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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남녘 | 핵전쟁 의 화근 한미합동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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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4-11 15: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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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의 화근 한미합동군사훈련

 

편집국

2015-04-11

 

<노동신문>은 지난 29일 “새 전쟁도발을 노린 군사적 광란” 제목의 논평에서 3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하나의 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대규모 ‘키 리졸브’, ‘독수리’ 한미합동군사훈련은 무력에 의한 불의적인 선제공격과 평양점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이는 북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 밝히며, 코리아반도 정세를 일촉즉발의 험악한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화근으로 되고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였다.

 

미국 연안전투함인 포트워스호가 참가하고, 미군 8,600여 명과 한국 군 1만 여명의 병력, 호주,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영국 등 5개국의 소수 병력, 그리고 사단급 부대 이상 이남 군대20만 여 명이 참여하게 되는 거대한 전쟁과도 같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미국은 계속 ‘연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일 뿐이라며 세계 여론을 기만하여 왔다.

 

한편 북은 “자그마한 불씨라도 우리의 신성한 영토에 떨어지는 경우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 것이며 성스러운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이리하여 코리아반도에서는 지금 평화의 자그마한 싹도 자라나지 못하고 있고, 이러다가 언제 터질지도 모를 핵전쟁의 위협에 모두가 조마조마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노동신문, 논평>

 

새 전쟁도발을 노린 군사적광란

 

 

미국은 괴뢰호전광들과 작당하여 남조선에서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그 연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

 

이달말부터 4월초까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감행되는 《쌍룡》상륙작전훈련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수천명의 미제침략군과 괴뢰군 해병대병력이 일본 사세보항에 있는 미해군 상륙용함선 여러척과 함께 이 훈련에 투입된다고 한다.

 

《쌍룡》상륙작전훈련은 해상상륙을 전문으로 하는 미군 및 괴뢰군의 해병대무력을 선견대로 들이밀어 불의에 우리의 해안을 공격하여 차지한 다음 이를 교두보로 삼고 빠른 시간내에 《평양점령》을 실현하는것은 물론 우리 공화국의 전령토를 타고앉기 위한 선제공격연습이다.따라서 이 상륙작전훈련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여러 단계별훈련들가운데서도 노리는 목적이 매우 엄중하다.

 

규모와 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침략적목적과 핵선제타격성격이 낱낱이 드러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험악한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직도 합동군사연습이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고 뻔뻔스럽게 광고하고있다.

 

음흉한 목적을 추구하는자들일수록 구차스러운 변명을 곧잘 늘어놓는 법이다.

 

올해에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해 우리가 강력히 요구하자 미국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을 가리워보려고 이런저런 구실을 내댔다.하지만 북침의 흉심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는 지금 평화의 자그마한 싹도 자라나지 못하고있다.바로 여기에 호전광들이 강행하고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이 있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북남사이의 《대화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보다 한주일정도 늦출것》이라고 희떱게 놀아댔다.그러나 그것은 기만술책이였다.

 

국제사회가 북남대화문제에 대한 기대를 안고 조선반도에 이목을 집중시키고있을 때 이미 바다에서 미제침략군 함선들이 기동하여 련합해상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기 시작하였다.합동군사연습을 위해 2월 25일 전라남도 목포항에 기여든 이지스구축함 《마이클 머피》호를 비롯한 미제침략군 함선들이 여기에 투입되였다.

 

미호전광들은 이처럼 국제사회에 대고 공표한것보다 훨씬 앞당겨 합동군사연습을 불의에 시작함으로써 《지난해보다 한주일정도 늦출것》이라는 궤변을 스스로 부정해버렸다.남조선언론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일환인 련합해상훈련일정을 앞당긴것은 드문 일이라고 밝힌것은 우연하지 않다.

 

미국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다가 기회가 조성되면 불의에 실전으로 넘어가려 하고있다.여기에 또 다른 위험성이 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방어》를 운운하며 합동군사연습의 규모를 축소할것처럼 떠들어댔다.그것 또한 여론에 대한 우롱이고 기만이다.

 

미국은 침발린 소리와는 전혀 다르게 침략군병력을 해외에서 지난해보다 더 많이 남조선에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의 규모를 확대하고있다.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악랄하게 감행되는 북침전쟁소동에 미제침략군의 함선들이 련이어 밀려들어 합세하고있는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3월초에 미제침략군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라쎈》호가 동해항에 기여들었다.이와 함께 이지스구축함 《죤 에스.맥케인》호,연안전투함 《포트워스》호,구조함 등이 남조선의 동해항과 평택항에 줄줄이 쓸어들었다.

 

선제타격수단들을 갖춘 미제침략군 함선들이 떼지어 입항하여 공격출발선을 차지하고 군사적위협을 가하고있는것은 수수방관할수 없는 사태이다.

 

합동군사연습에 투입된 미제침략군의 륙,해,공군작전집단들과 남조선괴뢰군의 무력은 현대전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무력이다.사태의 심각성은 일본과 괌도 등에 전개된 미군무력도 출전태세를 갖추고 침략의 선견대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는 경우 즉시 조선반도에 쓸어들어오려고 기회를 노리고있다는데 있다.이것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방어적》이라고 줴치며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다가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전환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시사해준다.

 

주기적인 핵전쟁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끊임없는 무력증강을 통해 남조선을 더욱더 위험한 핵화약고로 전변시키다가 불시에 터뜨리려는것은 침략과 전쟁의 흉물인 미국의 검은 속심이다.미국은 오는 6월부터 남조선주둔 미군에 다련장로케트대대를 추가배치하려 하는 등 무력증강을 계속 단행하려 하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핵선제타격으로 우리의 핵과 미싸일기지들을 비롯한 주요군사적거점들을 무력화하고 우리의 수뇌부《제거》,《평양점령》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북침핵전쟁연습이다.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고 우겨대는것은 불의에 실전에로 이행하려는 저들의 작전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광고에 불과하다.

 

《힘만능론》에 환장하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켜보려는 미제의 흉악한 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리성을 잃은자들은 앞뒤를 가리지 않는다.지난 시기 합동군사연습에 미쳐날뛰다가 미국의 조작에 의해 발생한 괴뢰함선침몰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는 호전광들이 핵전쟁소동을 벌리다가 무슨 구실을 걸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일으킬지 그 누구도 알수 없다.

 

그러나 호전광들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우리의 백두산총대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는 결코 빈말을 모른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자그마한 불찌라도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떨어지는 경우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며 성스러운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갈것이다.

 

리현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4-11 15:26: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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