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당결정은 혁명의 요구이며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론설]당결정은 혁명의 요구이며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6-20 16:36 댓글0건

본문

 

론설 

당결정은 혁명의 요구이며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결정을 시대와 혁명의 요구, 인민이 내린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하여 결사관철함으로써 올해에 전진과 발전의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의 한조항한조항에는 참으로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다. 여기에는 시련과 장애가 중첩되여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당중앙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 불같은 진정이 뜨겁게 어려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될 때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며 인민의 리상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혁명의 기수, 전위투사인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은 그 어떤 경우에도,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관철해야 하는 최중대사이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것은 전당의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의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과업이다. 당결정은 결코 종이장우의 글줄이 아니다. 당결정의 집행여부에 따라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 검증되고 인민성도 평가된다. 직위와 직무가 어떠하든, 로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일군들과 당원들모두가 당결정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이며 그들의 진함없는 충실성, 인민성에 떠받들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변혁적실체로 전변되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시대와 혁명의 절박한 요구로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우리는 미증유의 국난에 직면해있다. 우리를 압살하고 질식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가증되고있으며 돌발적인 중대보건위기도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중한 도전이다.

말그대로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우리앞에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시련앞에 주저앉아 고난의 진펄로 밀려나는가 아니면 난관을 박차고 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가가 전원회의결정을 어떻게 관철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당결정은 지금의 난국을 뚫고나갈수 있는 최상의 방략이다. 혁명의 운명, 국가의 발전, 인민의 행복이 당결정관철여부에 실려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현실성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작성된것이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보다 큰 신심과 용기, 드높은 분발력으로 혁명적이며 공세적인 돌격전을 전개해나간다면 능히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조성된 엄혹한 형세를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켜나갈수 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이나 할것없이 조건은 매우 어렵고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더 많은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혁명이 준엄하다고 하여 겁을 먹고 물러서거나 좋은 환경이 주어지기를 앉아서 기다리며 당결정관철에서 주춤거린다면 언제 가도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할수 없으며 이미 이룩한 귀중한 성과마저 헛되게 할수 있다. 막아서는 난관이 아무리 혹독하고 조건이 불리해도 광명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억센 신념과 의지로 맞받아나가면 시련이 가시여지고 그만큼 우리의 힘은 더 강해질것이며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보란듯이 펼쳐지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교훈은 더 큰 전진과 발전의 발판으로 된다. 우리가 상반년기간에 거둔 긍정적인 성과는 계속 확대하고 나타난 결점들은 부단히 제거하면서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놀라운 전진발전이 이룩될것이다.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은 우리 인민이 당과 정부앞에 내린 지상의 명령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에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시급히 풀어야 할 절박한 문제들이 반영되여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고충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하고 책임적인 사업은 없다. 설사 그것이 저 하늘의 별을 따와야 하는 일,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며 지어 목숨까지 내대야 하는 일일지라도 반드시 실행하여야 하는것이 당결정이다.

세상에서 우리 인민만큼 강인하고 용감한 인민은 없다.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도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는 인민, 설사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것이라 할지라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를 그 무엇이든지 절대지지하며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덜기 위해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는 인민이 바로 위대한우리 인민이다. 오직 우리 당을 따라 한길만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은 위대한당이 있고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반드시 행복한 날이 온다는 억척같은 믿음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무조건적으로 지키고 인민의 기대에 충실히 보답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농사와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로 제기하고 대건설전투들을 중단없이 내밀도록 하였으며 국가의 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인 방략들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인민들이 제일 바라고 기다리는 긴절한 문제를 기어이 해결하려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표출이다.

오늘의 형편에서 내세운 방대한 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당결정관철에서는 사소한 정체나 답보도 있어서는 안된다.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 전에 온몸이 찢기고 부서져도 철저히 관철해야 하는것이 당결정이다.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이자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며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대중속에 더욱 깊이 뿌리박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이 있다.

이번 전원회의결정에 접하고 전체 인민들은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을 심장으로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의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비상히 앙양된 인민의 기세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에로 이어지게 하자면 우리 당이 제시한 중대과업들을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

오늘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제일 경계해야 할것은 무책임과 무능력, 소극성이다.

상반년기간에 주어진 조건과 환경은 꼭같았지만 당결정관철에서 격차가 생긴것은 다른데 원인이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창조적으로, 대담하게 벌려나가지 못한데 있다.

우리 일군들이 대담성과 적극성, 창발성을 발휘하며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작전하고 주도세밀하게 조직집행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을 견인하며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해나갈수 있다. 지금 긴박하고 엄혹한 조건에서도 창조와 혁신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혁신적인 안목과 통이 크고 잘 타산된 작전에 의거하여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서있다. 모든 일군들이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자각하고 활동성을 높여나가야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이 실지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들로 끊임없이 이어지게 된다.

조선로동당이 지닌 무궁무진한 힘은 바로 수백만 당원들의 붉은 심장이다. 혁명의 요구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앞장에서 헤칠것을 당기앞에 맹약한 우리 당원들의 선서는 바로 오늘과 같은 비상한 투쟁을 각오하고 다진것이다. 설사 초소와 임무는 서로 다르고 당생활년한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당결정을 관철하는데서는 모든 당원들이 하나와 같이 견실하여야 한다. 우리 당원들이 애로와 난관이 많고 도전이 거세여질수록 당결정관철을 위해 자신을무섭게 채찍질하며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간다면 아무리 아름찬 과업이라 할지라도 능히 알찬 열매로 주렁지울수 있으며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당결정관철에서는 경중이 따로 없으며 당의 믿음, 인민의 신임을 받은 일군이라면,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싸우는 당원이라면 무조건 결사관철해야 하는것이 바로 당결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완강하게 투쟁해나갈 때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위대한변혁적실체로 전변되게 될것이다.

그 어떤 혹독한 도전과 장애도 당결정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불패의 전진동력을 배가하며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의 진군을 절대로 지체시킬수 없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시대와 혁명,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결정을 결사관철함으로써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가야 할것이다.

 

김성남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6-20 16:36:1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8일(월)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7일(일)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6일(토)
북은 코로나를 물리치고 비상방역대전에서 승리하는 나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7일(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1일(목)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5일(금) ​
최근게시물
철갑상어는 바다로, 조선은 세계로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명령
전사회적인 일치보조로 방역전황 안정향상
해마다 일떠서는 새거리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8월 8일)
망할 징조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9일(화)
꿰뚫어보신 주타격방향
더욱 적극화되고있는 국제경제관계의 다극화
사회주의조국에 황금벌을 펼쳐가는 애국청년들의 헌신과 위훈/조선중앙통신사 상보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8월 7일, 8월 6일)
조선반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망동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