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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北 국방위 대변인 성명, 오바마 방한 결산...원칙적 입장 표명(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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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29 09: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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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권은 생명, '핵실험' 그 이상의 조치 취할 수 있다"

北 국방위 대변인 성명, 오바마 방한 결산...원칙적 입장 표명(전문)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북한 국방위원회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과 관련 28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해 미국의 '북핵불용설'과 '북 인권'개선 문제를 비롯한 대북 적대시정책에 대한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성명에서 "오바마는 수뇌(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 미국남조선'연합군사령부'(한미연합사)시찰 등을 통해 우리를 끊임없이 걸고들면서 괴뢰들을 반공화국 대결에로 적극 부추겼다"고 평가했다.

또한"(심)지어 우리의 자위적인 핵활동과 로켓발사를 구실로 보다 강도높은 국제적 '제재'와 '대북공조'를 취하며 미사일방어체계 구축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연기 문제까지 합의하는 것으로 이번 행각의 주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 가를 만천하에 드러내 놓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대변인은 "박근혜 역시 감히 우리의 핵과 병진노선, 존엄과 체제, '인권'문제까지 걸고들면서 판에 박은 독설을 뿜어대며 이미 온 겨레의 배격을 받고 휴지통에 처박힌 '드레스덴 선언'까지 꺼내들고 구차스럽게 놀아댔다"며 박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이 더 이상 북의 관심사가 아니라는 뜻을 드러냈다.

대변인은 먼저 "오바마는 우리(북)의 핵이 동맹국과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되고 있다며 '북핵불용설'에 대해 역설해댔다"며, '북핵불용설'을 "북의 핵 보유를 인정할 수도, 절대로 용납할 수도 없으며, 따라서 무조건 폐기하거나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해설했다.

이에 대해 대변인은 "오늘날 세계적인 재난거리이고 골치거리인 핵문제는 바로 미국때문에 산생됐고 우리의 핵 역시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과 공갈때문에 생겨났다"며 "우리의 핵은 결코 그 누구의 인정이나 허가를 받자고 보유한 핵이 아니며 그 어떤 경제적 거래를 노린 흥정물은 더욱 아니다. 더우기 미국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여, 미국이 포기하란다고 하여 없어질 핵이 아니다"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어서 대변인은 "우리의 핵이야말로 미국의 핵 위협과 공갈이 청산될 때까지 유지하고 더욱 확대강화시켜야 할 자위적 억제력이며 미국의 저주로운 핵몽둥이를 꺾어버리고 공정한 세계질서를 구축해야 할 정의의 보검"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대변인은 "지금 세계는 우리가 예고한 새로운 핵시험(핵실험)과 로켓발사가 미증유의 연쇄적인 '증폭 핵분열탄 시험'으로 될 것이라느니, 미 본토종심까지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의 '고속화 진입'으로 될 것이라느니 하는 견해와 억측들을 내놓고 있다"며 "굳이 사실을 말해달라고 하면 우리는 그 이상의 조치들도 취할 수 있다는 데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방한기간 중 북의 도발과 위협, 인권문제에 대해 한 언급을 지목해서 "외세의 침입으로부터 신성한 제 나라, 제 강토를 수호하려는 정당방위는 '도발'과 '위협'으로 되고 머나먼 남의 나라땅에 밀려들어와 전쟁난동을 부리는 날강도적 행위는 의로운 행위라고 우겨대는 미국의 적반하장과 흑백전도의 기질"을 따져 물었다.

나아가 대변인은 "바로 이런 무지한 독선과 일방주의, 강권과 양면주의가 미국을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고 오바마 자신이 고안해내고 애써 실행하려는 '전략적 인내정책-기다리는 정책'을 '전무한 전략', '무책임한 정책'으로 만들면서 미국의 쇠퇴와 몰락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인권 문제와 관련해서 대변인은 "그 어떤 물질적 풍요나 호의호식도 자주권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이야말로 초보적인 자주권마저 상실된 인권 불모지,인간 생지옥"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방한기간 중 "2015년 말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와 조건을 재검토하도록 괴뢰들을 몰아"댔다며, "남조선을 영구 강점하려는 미국의 침략적 기도는 백날 천날이 가도 절대로 성사될 수 없는 망상"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방한을 "현대판 '유신' 파쇼통치와 반인민적 악정으로 막다른 곤경에 몰리고있는 치마두른 주구의 거듭되는 앙탈과 교태에 못이겨 이루어진 비정상적이고 해괴한 광대놀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하하고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서로의 제 안속을 차리려고 상전과 주구가 놀아댄 역겨운 추태"라는 표현으로 거부감을 표시했다.

[출처: 통일뉴스]


 오바마의 남조선행각과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밝힌다 (전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 남조선을 행각하였다.
오바마의 이번 남조선행각은 현대판《유신》파쑈통치와 반인민적악정으로 막다른 곤경에 몰리우고있는 치마두른 주구의 거듭되는 앙탈과 교태에 못이겨 이루어진 비정상적이고 해괴한 광대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서로의 제 안속을 차리려고 상전과 주구가 놀아댄 역겨운 추태에 대해서는 일일이 론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감과 대결의식으로 일관된 오바마의 악랄한 언동에 대해서는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오바마가 이번 행각에 나서기 전에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에 책임있는 당사자로서 심사숙고하여 행동할데 대해 의미심장한 충고를 준바 있다.
그러나 오바마는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과연 어떤 저급한 사고와 강도적인 기질을 소유하고있는가를 유감없이 실증해주었다.
행각기간 오바마는 수뇌회담과 공동기자회견,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시찰 등을 통하여 우리를 끊임없이 걸고들면서 괴뢰들을 반공화국대결에로 적극 부추기였다.
지어 우리의 자위적인 핵활동과 로케트발사를 구실로 보다 강도높은 국제적《제재》와 《대북공조》를 취하며 미싸일방어체계구축과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문제까지 합의하는것으로 이번 행각의 주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상전의 입김에 광기가 뻗친 박근혜역시 감히 우리의 핵과 병진로선,존엄과 체제,《인권》문제까지 걸고들면서 판에 박은 독설을 뿜어대며 이미 온 겨레의 배격을 받고 휴지통에 처박힌 《드레즈덴선언》까지 꺼내들고 구차스럽게 놀아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대조선정책작성과 실행의 괴수인 미집권자가 대양건너 남조선에까지 날아들어 우리를 함부로 걸고들며 못되게 놀아댄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천명한다.
첫째로, 미국은 우리의 정의로운 핵을 걸고들기전에 인류에게 핵재앙을 몰아온 지난날과 오늘의 죄많은 처사부터 깊이 반성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오바마는 우리의 핵이 동맹국과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며 《북핵불용설》에 대하여 다시금 요란하게 력설해댔다.
《북핵불용설》이란 우리의 핵보유를 인정할수도,절대로 용납할수도 없으며 따라서 무조건 페기하거나 포기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마치 세계의 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당당한 주권국가에 대고 훈계하는 모양새도 희떱기 그지없지만 제 주제도 모르고 줴쳐대는 오만방자하고 파렴치한 처사또한 가소롭기 그지없다.
핵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미국은 입이 열백개라도 할 말이 없으며 오히려 우리가 미국에 따지고들것이 더 많다.
그래 미국이 세계제패의 야심을 품고 지난 세기 40년대 중엽에 벌써 사상초유의 원자탄시험을 벌려놓은데 이어 헤아릴수 없이 많은 핵시험을 련속 감행할 때 그 누구의 인정이나 허가를 받았단말인가.
패망을 눈앞에 둔 산송장에 지나지 않던 일본땅에 핵폭탄을 돌던지듯 할 때 그 어느 나라나 국제기구의 용인이라도 받았단말인가.
더우기 조선반도 남쪽에 1,000여개의 핵무기를 비축하고 때없이 방대한 핵타격수단들을 끌고들어와 핵전란을 일으키려고 광분할 때 그리고 수시로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을 감행할 때 언제한번 그 누구의 승인이나 량해를 구한적이라도 있었는가 하는것이다.
오늘날 세계적인 재난거리이고 골치거리인 핵문제는 바로 미국때문에 산생되였다.
우리의 핵역시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과 공갈때문에 생겨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핵문제를 빚어내고 야기시킨 자기의 과거와 처지를 죄다 덮어둔채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지어 우리에 대한 그 누구의 영향력행사가 《북핵제거》의 《관건》이라고 줴쳐대면서 주변나라들까지 강도높은 《국제적공조》와 《제재》에 끌어들이려고 획책하였다.
다시금 언명하지만 우리의 핵은 결코 그 누구의 인정이나 허가를 받자고 보유한 핵이 아니며 그 어떤 경제적거래를 노린 흥정물은 더욱 아니다.
더우기 미국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여,미국이 포기하란다고 하여 없어질 핵이 아니다.
우리의 핵이야말로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이 청산될 때까지 유지하고 더욱 확대강화시켜야 할 자위적억제력이며 미국의 저주로운 핵몽둥이를 꺾어버리고 공정한 세계질서를 구축해야 할 정의의 보검이다.
미국은 남을 걸고들기전에 자신부터 반성하고 회개하는 버릇부터 배워야 한다.
누워서 던진 돌이 제 이마빡에 떨어진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라도 잘 새겨보고 현명하게 처신하는것이 자기를 위해서도 유익할것이다.
강자인 우리에게는 그 무엇을 숨길것도 에두를것도 없다.
이번에 오바마와 박근혜는 우리가 추가핵시험을 강행할 모든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우리의 핵무기가 세계를 통채로 뒤흔들수 있다고 우는 소리를 내기도 하였다.
지금 세계는 우리가 예고한 새로운 핵시험과 로케트발사가 미증유의 련쇄적인 《증폭핵분렬탄시험》으로 될것이라느니,미본토종심까지 타격할수 있는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싸일의 《고속화진입》으로 될것이라느니 하는 견해와 억측들을 내놓고있다.
굳이 사실을 말해달라고 하면 우리는 그이상의 조치들도 취할수 있다는데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
둘째로, 있지도 않는 우리의 《도발》과 《위협》,《인권》타령에 매달리기 앞서 썩고병든 미국사회의 악취부터 상기하고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
남조선행각 전기간 오바마는 박근혜를 안고돌며 줄곧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인권》문제까지 입아프게 거들어댔다.
가련한 사대매국노가 치마바람을 일쿠며 입방아질을 해대는 꼴은 체질화된 민족반역자의 변덕으로 치부해버릴수 있겠지만 미당국자가 체모에 어울리지 않게 놀아댄 몰골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꼴불견이였다.
과연 도발과 위협이라는 문구의 개념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고 그렇게 입부리를 놀리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외세의 침입으로부터 신성한 제 나라,제 강토를 수호하려는 정당방위는 《도발》과 《위협》으로 되고 머나먼 남의 나라땅에 밀려들어와 전쟁란동을 부리는 날강도적행위는 의로운 행위라고 우겨대는 미국의 적반하장과 흑백전도의 기질이 보다 똑똑히 폭로되였다.
그래도 정치를 하자면 응당 푼수와 리치에 맞게 말을 하고 행동해야 할것이다.
미집권자의 언행을 보면 정치가로서의 품격과 지성은 고사하고 시정잡배나 다름없는 정치의 초년생,외교의 초학도로 착각할 정도로 천박하다.
바로 이런 무지한 독선과 일방주의,강권과 량면주의가 미국을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고 오바마자신이 고안해내고 애써 실행하려는 《전략적인내정책-기다리는 정책》을 《전무한 전략》,《무책임한 정책》으로 만들면서 미국의 쇠퇴와 몰락을 불러오고있는것이다.
그 누구의 《인권》문제역시 그러하다.
인권은 곧 자주권이다.
사람은 자주권을 잃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그 어떤 물질적풍요나 호의호식도 자주권을 대신할수 없다는것은 장구한 인류사와 랭엄한 오늘의 세상이 확증해주는 진리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참된 인권은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물론 우리에게는 아직 부족한것도 있고 어려운것도 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모두는 그 누구나 할것없이 진정한 자주권,인권을 가지고있기에 누리고있는 참된 삶을 그토록 긍지높이 자부하는것이다.
미국이야말로 초보적인 자주권마저 상실된 인권불모지,인간생지옥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조선이 결코 저들의 《인권》타령에 무너진 중동이나 발칸반도의 나라들이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셋째로,조선반도를 영원히 가로타고 앉으려는 기도가 미국의 수치와 파멸을 촉진시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나쁘지 않을것이다.
이번에 오바마는 비게덩이를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 승냥이의 야수적기질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2015년말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와 조건을 재검토하도록 괴뢰들을 몰아댄것이다.
미국은 근 70년간 타고앉은 남조선이라는 전략적요충지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하나 전시작전권을 거머쥐려 하였다.
그래서 우리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해 떠들고 《전쟁억지력》을 제창해댄것이다.
괴뢰들과 《맞춤형억제전략》을 고안해내고 미싸일사거리를 800km까지 늘이도록 해주는 한편 미싸일방어체계구축에 끌어들이다못해 나중에는 전시작전권전환연기의 재검토까지 확정해놓은것이다.
박근혜는 수치스럽게도 수백명의 생명을 앗아간 려객선침몰이라는 특대형불상사로 온 남조선땅이 초상집으로 되여버린 판국에도 상전의 턱밑에 매달려 미국의 영구강점을 애걸하고 저들의 불상사를 위문한 동족에 대해서는 강도높은 《압박》과 《제재》를 간청하는것으로 천하의 둘도 없는 반평화,반통일,반민족적인 친미사대매국노,동족대결광으로서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였다.
남조선을 영구강점하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는 백날천날이 가도 절대로 성사될수 없는 망상이다.
아직도 상대를 너무도 모르는 미국에 선언하는 우리의 립장은 명명백백하다.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이 우심해지면 질수록 우리의 보복대응은 백배천배해질것이다.
조선반도의 남쪽상공에 까맣게 덮여 날치는 제국주의쉬파리떼들을 가소롭게 여기며 전군의 비행사들모두를 태양절의 력사적인 대회장으로 불러 멸적의 승전도를 마련하신 전고미문의 위대한 담력과 기개가 바로 백두산대국의 필승불패의 기상이고 무한대한 힘이다.
최근에 울린 주체포의 명중포성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전면적인 파산과 박근혜의 비참한 운명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다.
미국이 몰아오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파도가 제아무리 광란을 부려도 억척으로 다져진 우리의 선군방패는 끄떡없다.
엄습하는 공포와 절망때문에 오바마가 남조선에 황급히 날아들고 요사스러운 박근혜는 상전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에 대해 아무리 고아대도 처참한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오바마는 지금이라도 사태를 똑바로 가늠해보고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얻은것은 무엇이고 잃은것은 무엇인가를 랭철하게 돌이켜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절대로 백악관권좌를 차지하고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것을 다시금 충고한다.
주체103(2014)년 4월 28일
평 양


<출처-조선중앙통신 20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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