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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논평] 진상규명을 위해 제2의 6월항쟁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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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4-17 16: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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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진상규명을 위해 제2의 6월항쟁으로 나아가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다.

유가족의 눈물은 여전히 마를 줄 모르고 흐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아니 박근혜정부가 기를 쓰고 방해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의 원인조차 알지 못하고 인양도 아직 못하고 있다. 1년이 지났지만 9명의 학생은 여전히 어두운 바다 속에 있고 진상규명을 위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것이 정상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은 애초부터 잘못되었다. 참사가 발생하자마자 7시간 동안 사라진 박근혜의 태도로 보아 진상규명 의지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짓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하고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했지만 1년이 지난 오늘 비행기타고 사라졌다.

이것이 박근혜의 진짜 모습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눈물을 외면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절절한 목소리를 끝끝내 무시하고 나라를 떠났다. 말로는 뭐든지 다해줄 것 같이 말하면서 막상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저 혼자 살겠다고 도망치는 전형적인 매국노의 모습이다.

1년이 지난 오늘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과 국민들을 탄압하고 있다. 최루액을 살포하면서 가로막고 연행하는 정부의 태도가 진상규명인가? 세월호 특별법을 무력화시키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국민들을 범법자로 만드는 것이 국가의 할 일인가?

세월호 진상규명을 철저하게 가로막는 박근혜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의 정부가 될 수 없다. 대통령 자리도 부정선거로 강탈하면서부터 제대로 나라 일을 하는 것이 없다. 온갖 복지 사업을 무효화시키고 행복과 안정의 나라가 아니라 불행과 무질서의 나라로 만들어 버렸다.

박근혜는 세월호 참사로 무고한 304명의 죽음조차 외면해버린 비열한 인간말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의 인권은 사라지고 폭도로 내몰고 있다. 진상규명은 유가족만의 외침이 아니라 전 국민의 목소리다.

1년이 지난 오늘 진상규명을 외면하고 오히려 유가족과 전 국민을 상대로 철저하게 탄압하는 박근혜 정부는 더이상 대통령 자격이 없다. 정당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과 국민을 무시하는 것은 바로 독재자의 모습이다.

진상규명을 위해 제2의 6월 항쟁으로 나아가자. 독재타도의 외침도 오늘도 유효하다. <독재타도> <진상규명>을 요구하자! 국민의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모르는 박근혜 정부에게 국민의 힘을 똑똑히 보여주자.



2015년 4월 16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4-17 16:37:2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4-17 16:37:55 미주/해외/국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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