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불루투데이의 시대착오적 종북사냥 망동을 규탄한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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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불루투데이의 시대착오적 종북사냥 망동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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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0-15 14: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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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불루투데이의 시대착오적 종북사냥 망동을 규탄한다.

 

 

인터넷 종북사냥 언론 불루투데이는 지속적으로 재미동포전국연합회를 비롯해 미씨USA,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미주희망연대, 정상추(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사람들), 미주범민련, 언론단체 민족통신 등 미국에 있는 모든 시민단체와 진보단체를 종북단체로 매도하고 세월호 관련 집회자들을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고 하는 등 언론 본연의 임무를 실천하기보다 종북사냥에 열을 올리며 설쳐대고 있다.

 

불루투데이와 같은 계열인 불루유니온 정유미 대표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인 서석구 변호사와 함께 세월호에 참가한 단체를 모두 종북단체로 매도하고 신원이 확인된 수십여명의 세월호 집회 참가자 명단을 작성하여 한국 정부에 국가보안법으로 고발까지 하였다. 이후 수백명까지 명단을 작성하여 추가 고발까지 하려고 한다.

 

세월호 집회에 참가한 미주동포 모두를 범죄자로 만들려고 하는 불루투데이의 이같은 만행은 결코 묵과할 수 없다. 미국에는 누구나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나라다. 그런데 참가자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명예훼손은 중범죄에 해당된다는 것을 불루투데이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진도 앞바다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다 죽어간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의 한을 풀기위해서라도 세월호 사고 구조활동 책임을 방기한 박근혜 대통령의 무능력을 규탄하고 재난구조의 올바른 체계를 갖출 것을 촉구하는 집회가 어찌 반국가집회고 반정부 시위라 할 수 있는가?

 

그런데 박근혜 정부의 무능력과 잘못을 지적하는 집회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을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규정하고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활동하는 모든 애국시민 단체를 북과 연계되어 있다는 허무맹랑한 말을 만들어 노골적으로 퍼트리고 있다. 그래서 세월호 집회를 북과 연계된 집회라고 거짓말로 매도하고 나아가 집회 참가자들을 한국 정부에 고발까지 하는 작태를 자행하는 불루유니온은 규탄받아 마땅하다.

 

그리고 이러한 집회를 무조건 “북과 궤를 같이 한다”니 하는 말도 안되는 망발을 하면서 종북몰이 여론사냥을 조장하는 추악한 짓을 불루투데이는 하고 있다. 남쪽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나서서 박근혜 정부의 반대 집회를 모두 종북으로 매도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미국에서 벌어지는 집회 참가자들까지 불루투데이 언론이 나서서 종북으로 몰고 있다. 미국에서 열린 세월호 집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무능력을 질타했다고 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맹목적인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다. 이는 중대범죄에 해당된다는 것을 불루투데이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불루투데이는 보도를 통해 세월호 집회 배후 조종으로 재미동포전국연합회를 지목하고 계속 보도를 하고 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이같은 불루투데이의 거짓보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세월호 집회의 배후와 관련해 그 어떠한 연관성도 없다. 세월호 집회를 준비한 미씨USA 관계자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집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미씨 USA 관계자들을 만나 집회를 배후조종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 보도를 하려면 최소한 취재를 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해야 한다. 다시금 밝히지만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세월호 관련 집회의 배후와는 그 어떠한 연관성도 없으며 따라서 배후조종이라고 보도한 불루투데이는 거짓 보도에 불과하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미국 정부에 등록되어 있는 비영리단체다. 그리고 미주동포들의 기본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고 인도적 차원에서 미주동포들의 이산가족 상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조국의 민주와 자주 그리고 평화적 통일과 더불어 북과 미국의 국교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그래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그동안 남과 북을 방문하여 이러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본회는 미주동포들이 북을 방문하여 이산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다. 또한 미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북미국교정상화 추진을 촉구해왔다.

 

이러한 단체의 활동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체 무조건 종북세력으로 매도하고 세월호 집회 배후 조종 운운하면서 있지도 않은 사실을 조작 보도하는 불루투데이의 보도 태도는 다분히 의도적으로 보인다.

 

불루투데이는 거짓말 기사를 철회하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를 비롯해 세월호 집회 참가자들 그리고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바라는 양심있는 미주동포들에게 사죄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 사고 당시 박근혜 정부가 제대로 구조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두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미주동포들이 분노하는 것이다. 불루투데이는 집회 참가자들이 구조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박근혜 정부를 질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진상규명”과 “특별법 재정”을 촉구하는 집회의 내용을 사실대로 보도해야 한다. 그런데 불루투데이는 사실보도 대신 도리어 집회 참가자 모두를 종북세력이라고 매도하면서 제대로 된 세월호 진상규명을 회피하고 엉뚱하게 종북논쟁을 벌이고 있다.

 

종북논쟁의 본질은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사람을 모두 종북이라고 매도하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모두 종북으로 몰아 아예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자신들만의 드러운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과거 유신시대에 박정희는 빨갱이사냥으로 사람들의 입을 막았고 지금은 박근혜가 종북사냥으로 사람들의 입을 막을려고 한다. 이러한 때에 불루투데이가 박근혜의 충견이 되어 나대고 있는 것이다.

 

종북논쟁을 만들어 세월호 진상규명을 흐지부지 시키려는 박근혜 정부의 “종북사냥”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면 불루투데이는 박근혜 정부와 똑같은 잘못을 해서는 안된다. 박근혜 정부의 지원금 수천만이나 받아서 이런 거짓말 보도나 하는 작태를 당장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불루투데이는 조국의 자주, 평화 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미주 땅에서 민족의 양심, 언론지 역할을 해온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를 “문화공작원”이라는 희한한 신조어를 만들어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이같이 불루투데이는 조작 보도, 거짓 보도를 통해 세월호 집회를 보도한 민족통신을 배후조종으로 매도하며 노길남 대표의 명예를 의도적으로 훼손시키고 있다. 그리고 세월호 집회 보도를 위해 노길남 대표가 참가자들과 취재 인터뷰를 하였다. 그런데 불루투데이는 이러한 인터뷰를 “지령” 운운하는 거짓말로 보도해 진실을 왜곡시키고 있다. 불루투데이는 민족통신의 세월호 집회 보도를 가지고 시위 주도와 더불어 배후조종으로 몰아세우는 작태를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한편 세월호 집회를 준비한 미씨USA 관계자들이 불루투데이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불루투데이의 보도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악랄한 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아주 심각한 상태다. 불루투데이는 집회의 본질을 은폐시키고 참가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거짓 보도 작태를 그만두고 법을 준수하는 보도를 하길 바란다.

 

불루투데이는 조작보도, 거짓보도를 통해 이성적이고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미주동포들을 국가보안법으로 걸고, 반국가범죄자로 만들려는 작태를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를 비롯해 민족통신, 범민련을 세월호 집회 배후조종단체, 종북단체로 매도하고 검찰에 고발하는 망동에 대해 사죄를 해야 한다.

 

불루투데이가 세월호 집회 참가자들 모두를 범죄자로 만들고 미국에 있는 모든 애국 시민단체를 종북단체로 매도하는 보도를 하고 검찰에 고발하는 망동은 결코 혼자서 할 수 없다고 본다. 누군가의 지시를 받지 않은 다음에야 어찌 이런 엄청난 일을 꾸밀 수 있겠는가? 설마 정부 지원금 수천만원에 눈이 멀어 이같은 망령된 짓을 하는 것이라면 당장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죄는 저지른 대로 벌을 받기 마련이다. 불루투데이는 박근혜 정부의 종북사냥 앞잡이 노릇을 그만두고 언론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길 강력하게 촉구한다.

 

불루투데이는 먼저 박근혜 정부의 사주를 받아 미주동포들을 모두 종북으로 매도하는 악의적인 보도를 하는지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그리고 박근혜의 입이 되어버린 불루투데이가 미주동포들을 중상모략을 하여도 우리 미주동포들은 세월호 집회를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악의적 보도를 일삼는 불루투데이는 애국 미주동포들과 정의로운 역사의 심판으로 파멸만이 있을 뿐이다.  

 

2014년 10월 11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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