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대북인권 소동은 전쟁선포와 같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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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논평] 대북인권 소동은 전쟁선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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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05 11: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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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북인권 소동은 전쟁선포와 같다.

 

 

북미관계, 남북관계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많은 전문가들이 또다시 전쟁이 날 것 같은 위기상황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미국이 북인권문제를 제기하면서 극도의 북미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또한 박근혜 정부의 암묵적인 독려에 의한 대북전단살포로 인해 남북관계도 초긴장상태에 있기 때문에 전쟁이 나기 일보직전의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사태를 바라보는 코리안계 미국 시민인 재미 동포들은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이 또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믿고있다. 만약 전쟁이 발발할 경우 코리아반도는 물론 이 전쟁에 개입된 나라들 모두 회복할 수 없는 재앙을 당할 것이라고 보고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국 시민으로서 미국의 대북정책이 평화에 역행하는 잘못된 정책을 지켜보면서 진정 코리아반도 평화를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오마바 정부는 다시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북인권문제를 거론한 미국의 의도는 무엇인가?

 

끊임없이 북을 악마화시키고 문제가 많은 나라라고 거짓 여론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침전쟁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것이 아닌가? 또한 남쪽을 비롯해 일본 대만 필리핀 등 친미국가를 동원해 동남아시아를 긴장국면으로 전환시켜 군비확산을 꾀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제국주의 국가, 미국의 본 모습이 드러난다.

 

제국주의 국가의 기본 속성은 끊임없이 전쟁을 통해 다른 나라로부터 이익을 추구하는 국가다. 특히 미국은 군수산업이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군수산업이 쇠퇴하면 미국이 쇠퇴하는 것이요 군수산업이 흥하면 미국이 산다고 믿고 있는 부류들이 있다.

 

군수산업을 위해 전쟁의 구실을 찾고 구실이 없으면 거짓말을 하고 증거를 조작해서라도 전쟁 위험을 강조하여 무기를 팔려고 한다. 그래서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군사적인 긴장을 높여가고 있다고 본다. 그동안 미국이 온갖 미사여구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 혹은 민주주의 나아가 안정을 운운하면서 포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입한 나라들을 살펴보면 미국의 침략전쟁으로 가공할 인명살상과 재산파괴를 당하였다. 이렇듯 미국은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거짓 여론을 조성하는 등 온갖 비열한 짓을 해왔다. 즉 군수산업을 위해 전쟁을 의도적으로 일으키고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 아닌가?

 

대표적으로 미국이 의도적으로 개입하여 일으킨 전쟁이 바로 배트남 전쟁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바로 통킹만 사건 조작에 의해 일어났다. 그리고 거짓여론을 조작한 대표적 전쟁이 바로 이라크 전쟁이다. 있지도 않는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거짓 여론을 만들어 기어코 이라크를 침략하여 전쟁을 한 것이다.

 

이러한 과거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금 북인권문제를 제기한 미국의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북의 인권문제를 제기한 것은 바로 북과의 전쟁을 합리화 하기 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즉 전쟁선포나 다름없다. 전쟁선포에 대해 가만히 있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미국은 의도적으로 북인권문제를 탈북자들의 거짓말을 바탕으로 두고 계속 부풀리기를 하고 있다. 다 알고 있듯이 북인권문제는 탈북자의 조작된 말에 근거하여 나온 것이다. 탈북자들의 거짓말을 믿고 북인권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탈북자들은 북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벌 받기가 무서워 도망친 인간 말종들이다. 이런 범죄자들의 말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

 

미국은 제국주의자 탈을 벗고 평화를 추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거짓말투성인 북인권문제를 제기하면 제기할수록 전쟁의 위험은 더욱더 커져간다. 다시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3년간 그리고 코리아 반도에서 벌어진 과거의 전쟁재현이 아니라 새로운 전쟁이 될 것이다. 시간도 단축되고 장소도 코리아 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북은 4일 외무성을 통해 오바마 임기내에 병진노선의 승리를 맞볼 것이라고 밝혔다. 병진노선은 핵무력과 경제노선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만약에 미국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북은 핵무기로 대항할 것이라고 공개선언한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대북경제봉쇄망을 통해 고립압살시키려는 것을 북은 보란 듯이 극복하고 짧은 시간내에 경제강국으로 우뚝서는 것을 미국에게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다.

 

북인권문제를 제기하면 할수록 북미 대화 기회는 점점 멀어져 갈 것이다. 반면 미국이 대북인권문제 제기를 지금이라도 중단한다면 북미대화는 빠른시간내에 진행될 것이다. 말로만 평화요 뭐요 하지말고 조작된 북인권문제 같은 소동을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코리아 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이나 일으키려고 온갖 술수를 부리며 코리아반도에 개입하지 말고 대화와 평화공세로 개입한다면 남녘과 북녘 그리고 해외동포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다. 제발 코리아 반도에서 환영받는 미국이 되기위해서는 제국주의 악마의 탈을 벗어 던져버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모습을 되찾기위해 미국 스스로 노력하길 바란다.

 

11월 5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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