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전교조 죽이기 공작 주도하는 망국 앞잡이 박근혜 대통령은 물러나라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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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전교조 죽이기 공작 주도하는 망국 앞잡이 박근혜 대통령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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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17 01: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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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전교조 죽이기 공작 주도하는 망국 앞잡이 박근혜 대통령은 물러나라

 

 

전교조를 죽이지 못해 안달 난 박근혜 정부가 노골적으로 전교조 죽이기 공작을 자행하고 있다.

 

지난 6월 4일 교육감 선거에서 대거 전교조 출신 후보가 당선되자 교육감선거제도 자체를 없애려고 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이같은 시도가 어렵게 되자 아예 전교조 자체를 없애는 시나리오를 작성했다.

 

전교조 말살 시나리오 목적은 전교조 자체를 없애, 차기 교육감 선거에 후보를 세우지 못하게 하고 교육계를 장악하려는 것이다.

 

전교조를 놔둔 체 박근혜가 앞장서 만든 사학재단법으로만 교육계를 장악할 수 없다는 것을 이번 교육감선거를 통해 여실히 깨닫고 제시한 방안이 바로 전교조 말살 시나리오다.

 

박근혜대통령은 교육감 선거의 결과를 보고 먼저 사법부를 동원해 6월 19일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판결내렸다. 이러한 판결에 대해 전교조를 비롯해 국민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 전교조에 교사만 있어야 하고 해고 교사가 회원으로 있어서 노조로 인정할 수 없다는 해괴한 판결은 전 세계에 유일하다.

 

해고 교사가 있어 불법이라면 국회의원도 아닌 놈이 뱀처럼 똬리를 틀고 있는 새누리당은 합법 정당이 될 수 없다.

 

사실 박근혜대통령은 전교조를 불법노조라 판결하고 바로 해산명령을 내리고 싶었지만 교육감 선거 결과에 나타난 국민의 전폭적 지지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법외노조로 판결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박근혜 정부는 전교조 말살 시나리오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욱더 악랄하게 국민들과 이간질하며 전교조 죽이기 시나리오를 진행해 나갈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정부는 먼저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만들어 법의 보호를 완전하게 받지 못하게 한 것이다. 그런 다음 15일 전교조 홈페이지 서버를 전격 압수 수색하여 전교조 회원들의 전자우편을 검열하고 불법 대선 선거 주범 박근혜 퇴진, 세월호 참사 무능대응 박근혜 퇴진 주장 등 각종 성명서에 동참한 모든 교사를 구속하려는 계획이다.

 

박근혜 정부가 자행한 서버압수는 2013년 12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박근혜 대통령은 처음부터 전교조가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이었다. 전교조는 애초부터 참교육을 지양한 교사들의 모임이다. 불법대선선거로 대통령직을 강탈해간 박근혜 대통령은 당연히 전교조의 참교육을 못하게 가로막을 것이다. 그래서 전교조를 눈엣가시처럼 여긴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교조를 두고서는 교육계 장악은 힘들 것이고 계속해서 반박근혜 투쟁을 임기 내내 할 것을 두려워해 이참에 전교조를 완전히 죽이려고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서버 압수수색은 공안검찰과 청와대, 교육부가 합작한 기획수사라고 주장한 전교조의 입장이 근거있는 주장이라 여긴다.

 

박근혜 대통령은 서버압수 이후 전교조 소속 교사의 대대적인 구속영장을 발부할 것이다. 이러한 교육계의 대혼란을 조장한 뒤 자연스럽게 교육감 선거에 당선된 전교조 후보의 정상적인 교육감 활동도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교육감 무용론을 제시하며 교육감선거제도 폐지를 또다시 추진할 것이다.

 

전교조가 법외노조 판정으로 인해 법의 온전한 보호도 받지 못하고 소속 노조원이 교사들의 대량 구속과 징계가 계속 이어진다면 존립자체에 위협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박근혜 대통령 심판 투쟁도 제대로 못하게 될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예상할 것이다.

 

그러나 전교조 말살 시나리오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처럼 전교조를 탄압할수록 오히려 국민의 저항은 거세질 것이며 도리어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중간에 쫓겨날 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전교조 말살을 위해 날뛰는 박근혜 대통령의 극악무도한 패악 정치를 규탄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교조가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노조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의도대로 결코 전교조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전교조 말살 투쟁에 맞서 싸우는 전교조를 열렬히 지지하며 미주동포를 비롯해 모든 해내외 단체와 연대하여 전교조를 끝까지 지켜낼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전교조 죽이기 공작 주도하는 망국 앞잡이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길 강력하게 촉구한다. 그리고 국민들과 싸우려고 달려들었던 역대 대통령의 비참한 말로를 박근혜 대통령은 기억하길 바란다.

 

2014년 7월 16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7-17 01:52: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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