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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론설]자립의 신념을 백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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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2-20 13: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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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자립의 신념을 백배하자

 

조선혁명은 자력갱생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는 자립의 위업이다.

자기 손으로 일떠세운 새 나라를 자기 힘으로 부강하고 문명한 국가로 전변시킬 의지를 선언한 70여년전의 그때로부터 우리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참으로 먼길을 걸어왔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오늘 우리가 다시금 뼈에 쪼아박고 마음의 기둥으로 더욱 억세게 간직하여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자립의 신념이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자립의 굳은 신념은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 창조의 거인으로 만들며 국가를 부닥치는 도전과 장애가 엄혹할수록 더욱 강대해지는 물질적실체로 전변시키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자립, 자력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계승발전시켜나갈 때 불패의 강국 주체조선의 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1

 

자립은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유일한 진로이며 지름길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다른 나라 사회주의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중요한 특징은 바로 자기 힘, 자기 식으로 일떠세우고 발전시켜온 사회제도라는데 있다. 자립, 자력은 주체의 사회주의의 생리이고 전진발전의 동력이며 절대적우월성과 불패성의 초석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시작되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오늘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국가의 전면적부흥이라는 새로운 발전국면에 들어섰다.

혁명의 조건과 환경, 당면임무는 달라졌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은 변할수 없다. 만일 시대의 변화를 운운하면서 자립의 원칙에서 물러선다면 그것은 주체의 사회주의의 기반을 허물고 장구한 기간 허리띠를 조이며 전취한 모든 고귀한 성과들을 무용지물로 만드는것으로 된다. 다시는 제힘으로 일어서지 못하며 나라와 민족은 영원히 큰 나라의 속국, 기술의 노예, 후진국으로 남게 된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 때만이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건국리념을 꿋꿋이 고수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진비약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자립은 무엇보다 우리 국가가 올라선 전략적지위를 공고히 하고 더욱 상승시켜나가는 길이다.

세계가 공인하는 최강의 정치군사강국, 그 어떤 렬강도 무시하지 못하고 존중하는 나라,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주도하는 국가, 이것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우리 공화국의 절대적국위이며 국광이다. 이 존엄과 영광은 제국주의자들에게서 렬등민족으로 멸시당하고 오랜 세월 갖은 수난과 고통, 굴욕을 강요당하여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백만t의 쌀이나 억만금을 준대도 바꿀수 없고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버릴수 없는 목숨과 같은것이다.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 길은 자립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있다. 우리 나라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당당히 내며 모든 일을 자기의 사상과 결심에 따라 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게 밀고나가는것은 막강한 주체적력량이 있기때문이다. 힘의 강약과 리기적목적에 따라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좌우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제것이 없고 든든한 국력이 없이는 존엄과 발전권은 고사하고 생존권조차 지켜낼수 없다.

우리는 자립의 기치밑에 자체의 힘을 만반으로 다지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새로운 발전잠재력을 마련하였다. 이것은 적대세력들이 수백년동안 축적한 방대한 정치군사력, 경제력과의 소모전에서 불과 수십년력사를 가진 우리의 자강력이 우세를 차지하며 승리하고있음을 보여준다.

오직 렬강들에게만 유리한 낡은 국제질서를 무너뜨릴 국가실체의 힘과 지위가 상승할수록, 저들의 종국적멸망이 가까와올수록 패권세력의 공포와 증오심, 압박과 방해책동은 더욱 가증되기마련이다. 그 누구도 우리 국가가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의 무진한 힘을 믿고 자력갱생하는 여기에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군사적강세를 유지강화하며 국제적영향력을 세계에 더 높이 떨치는 정로가 있다.

자립은 또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빠른 속도로 발전시킬수 있는 길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하루빨리 기간공업과 농업, 경공업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고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발전을 이룩하여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만일 막대한 자금과 선진기술을 필요로 하는 이 거창한 사업을 다른 나라에 의존하여 실현하려 한다면 그것은 구름을 잡아보려는것만큼 어리석은짓이다. 대조선제재봉쇄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미국의 강권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저들의 리익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우리 나라에 자금과 기술, 설비나 원료를 주겠다는 나라는 없다.

자력갱생의 길이야말로 경제발전을 가속화하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는 믿음직한 지름길이다. 우리에게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할수 있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천만대중의 불같은 애국충성심과 주체의 사회주의가 키워내고 마련한 인재력량, 자립의 밑천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며 비약적발전의 도약대이다.

최근년간 국방공업과 건설부문에서 줄기차게 이룩되는 기적적성과들은 주체식이 얼마나 위력하며 우리의 잠재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여실히 실증해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의 주체화성과들이 보여주듯이 자기 기술, 자기 자원에 의거하면 긴장한 자금문제도 해결할수 있고 경제적수요를 빠른 시일안에 충족시킬수 있다. 자립, 자력에 확실한 변화발전이 있고 세계를 압도하는 창조가 있으며 다계단도약이 있다. 자력갱생은 하나를 창조하면 열, 백의 성과들로 이어지는 일석다조, 일거다득의 보검이다. 우리의 이 무한대의 힘, 무수한 발전가능성을 보지 못하면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빠지게 된다. 모든 부문과 지역들에서 국방부문의 과학자들과 로동계급처럼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성과들을 달성하며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다.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더욱 다그치는것은 우리 세대의 행복뿐 아니라 후대들의 앞날을 위해서도 꿋꿋이 가야 할 길이다. 원래 남의 기술이나 원료에 의거한 경제운영이란 매우 불안정하고 굴욕적인것이다. 사랑하는 자식들이 대국들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게,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풍파에도 끄떡없이 복락을 누리게 하려면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대에 철두철미 주체화된 경제를 일떠세워야 한다. 이것은 민족과 후대들앞에 우리가 스스로 걸머진 신성한 의무이다. 현대적인 자립경제는 세계최강의 전쟁억제력과 함께 우리 세대가 후손만대에 긍지높이 물려줄 가장 값진 선물로 될것이다.

자립은 자신의 힘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제일 지혜롭고 힘있는 우리 인민의 영예를 고수해나가는 길이기도 하다. 돌이켜보면 해방전까지만 하여도 간단한 농기구 하나 변변히 만들지 못하던 우리 나라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자립로선을 관철하는 나날에 력사가 체험하지 못한 험난한 길을 헤쳐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것들을 다 해내는 불가항력적존재로 자라났다. 남에게 의존했더라면 언제까지나 우리자신의 무진한 슬기와 힘을 알수도 발휘할수도 없었을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우리 인민은 외부세력의 방해책동이 극대화될수록 더욱 분투하여 난관극복의 묘술을 찾고 자력으로 부흥번영하는 법을 익혔다. 자기 식, 자기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줄기찬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의 새로운 민족적우수성은 끊임없이 창조발양되게 될것이다.

 

2

 

자립의 길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영원한 번영과 행복을 담보하는 매우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그 진리성을 인식하였다고 하여 누구나 선택하고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 자립의 기치는 신념이 억센 인민만이 높이 추켜들고 세차게 휘날릴수 있는 투쟁의 기발이다.

자기의 인재대군을 키우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다방면적이며 현대적인 경제력과 국방력을 건설해야 하는 자립의 위업은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고 비상한 노력과 값비싼 피땀을 요구하는 간고한 투쟁이다. 그 전진로상에는 빛나는 성공뿐 아니라 곡절도 있으며 국가존망을 판가리하는 심각한 위기들도 있다. 한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날강도적인 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여 감행하는 횡포한 군사적위협공갈과 극악한 제재책동은 자립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있다. 로골적인 정면압박뿐만 아니다. 자립경제에 대한 갖은 비방중상과 함께 세계화흐름의 보편성과 자본주의시장경제의 고도성장에 대한 요란한 광고, 유혹적인 원조타령은 자주적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자립의 신념을 와해시켜보려는 원쑤들의 또 하나의 음흉하고 악랄한 압력수단이다.

억척의 신념이 없이는 이 고비들을 도저히 이겨낼수 없고 한치도 전진할수 없다. 중첩되는 고난과 시련을 감당해내기 힘들어, 전인민적인 의지가 안받침되지 못하여 지난 시기 독자성을 지향하던 나라들까지도 대국추종에 빠져드는것이다.

자립의 신념은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불변한것이 아니다. 저절로 후대들에게 유전되는것은 더욱 아니다. 비록 자력갱생의 력사가 오랜 나라라 할지라도 자립의 신념을 확고히 다지는 문제가 언제나 중시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적대세력과의 치렬한 대결, 자립화목표를 높이 내세울수록 보다 어려워지는 과제들,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고난은 신념의 약자들속에서 자립대업의 승리에 대한 의혹을 품게 하고 패배주의, 허무주의, 사대주의가 싹트고 자라날수 있는 주객관적조건으로 된다. 때문에 자립은 곧 신념이고 신념이자 자립이라고 하는것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은 자립의 초행길을 개척하는데서도 과감하지만 그 계승에서도 굴하지 않는 신념을 지닌 위대한나라와 인민으로 세인의 찬탄과 존경을 받고있다. 사실 빈터와 재더미우에서 첫걸음을 뗀 점에 있어서나 자립화수준에서 볼 때, 력사적기간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경제국방건설에서의 성과들은 문자그대로 경이적인것이다. 이것은 강의하고 슬기로운 우리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농업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그 어느때보다 충천하다.

우리 인민의 자립의 억센 신념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자기 힘을 확신한데 바탕을 두고있다.

아무리 옳바른 자립의 기치라고 하여도 자기 힘을 믿지 못하는 인민은 이 기발을 높이 추켜들수 없으며 설사 들었다 해도 끝까지 견지할수 없다.

우리 인민이 해방의 격정안고 떨쳐나섰던 새조국건설의 첫시기까지만 하여도 이 땅에는 대국들의 도움이 없이는 건국도 할수 없으며 선진국들의 뒤를 따라만 가도 큰것으로 여기는 관점이 뿌리깊게 박혀있었다. 더우기 남들이 해보지 못한 력사적과제도 수행할수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당중앙의 믿음이면 하늘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만만한 신심에 넘쳐있다. 이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해방후 불과 3년만에 자체의 힘으로 건당, 건군, 건국위업을 훌륭히 완수한 위대한년대와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는 미제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에 자라나고 강해졌다. 그것은 당의 경제국방병진로선을 받들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는 나날에 백배해졌다. 지난 세기 90년대이후 최악의 곡경속에서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국건설의 위대한력사를 창조해온 려정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주체조선의 힘은 절대적이며 그 누구도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 철리를 확신케 한 행로였다.

미증유의 시련을 이겨낸 인민의 힘, 필승의 자신감보다 더 값비싼 전략적자원은 없다. 이 잠재력의 폭과 깊이, 억대의 재부로도 이룰수 없는 거대한 변혁적위력에 대하여 적대세력들은 언제 가도 리해할수 없고 산출해낼수 없을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자립, 자력의 억센 신념은 탁월한수령을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자부심의 강렬한 분출이다.

위대한수령이위대한인민을 키운다. 우리 인민이 자력자강하는 혁명적인민으로 영예떨칠수 있은것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누리고있기때문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고 철저한 실천가이신 위대한수령님과위대한장군님의슬하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깨닫고 폭발시켜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자기 힘으로 부강발전하는 위대한강국의 주인공들로 불리우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확고한 자립의 신념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화신이시고 창조의 영재이신 경애하는총비서동지를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고있다.

자력갱생은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혁명령도의 근본특징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세계앞에 단호히 선포하신 정치리념도 자주이며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국난이 가로놓일 때마다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주신것도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번영의 길이라는 철리이다. 마치 그 무엇을 포기하면 화려한 변신을 할수 있을듯이 설교하는 원쑤들에게 10년이고 100년이고 제재를 할테면 하라, 우리는 남들처럼 호강스럽게는 못살아도 자기 힘으로 떳떳하게 보란듯이 살아나갈것이라는 폭탄선언을 내리신 절세위인의초강경의지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밑에 이룩한 모든 위대한성과와 창조물들은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투철한 자주신념과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걸출한수령,자애로운스승의 손길아래서 우리는 수입병을 배격하고 주체화의 포성을 높이 울리는 지혜와 배짱, 순탄한 시기에도 하기 힘든 일들을 련이어 해제끼는 공격정신, 기성관념과 기존공식을 타파한 주체식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발전방식을 체득하였다. 자력갱생하는 우리 인민의 힘을 총분출시키시는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빛나는 예지와 불면불휴의 령도가 없었더라면 나라의 국력과 전략적지위가 급부상한 오늘도 없을것이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를진두에 모시여 정치와 군사분야뿐 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세계가 우러러보게 통장훈을 부르게 될 날은 멀지 않았다. 이것이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자력번영의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드높은 신심과 락관이다.

 

3

 

자립의 신념은 오늘의 실천투쟁에서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현시기 우리가 수행하여야 할 방대한 과업과 직면한 난관은 강력한 발전동력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자금이나 자재, 원료이기 전에 자강력이며 이 힘은 제국주의자들의 압박, 중첩된 난관과 시련보다 더 강하여야 한다.

자력자강의 의의는 단순히 높아지는 경제장성수자나 생산지표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자체의 힘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을 지금보다 더한 시련이 닥쳐온대도 절대로 국경밖을 넘겨다보지 않는 자력갱생투사들로 억세게 키우며 우리 국가를 자립, 자존으로 천만년 번영하는 초강국으로 만들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 누구나 우리 당의 자립의 사상을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으로 삼고 자신들의 고뇌와 피땀이 스민 값진 창조물들을 더 많이 내놓을 때 우리의 힘은 보다 강대해지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오늘날 자립을 신념화한 사람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집단주의정신을 지니고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는 사람이다.

지금 우리 당은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진척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투쟁방략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그 어떤 장애나 도전도 더는 우리의 자주적인 전진을 가로막거나 방해할수 없게 강고무비한 창조력과 발전력을 키우고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는 길이 있다.

당결정집행에서는 추호의 에누리도 있을수 없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빛나게 수행할 때 더 좋은 생활이 꽃펴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이악하게 끝장을 볼 때까지 관철해나가는 투철성, 당의 걱정과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성은 참된 충신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

자립의 위업은 몇몇 사람들의 능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뭉친 인민대중의 힘에 의해서만 완수된다. 소총명과 공명심, 본위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적병집을 불사르고 단결, 단결 또 단결하는데 난관극복의 열쇠가 있고 기적창조의 방도가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오직 당과 혁명의 리익, 사회와 집단의 리익과 발전을 위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해나가는것이 국풍으로 되여야 한다.

오늘날 자립을 신념화한 사람은 높은 리상을 가지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해나가는 사람이다.

자립은 현상유지와 인연이 없다. 우리가 자립의 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자고 하는것은 단순히 부닥친 난국을 타개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우에 올려세워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기 위해서이다. 자립의 신념이 굳건한 인간일수록 리상과 포부가 높고 그 실현을 위한 노력 또한 강렬한 법이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피할수도 에돌수도 없는 장애가 겹쌓여있다. 애로와 난관이 중첩된다고 하여 지향과 목표를 낮추 세우거나 있는것만을 가지고 적당히 하려는것은 자립의 길을 중도반단하겠다는것이나 같다. 지금이야말로 아무리 어려워도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고 열번, 백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서 내세운 목표를 기어이 실천하는 불굴의 투사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내밀어도 국가의 전망적발전을 먼저 생각하고 50, 100년후에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완벽하게 하는것이 모든 근로자들의 일본새로 되여야 한다.

새것을 창조하지 못하는 자력갱생은 자력갱생이라고 말할수 없다. 낡은것을 기계적으로 답습하고 남의 식을 그대로 본따서는 그 이상으로 발전할수 없는것은 물론 예속과 망국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의 경제기술지표자료들을 들여다보면서 한숨을 쉴것이 아니라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남들을 따라앞서기 위해 강심을 먹고 분발하는것이 자력갱생의 정신력이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현실은 대담한 혁신에 진취적이고 실패를 겁내지 않으며 한몸을 내대여 책임을 질줄 아는 용감성을 요구하고있다.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경제의 자립적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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