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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세월>호정국을 덮어버리기 위한 음모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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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27 02: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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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세월>호정국을 덮어버리기 위한 음모책동>
 
 
노동신문은 26일 정세론해설 <<세월>호정국을 덮어버리기 위한 음모책동>를 게재했다.
 
해설은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로 인한 민심의 분노가 날로 격앙되고있는 때에 지방자치제선거를 겨냥한 괴뢰집권세력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여 커다란 물의가 일어나고있다.>며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저들의 책임문제를 <북풍>조작으로 흐지부지해버리는 동시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적극 고취하고 진보세력에 대한 파쇼폭압을 합리화함으로써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자는 흉악한 속심이 깔려있다.>고 밝혔다.
 
이어 <폭로된 바와 같이 <세월>호침몰사고이후 괴뢰국방부장관 김관진, 외교부장관 윤병세역도는 우리의 그 무슨 <4월핵시험설>과 <국지도발가능성>을 들고나오면서 <국제사회의 대처>니, <값비싼 대가>니 하고 악의에 차서 걸고들었다.>며 <특히 괴뢰군부망나니들은 이례적으로 <대북신호정보감청>내용이라는 것을 공개했는가 하면 무인기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터무니없이 <북소행>설을 운운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조선괴뢰들의 너절한 <북풍>조작책동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며 <우리는 집권유지에 환장하여 <북풍>소동에 열을 올리며 전쟁의 재난까지 몰아오는 괴뢰패당의 반민족적 망동을 추호도 용서치 않고 단호히 짓부셔버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세월》호정국을 덮어버리기 위한 음모책동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로 인한 민심의 분노가 날로 격앙되고있는 때에 지방자치제선거를 겨냥한 괴뢰집권세력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여 커다란 물의가 일어나고있다. 박근혜패당은 동족대결소동에 괴뢰외교부와 정보원, 군부와 검찰, 보수언론의 어용나팔수들까지 총동원시키고있다. 여기에는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저들의 책임문제를 《북풍》조작으로 흐지부지해버리는 동시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적극 고취하고 진보세력에 대한 파쑈폭압을 합리화함으로써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자는 흉악한 속심이 깔려있다. 그러나 괴뢰패당의 술책은 통할수 없으며 선거를 앞두고 강화되고있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격의 자살행위이다. 
 
집권위기에 몰릴 때마다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는것은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상투적수법이다. 박근혜패당도 그것을 이미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써먹었다. 
 
당시 괴뢰보수패당이 정보원과 군부 등의 모략군들을 내몰아 박근혜를 추어올리고 야당후보를 《종북》의 감투를 씌워 깎아내리는 비렬한 여론조작놀음을 벌린 사실은 이미 널리 폭로되였다. 보수패당은 유령같은 《북방한계선》의 고수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강화하는 한편 남조선의 6. 15지지세력과 진보적단체들을 모조리 《종북》, 《체제전복세력》으로 몰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남조선 각계가 지난 《대통령》선거에 대해 권력기구가 총발동된 불법선거로, 특대형부정협잡선거로 락인하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최악의 위기에 몰린 박근혜패당은 또다시 그때의 악습을 드러내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과 모략적인 여론조작놀음으로 《북풍》을 요란스럽게 일구고있다. 그것으로 반역패당은 저들에게 불리한 《세월》호정국을 역전시키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저들의 목적을 한사코 달성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괴뢰패당의 《북풍》조작책동은 허위와 날조, 우리에 대한 극악한 도발과 남조선의 진보세력말살을 노린 파쑈모략으로 얼룩져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세월》호침몰사고이후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 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는 우리의 그 무슨 《4월핵시험설》과 《국지도발가능성》을 들고나오면서 《국제사회의 대처》니, 《값비싼 대가》니 하고 악의에 차서 걸고들었다. 특히 괴뢰군부망나니들은 이례적으로 《대북신호정보감청》내용이라는것을 공개했는가 하면 무인기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터무니없이 《북소행》설을 운운하였다. 또한 북에서 《큰 한방을 준비》하고있다는 여론을 퍼뜨리면서 민심을 불안케 하고 서해열점지역에서 광란적인 해상사격훈련을 벌려놓으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 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괴뢰국방부 대변인을 내세워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로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헐뜯는 특대형도발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얼마전에는 서해의 우리측 수역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수행중에 있는 우리의 함선에 총포사격을 가하고도 도리여 그 누구를 《도발자》로 매도하는 파렴치한 망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뿐이 아니다.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의 증거조작진상이 낱낱이 드러나 풍지박산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에 대한 재판놀음을 또다시 벌려놓았는가 하면 보수언론들을 내몰아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보도는 극구 방해하면서 《북풍》몰이를 위한 여론조작에 열을 올리고있다. 
 
박근혜패당이 《북풍》조작책동으로 끓어번지는 민심의 분노와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을 약화시키고 여론의 초점을 분산시켜 극도의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박근혜일당의 《북풍》조작책동은 보수세력을 결집시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구도를 진보와 보수의 대결로 만들며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종북》으로 몰아 무자비하게 탄압할 기도에서 출발한것이기도 하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가 현 괴뢰집권세력의 망동을 두고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를 겨냥한 불순한 정치적음모로, 공공연한 선거부정행위로 단죄해나서고있겠는가. 
 
이것을 통해서도 박근혜패당이 《북풍》조작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더없이 명백하다. 모략적인 동족대결책동으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를 모면하고 정치적잔명을 부지하려는 괴뢰집권세력의 책동은 실로 비렬하고 악랄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의 그 어떤 모략도 때가 늦었으며 《북풍》조작책동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이미 드러난 사실자료들을 통해 박근혜패당의 모략적정체와 반역적근성을 똑바로 알게 된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지난 《대통령》선거때와 같은 정치적음모가 되풀이되는것을 절대로 용납치 않고있다. 그들은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잘못 뽑은것을 가슴치며 후회하면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살인마《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겠다고 단단히 벼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세의 흐름을 간파한 《새누리당》의 일부 인물들속에서는 당국의 《안보장사가 도를 넘는다. 》고 하면서 그것이 오히려 선거에서 저들패거리들의 당선에 부정적영향을 줄수 있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다. 이것은 괴뢰패당의 《북풍》소동이 남조선민심에 전혀 먹어들지 않고있으며 그들이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매여달릴수록 더욱 궁지에 몰릴뿐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남조선괴뢰들의 너절한 《북풍》조작책동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는 집권유지에 환장하여 《북풍》소동에 열을 올리며 전쟁의 재난까지 몰아오는 괴뢰패당의 반민족적망동을 추호도 용서치 않고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박근혜일당이 반공화국대결에서 살길을 열어보려는것은 오산이며 그것은 저들의 파멸만 앞당기게 될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 북남관계의 전도는 안중에도 없이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그 어떤 반역행위도 서슴지 않는 박근혜일당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의 불도가니속에서 타죽고야말것이다.
 

(노동신문, 2014.5.27) 

 
이수진기자
[출처: 민족일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5-27 02:40: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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