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통일 토크 콘스트 조사 빙자한 통일세력 탄압책동을 규탄한다.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KANCC성명 | [성명] 통일 토크 콘스트 조사 빙자한 통일세력 탄압책동을 규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12 04:06 댓글0건

본문

 

[성명] 통일 토크 콘스트 조사 빙자한 통일세력 탄압책동을 규탄한다.

 

 

지난 10일 저녁 전북 익산 성당에서 열린 “신은미, 황선 평화 통일 토크 콘스트”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졌다. 이로인해 성당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행사는 중단되었다.

 

이미 일베사이트에서 폭발물을 던질 것을 예고했고 정부 당국자도 알고 있었다. 행사장인 성당 주변에 행사시작 전부터 소방차가 상당수 대기하고 있었다. 사건이 미리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다면 행사장 입구에서 폭발물 검사를 했어야 했다. 정부당국은 충분히 미리 막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건이 발생하길 기다린 것이다.

 

폭발물을 투척한 고등학생에게 술을 먹이고 행사 중간에 입장하여 자리를 안내하고 폭발직전 행사장을 빠져나간 건장한 성인 남자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폭발예고를 한 고등학생의 행동을 막을대신 술을 먹여 용기를 복돋아준 그 남자는 분명히 소방차를 대기시킨 사람이다. 이 사람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

 

통일 콘스트가 열리는 성당에서 사제 폭발물이 터지자 박근혜 정부는 신속하게 통일 토크 콘스트 행사 진행을 하는 신은미 재미동포와 황선 대표를 비롯해 주최 단체인 6.15남측위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조사를 했다. 또한 신은미 재미동포에 대해 국가보안법을 내세워 출국정지까지 시켰다.

 

애초부터 통일콘스트는 별문제없이 진행되다가 극우 기레기(기자 쓰레기) 언론들이 나서서 종북콘스트니 뭐니 하면서 개거품을 물며 떠들어 대기 시작하면서 마치 통일콘스트가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들었다.

 

신은미 재미동포가 북을 관광하고 다녀온 뒤 방문기 책을 발간했고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2013년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통일부는 신은미 동포와 인터뷰까지 하면서 통일관련 자료로 활용하기 했다. 그러나 조중동을 비롯한 케이블 방송인 종북사냥의 개들이 짓기 시작하자 박근혜 정부는 돌변하였고 급기야 통일콘스트를 악마화하기 시작하였다.

 

박근혜 정부가 통일대박이니 신뢰프로세스니 뭐니 하면서 떠들어도 기레기집단인 골수우익매국 언론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한심한 정부다. 박근혜 정부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통일콘스트가 문제가 아니라 폭발물을 던진 테러범이 문제이며 테러 행위를 사전에 막지않고 방관한 것이 문제다. 북 이야기만 나와도 으르렁 거리며 달려들어 미친개같이 물어뜯는 참혹한 상황을 조장한 박근혜정부의 반통일정책이 문제다. 그리고 사건을 기다렸다는 듯이 신속하게 통일콘스트 관련자들을 압수수색하고 신은미 동포를 출국정지 시키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사건 피해자인 신은미동포와 황선 대표를 조사하고 6.15남측위원회를 압수수색을 실시하였다. 실지로 6.15남측위는 이번 통일 콘스트와 아무런 연관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압수수색하였다. 또한 압수 수색을 한답시고 관련없는 다른 재야 통일 단체까지 압수수색하려고 하였다.

 

이번 통일콘스트에 대한 탄압을 시작으로 재야통일단체까지 탄압하여 아예 씨를 말려버리려는 박근혜 정부의 야만적인 학살책동은 더 이상 정상적인 정부라 할 수 없다. 북을 다녀온 것이 죄가 되고 북의 실상을 알리는 것이 죄가 되는 범죄자로 만드는 박근혜 정부의 더러운 종북사냥은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박근혜 정부의 무차별적인 종북사냥의 말로는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 처참한 파멸을 맞을 것이다. 통일콘스트 폭발물 사건 조사한답시고 통일재야세력까지 말살하려는 비열한 추태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신은미 동포를 탄압하고 조사한다고 해서 겁먹을 국민은 없다. 그리고 출국정지를 풀어 조사 중단과 더불어 신은미 동포를 즉각 미국으로 돌려보내야 할 것이다.

 

만약 신은미 동포와 황선대표를 구속하고 통일세력을 탄압한다면 국민들은 들불처럼 일어나 박근혜 체포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열망하는 해내외 동포들이 다함께 힘을 모아 박근혜 정부의 반통일작태를 규탄하고 박근혜 체포결사대가 잡으러 갈 것이다. 그리고 걷어낸 38선 철조망으로 만든 심판대에 세워 그 죄를 엄중히 물을 것이다. 뒤에 가서 후회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자주, 평화통일의 대열에 동참할 것을 국민들의 이름으로 엄숙하게 명령한다.

 

12월 12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2-12 04:06: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Flagrant War Crimes Violating the International law
[정세해설]침략적 군사대결에 광분하는 미국의 실체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4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5일(월)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8일(목)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1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6일(화)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9일(목)
불변의 궤도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연구회 발족
나는 국가와 사회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교란하는 미국의 무기판매책동
사랑의 무지개
이것이 자본주의《문명》이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9월 27일, 9월 26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8일(수)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 제76차 유엔총회(뉴욕, 2021년 9월 27일) 연설
나라의 농업도에 펼쳐진 희한한 농기계바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 황해남도에 배려하여주신 농기계전달모임 …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1차회의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