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성명서] 민족의 염원인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KANCC성명 | [지지 성명서] 민족의 염원인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03 03:12 댓글0건

본문

 

[지지 성명서] 민족의 염원인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분단의 역사, 고통의 역사를 종식하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새역사를 펼쳐나가는 통일 시대가 다가온다. 분단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며 전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은 우리 민족의 가슴 벅찬 통일 염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지난 1월 20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연합회의에서는 《온 민족이 떨쳐나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는 제목으로 된 남북해외 전 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신년사에는 전쟁없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복돋아 주는 통일방도가 담겨져 있다. 신년사에 언급된 2015년을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남북관계를 대전환의 해, 대변혁의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격정적으로 호소문은 밝히고 있다.

 

그렇다. 이 호소문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심장을 뜨겁게 해주고 있다. 우리는 호소문을 적극 지지하며 온 겨레의 단결, 단합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개척하여 새 시대를 결정적으로 열어나가는데 주저없이 동참할 것이다. 신년사에 나타난 통일방도를 높이 받들고 민족 구성원 모두가 통일애국사업에 총력을 다하자는 호소문을 가슴깊이 새기며 미주동포들이 앞장서 나갈 것이다.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분단의 고통으로 인해 한맺힌 세월이 벌써 70년이 되었다. 누가 우리의 삼천리 강토에 분단의 철조망을 설치하고 동족간의 대결을 부추기고 있는가? 더이상 외세의 장단에 우리 민족의 운명을 맡기지 말자. 우리민족끼리 단결단합하여 분단의 장벽을 부수고 민족이 하나되고 삼천리 강토의 혈맥을 이어 민족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러 가자

 

우리는 호소문에 나왔듯이 조국통일을 이루기 위한 애국투쟁에 남북해외 전민족이 다같이 단결 단합하여 나설 것이다. 또한 남북관계의 화해와 대화를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각계 각층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남북해외의 공통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해 민족대단합과 민족대단결을 통해 통일운동의 도약을 마련해나갈 것이다.

 

이제 코리아 반도에 얼룩진 전쟁과 분단의 아픈 역사를 지우고 평화와 통일의 희망찬 새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신년사에 나타난 구체적 통일방도를 실천해나가자는 호소문대로 실천해나가는 것만이 우리 민족이 나아갈 유일한 길이다.

 

미국은 남북관계를 악화시키고 대결을 조장하는 정책을 철회하고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비방이나 중상모략, 시비를 그만두고 문화, 체육을 시작으로 평화교류를 통해 신뢰회복을 위한 구체적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분단을 거부하고 통일을 갈망하는 사람,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대결이 아니라 화해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호소문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직업, 종교, 사상을 초월해 호소문대로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결 단합하여 민족의 염원인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만들어 나가자.

 

2015년 2월 1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2-05 19:08:2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Flagrant War Crimes Violating the International law
[정세해설]침략적 군사대결에 광분하는 미국의 실체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4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5일(월)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8일(목)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1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6일(화)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9일(목)
불변의 궤도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연구회 발족
나는 국가와 사회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교란하는 미국의 무기판매책동
사랑의 무지개
이것이 자본주의《문명》이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9월 27일, 9월 26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8일(수)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 제76차 유엔총회(뉴욕, 2021년 9월 27일) 연설
나라의 농업도에 펼쳐진 희한한 농기계바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 황해남도에 배려하여주신 농기계전달모임 …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1차회의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