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재일본조선인총연합 허종만 의장님 이하 전체 동지 여러분께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KANCC성명 | [성명] 재일본조선인총연합 허종만 의장님 이하 전체 동지 여러분께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21 14:12 댓글0건

본문

 

[성명] 재일본조선인총연합 허종만 의장님 이하 전체 동지 여러께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 성원은 제일동포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민족성을 지켜내며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투쟁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 허종만 의장님 이하 동지 여러분들에게 열렬한 동지적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일본반동이 폭압적이고 악귀같이 총련을 해치고자 달려드는 전대미문의 야수적 만행 소식을 듣고 우리는 치솟는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일본반동이 지난 3월 총련 의장님 부의장님 불법 가택 수사에 이어 또다시 총련 성원 3명을 강제, 연행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은 총련 결성 60돌 행사를 앞두고 고조되는 경축분위기와 함께 날로 강화되고 있는 총련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며 나아가 반북적대정책의 일환으로 무자비하게 자행되고 있습니다.

허종만 의장님과 총련 동지 여러분!

총련을 불법 단체로 만들어 일본사회에 불안감을 심어주려는 음흉하게 계산된 속셈이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의도적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북일관계 대결구도의 계획에 따라 일본반동들이 총련을 탄압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반동은 미국으로부터 군국주의 부활 인정을 받는 댓가로 총련을 본격적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미국이 의도하는대로 북일적대관계 조성을 자행하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일본 반동은 결국 미국의 명령에 따라 총련을 탄압한 것입니다.

일본이 미국의 계획대로 수행한다고 해서 결코 의도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반총련 탄압, 반북대결에 매달릴수록 일본반동은 설자리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특히 총련을 흔들어서 북과 대결에서 선점을 차지하려는 미국의 의도는 여지없이 처참한 실패로 끝날 것입니다.

일본 반동의 계획적이고 음모적 만행을 규탄하며 철저하게 단죄하는 투쟁을 벌이는 총련 동지들과 재일동포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 성원들은 애국 미주 동포들과 함께 뜨거운 애국, 애족, 애민의 마음을 담아 적극적으로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 성원들은 일본반동이 저지른 비인권적, 비윤리적 만행은 곧 우리 민족에 대한 정면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일본반동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새벽부터 야만적인 경찰을 동원해 총련 동지 집을 폭압적으로 점거해 가족들 앞에서 수갑을 채우고 집을 샅샅이 뒤지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잘못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비이성적이고 광란에 가까운 만행은 세계 진보인류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허종만 의장님과 총련 동지 여러분!

일본반동의 폭압적 탄압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맞받아쳐나가는 투쟁에 경의를 표하며 일본반동이 3명의 총련 성원 석방 그리고 재발방지 사죄를 할때까지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세계 각지의 해외동포들과 함께 끝까지 연대 투쟁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반동 무리들이 지난 40여년간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사과하고 배상하는 대신 도리어 민족의 자랑, 승리와 영광의 자욱을 새겨온 총련을 말살하려고 설칠수록 일본 반동은 동북아시아 아니 세계에서 버림받는 비운의 한줌 무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총련 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특히 이번에 나대는 일본반동의 폭압적 탄압은 결국 실패로 끝날 것입니다. 총련 동지들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함께 하고 있는 우리 민족 성원 동지들이 많습니다. 일본 반동들이 총련을 탄압할수록 총련 동지들은 더욱더 강인해질 것이며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심을 더욱 커져 가리라 확신합니다. 재일동포들속에 튼튼히 뿌리내고 있는 총련은 승리하고 일본반동은 최후의 종말을 맞이할 것입니다.

일본반동이 총련을 탄압할수록 허종만 의장님 중심으로 더욱더 강해지는 총련 불굴의 정신은 더욱 빛날 것이라 확신하며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항상 총련과 함께 할 것입니다. 최후의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 민족은 언제나 승리만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일본과 미국이 시도하는 총련 와해, 대북적대정책을 분쇄하고 우리 민족이 단결단합하여 자주, 평화통일을 만들어나가는 대통로를 열어나갑시다.

 


2015년 5월 15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 성원 일동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21 17:37:4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기고]  대북 소식통이 만들어낸 조중 밀약설 - 대조선 가공보도와 국가보안법의 정보독점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7월 11일 (토)
【내나라】인민들 사이에 인기 높은 전통보양음식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7월 18일 (토), 17일 (금), 16일 (목)
【로동신문】여기가 정녕 2년전 큰물이 휩쓸었던 그 땅인가
【로동신문】자력갱생, 여기에 애국의 진가가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조선여성들의 특유의 매력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8월 9일 (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10일 (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9일 (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8일 (토)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8월 8일 (토), 7일 (금)
【로동신문】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작곡한 혁명시인 리찬
【로동신문】각지의 노력혁신자들이 명사십리에서 즐거운 관광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잡지】금수강산 2026년 8호
[기고] 패전 뒤에도 조선을 겨눈 일본 - 식민지배를 위해 만든 군사자료와 정보가 코리아전쟁에서 다시 이용…
【조선의 소리】아시아탄력망체조경기대회에서 11살 소녀의 첫 금메달
[송영애의 미국에서 바라본 세상] 국가보안법 폐지가 자주와 민주, 평화로 가는 길이다
【로동신문】《혁명전우관》련속참관기-혁명대오에 다시 세워주신 투사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