘을 빌어 《흡수통일》을 실현하려는 반민족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는 여기에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는 길이 있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9-16 13:17:2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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