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련 성명서] 한미연합군사연습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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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재미련 성명서] 한미연합군사연습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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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3-11 09: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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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성명서


한미연합군사연습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과 대한민국 당국이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의 불씨를 지피는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를 끝내 강행하였다. 이번 군사연습은 명백히 조선을 겨냥한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전쟁연습이며,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히 위협하는 무책임한 군사적 도발 행위이다.


이번 훈련이 전례 없이 확대되었다는 점은 미국과 대한민국 당국의 의도가 단순한 방어 훈련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조선을 겨냥한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핵무기 선제타격을 포함하는 ‘작전계획 2022’ 적용, 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 전 영역에서의 대규모 연합 야외기동훈련 확대, 민간인까지 총동원한 ‘통합방위훈련’ 등은 코리아반도를 극단적인 대결과 충돌의 소용돌이 속에 몰아넣으려는 의도를 명백히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을 앞두고 경기도 포천에서 전투기 오폭 사고가 발생하여 민가에 포탄이 떨어지고 2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이는 미국과 대한민국 당국이 벌이는 무모한 군사연습이 대한민국 내 민간인들에게조차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민간인들까지 동원된 대규모 군사훈련을 통해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은 코리아반도를 군사적 긴장의 화약고로 만들려는 극히 무책임한 행위이다.


미국과 대한민국 당국은 ‘연례적’, ‘방어적’이라는 구실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는 본질을 감추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 조선을 겨냥한 핵전쟁 시나리오를 현실화하려는 위험한 망동은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뜻을 무참히 짓밟는 것이며, 이러한 도발적 행태는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에 재미동포전국연합은 한미연합군사연습 강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한다. 우리는 코리아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온 겨레와 함께 미국과 대한민국 당국의 전쟁책동을 단죄하고 강력히 저지해 나갈 것이며,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적극 지지할 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 당국은 코리아반도를 전쟁의 화약고로 만드는 군사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대결이 아닌 평화를 선택하라!


2025년 3월 11일

 

재미동포전국연합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03-11 09:31: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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