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가만히 있으라, 아니 이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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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논평] 가만히 있으라, 아니 이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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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27 00: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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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가만히 있으라, 아니 이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 참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일 것이다. 사고가 난 배 안에 있는 학생들을 구조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구조활동 대신 가만히 있으라고 요구한 것이다. 학생들은 가만히 있으면 당연히 구해줄 줄 알았지만 돌아온 것은 죽음뿐이었다. 박근혜 정부가 이끄는 해당 기관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구조 활동을 위한 진실 되고 성실한 모습이 아니라 학생들의 죽음을 방관한, 거짓말과 속임수,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사악한 집단 그 자체였다.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 참사가 단순히 배의 구조변경이나 과적 또는 항해실수로 인한 사고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신 잠수함을 동원한 한미합동군사훈련으로 인한 희생인지 아니면 최신 무기 실험 대상으로 희생된 것인지 이것도 아니면 더 큰 것을 우리 모르게 해치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세월호 사건을 일으킨 것인지에 대해 더 큰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무엇 하나 분명하지 않은 상황이다. 박근혜 정부 그 어느 기관에서도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속 시원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숨기려고 하는 작태마저 보인다. 그래서 답답한 우리가 먼저 나서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알고자 해도 유언비어 단속이니 뭐니 하면서 탄압의 몽둥이를 휘두르면서 가만히 있으라 한다. 그렇게 박근혜 집단은 진실을 알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여지없이 깔아뭉개고 또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가만히 있으라

그렇다. 비록 세월호 선원들이 승객들에게 방송으로 한 이야기지만 결코 우리는 이를 가볍게 들을 수 없다. 바로 박근혜가 집권하면서 아니 이명박이 집권하면서부터 우리에게 줄기차게 해온 말이다.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가 집권하면서 발생한 수많은 조작사건의 진상을 요구하는 우리더러 언제나 가만있으라 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가 어려움과 곤란으로 인해 죽어가도 박근혜 무리들은 우리를 살리는 대신 죽어가는 우리를 빤히 보면서 우리에게 여전히 가만히 있기를 요구할 것이다.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질 하는 무서운 집단이다.

 

가만히 있으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우리가 가만히 있기를 바라는 무리가 바로 세월호의 학생들을 무참히 죽인 다름 아닌 박근혜 집단이다. 한마디로 박근혜 집단은 범죄 집단이라 할 수 있다. 당연히 구조될 줄 알았던 상식을 여지없이 깨트려버린 범죄 집단은 지방선거에도 당연히 상식을 깨트리는 개 망나니짓을 할 것이다. 박근혜 집단은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선거조작은 물론이거니와 상식을 뛰어넘는 별의별 부정한 짓을 다 할 집단이다. 그리고 우리를 죽음으로 내몰고 나 몰라라 할 것이다. 바로 눈 하나 깜짝 안하는 무시무시하고도 위험한 집단 패거리들이다. 저들에게는 상식은 온데간데없고 대신 비상식만 있을 뿐이다. 박근혜 집단에게 더 이상의 기대를 하지 말자.

 

가만히 있으라

부정대선으로 대통령 자리를 훔쳐간 박근혜가 아직도 대통령자리에 있는 것은 우리가 가만히 있었기 때문이다. 국정원 개입, 국군기무사령부 개입 공무원 개입 등 부정대선 증거가 속속 밝혀져도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박근혜는 대통령 자리에서 결코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도 마찬가지다. 부정대선을 경험한 박근혜 집단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또다시 선거조작을 하면서 승리를 빼앗아 갈 것이다.

 

가만히 있으라

박근혜 패거리들이 부정선거를 해도 우리가 가만히 있으니 그 다음 사건도 조작해서 만들었다. 서울공무원 간첩사건,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통합진보당 해체추진, 무인기 북소행 조작사건, 연평도 북포격설 사건 등 끊임없이 사건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한다. 이후에도 박근혜 무리들이 지방선거에 패배해면 패배한대로 조작사건을 만들 것이고 승리하면 승리한대로 조작사건을 반드시 만들 것이다.

 

가만히 있으라

상식이 없는 범죄 집단을 우리가 가만히 놔두면 자기들이 잘못이 없는 줄 알고 아니 잘하는 줄 알고 착각한다. 우리가 가만히 있을수록 박근혜 무리들은 우리에게 결코 잘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못살게 군다. 아니 우리를 서서히 죽음으로 내몬다. 가만히 있으라 말을 즐겨 사용하는 무리는 인간의 삶을 서로 존중하고 보호, 배려하고 대우해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욕망을 위해 군림하고 지배대상으로만 생각하는 집단이다. 가만히 있으라 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는 박근혜 집단을 때려잡아야 한다.

 

가만히 있으라

진실을 밝히고 부정한 것을 규탄하고 억압받고 탄압받는 것을 거부하는 등 무기력하게 가만히 있는 모습이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고 정의를 구현하는 주인된 자세로 정정당당하게 행동으로 나서는 삶을 살아갈 때만이 참다운 인간의 모습이다. 참다운 인간이 많을수록 박근혜 집단이 살아갈 자리는 점점 없어진다. 우리가 살기위해서라도 박근혜 집단을 뿌리째 뽑아야 한다. 유신시대를 창조한 인간백정 박정희의 딸이라서 아니라 친일파 후손, 뉴라이트 무리들이 우글거리는 청와대의 주인이라서가 아니라 죽어가는 학생들을 위해 목숨하나 구하지 못하고 악어눈물이나 흘리면서 사람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박근혜, 그 인간 자체가 문제다. 이런 인간의 말만 듣고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가만히 있으라

아니 이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 진실을 위해 정의를 위해 나아가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나서야 한다. 우리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반드시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 그렇기에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 중에 박근혜 집단의 범죄를 심판하고 사람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 후보가 누구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후보를 주변에 알려내고 그 후보를 위해 소중한 나의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 나아가 지방선거에 이기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박근혜 범죄 집단은 기회를 엿보면서 조작사건을 만들 것이다. 우리에게 싸움을 걸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분열시키고 이성을 마비시키고 지배하려고 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단결단합하여 이룩한 지방선거 승리의 힘을 가지고 박근혜 퇴진 즉, 박근혜 종자를 통째로 뿌리 뽑는 운동을 계속해야 한다.

 

2014년 5월 26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5-27 00:47:1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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