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참변을 피하려거든 자숙해야 한다./김여정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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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4-02 15:3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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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지난 1일 남조선국방부 장관은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타격》망발을
내뱉으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드러냈다.
핵보유국을 상대로 《선제타격》을 함부로 운운하며 저들에게도 결코 리롭지 않을 망솔한 객기를 부린것이다.
미친놈이다. 그리고 쓰레기이다.
동족끼리 불질을 하지 못해 몸살을 앓는 대결광이다.
이자의 분별없고 도가 넘은 《선제타격》망발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악화시켰다.
우리는 이자의 대결광기를 심각하게 보며 많은 문제들을 재고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남조선은 국방부 장관이라는자가 함부로 내뱉은 망언때문에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수도 있다.
남조선군부가 우리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도발적인 자극과 대결의지를 드러낸 이상 나도 위임에 따라 엄중히
경고하겠다.
우리는 남조선에 대한 많은것을 재고할것이다.
참변을 피하려거든 자숙해야 한다.
나는 이자의 객기를 다시 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주체111(2022)년
4월 2일
평 양(끝)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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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4-02 15:33:4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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