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총련 성원 강제연행, 강제수색 자행하는 일본당국의 불법적 탄압행위를 규탄한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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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총련 성원 강제연행, 강제수색 자행하는 일본당국의 불법적 탄압행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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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14 10: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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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총련 성원 강제연행, 강제수색 자행하는

일본당국의 불법적 탄압행위를 규탄한다.

 

 

12일 아침 6시 30분 일본당국은 대규모의 경찰을 동원해 재일본조선인총연합 성원 3명을 강제 연행하고 그들의 집을 강제 수색하였다. 지난 3월에도 총련 의장과 부의장 집을 강제수색하는 악랄한 책동을 저지르고 또다시 이같은 만행을 자행한 것은 의도적으로 총련을 탄압하고 와해시키려는 비열한 음모에 의한 계획된 탄압이라 할 수 있다.

 

송이수입 위반 혐의를 조사한답시고 연속적으로 아무 연관이 없는 총련 간부를 연행하고 수입회사 사장을 연행한 것은 결코 단순하게 볼 수 없다. 특히 총련 결성 60돌 경축행사를 앞두고 총련 중요 성원을 불법연행하고 가택수사하고 대대적인 여론 몰이를 하는 것은 악의적인 총련와해책동 음모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일본 아베총리가 미국을 방문하기 전 총련 의장과 부의장 집을 강제수색하고 미국을 다녀온 후 총련 성원 3명을 연행한 것은 미국과 모종의 밀약 없이는 불가능하다.

 

일본당국은 군사무장화를 통해 자위대의 무력행사를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에 2차 세계대전 당시처럼 또다시 시도하려고 있다. 일본은 패전국으로서 참회 대신 군사무장화를 미국으로부터 인정받고자 고의적으로 총련 파탄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일본 당국은 미국으로부터 보장받은 군국주의 부활 댓가로 그동안 시행해온 북일관계 개선 노력을 중단하고 오히려 총련탄압과 와해책동을 거듭 자행해 북일관계를 파탄내고 있다. 이같은 만행은 북일 대결구도를 조성하려는 미국의 정책적 의도에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총련 탄압은 바로 우리 민족에 대한 탄압이다. 우리 민족에 대해 또다시 탄압의 광란적 책동을 자행하는 일본당국의 미래는 더 이상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의 손장단에 논다고 해서 결코 안전하지도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일본 당국은 알아야 한다.

 

우리 민족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1910년 당시 우리 민족의 영토를 불법점령하고 오랫동안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만행을 대한 올바른 사죄와 배상을 기다려왔다. 그러나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도리어 재일동포 삶의 구심점인 총련을 탄압하는 시대착오적이며 정신착란적 만행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민족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민족이 아니다. 총련 탄압을 시작으로 또다시 우리 민족의 앞날에 걸림돌을 자청하는 일본당국은 더 이상 용서받을 수 없으며 최후의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총련탄압과 와해를 목적으로 또다시 발악적 폭거를 자행하는 일본당국의 처사를 결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전세계 양심있는 진보인사들에게 알린다. 재미동포들은 해내외 동포들과 손을 잡고 일본당국의 저지른 인권말살 민족차별 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2015년 5월 13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14 10:52:2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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