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자주민보 폐간 음모 획책하는 박근혜 정부는 사과해라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KANCC성명 | [성명] 자주민보 폐간 음모 획책하는 박근혜 정부는 사과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06 22:57 댓글0건

본문


[성명] 자주민보 폐간 음모 획책하는 박근혜 정부는 사과해라

 

자주민보는 창간부터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염원하는 독자들에게 대중적이고도 수준 높은 기사를 제공한 매우 훌륭한 언론 사이트였다. 

또한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남과 북 해외의 활동 소식을 왜곡 없이 실어 많은 독자가 사랑하고 아끼는 자주민보였으며 나아가 우리 민족에게 꼭 필요한 언론 사이트가 되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온 겨레의 사랑받는 자주민보의 활동을 격려하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폐간시키겠다고 나서고 있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가 통일하겠다고 떠들수록 한편으로는 사법부를 조종하여 통일의 나팔수가 되어 노력하는 자주민보 폐간을 시도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엄중히 규탄한다. 

자주민보는 철저하게 남북통일의 이정표를 제시한 7.4 공동성명, 그리고 남북정상이 합의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충실하게 노력해온 애국 언론지다. 

특히 자주민보는 214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합의한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중상을 중단하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언론지로서의 임무를 수행해왔다. 

그래서 자주민보는 참다운 언론지로서 그리고 북을 바로 알기위해 왜곡없이 남과 해외 독자들에게 기사를 소개하였다. 

박근혜 정부가 이러한 활동을 해온 자주민보를 폐간시키려고 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박근혜 정부는 그동안 남북정상이 합의한 성명이나 고위급이 합의한 내용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반통일정부임을 말해준다. 

최근 북측은 남측의 수구 언론 활동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수구언론들이 2.14 합의한 내용 중 상호비방 및 중상모략을 위반한 것에 대해 박근혜 정부는 단순히 “언론의 자유“라 하면서 외면하였다. 

북을 올바르게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는 자주민보에게는 언론의 자유가 없고 북을 왜곡하고 중상모략하는 수구언론들은 언론의 자유가 있는, 이러한 개망나니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박근혜 정부의 언론관을 규탄한다. 

박근혜 정부가 자주민보 폐간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자주, 민주,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들을 탄압하는 것이며 전쟁이 아닌 평화적으로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을 탄압하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박근혜 정부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자주민보를 폐간시키는 것은 곧 언론자유를 말살시키는 것이다. 오히려 자주민보에 대해 사죄하고 이에 대한 물질적 배상을 하고 활동보장을 위한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만약 박근혜 정부가 자주민보 폐간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폐간을 시도한다면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남북해외에 있는 자주민보 폐간 반대 단체와 힘을 합쳐 박근혜 정부의 반역행위에 대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201446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4-06 23:13:0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세인을 놀라게 한 명령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
통일운동가 강상배사무총장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5일(일)
우리는 로씨야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김여정 부부장 담화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4일(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2일(목)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8일(수)
당일군의 기본자세, 기본품성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조국의 기억속에 살리라
내 조국의 2월은
식민지노복의 굴종사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6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7일(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확대회의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야만적인 노예로동을 강요한 반인륜죄악
인종주의와 증오범죄를 통해 본 미국의 인권실상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