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기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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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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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2-07 15: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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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기자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자주적인민의 대진군이며 자기 힘과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자력갱생강자들의 일대 공격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오늘의 복잡한 세계정세속에서 공화국이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야 합니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 특히 지난 10년간의 영웅적투쟁사가 보여주듯이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자력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것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를 기어이 성공시킬수 있는 최상의 방략이다.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더욱 증대시켜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1

 

주체적힘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우리의 혁명전략이다.

사회주의건설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헤치면서 예측할수 없는 도전과 장애들을 뚫고나가야 하는 매우 어려운 투쟁이다. 이 길에서 언제나 의거할수 있고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힘은 주체적력량뿐이다. 혁명은 남이 대신해줄수 없다. 다른 나라에 의존해서는 설사 일시적으로 덕을 본다 하더라도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주객관적조건과 환경, 매 혁명단계의 임무는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겠다는 철저한 자주정신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주체의 위업이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으며 자주, 자존의 길은 우리 혁명의 불변침로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적힘강화전략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기,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분야에서 자체의 력량을 강하게 만드는 사업을 앞세우고 보다 큰 품을 들일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그에 철저히 의거함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는 위대한 승리이다.

우리가 사회주의건설에서 각 부문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자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진정한 락원으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건설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진 사람들도,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혜택을 누릴 당사자도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다. 그러므로 이 투쟁의 주인은 마땅히 우리들자신이 되여야 하며 우리의 힘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지금 지구상에는 힘이 약한 나라는 힘이 센 나라에 복종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힘의 론리가 지배하고 민족리기주의가 판을 치고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남의 도움을 받아 잘살아보려는것보다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자체의 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가 내세운 웅대한 목표를 하나하나 실속있게 점령해나갈 때만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물론 자력으로 부흥과 번영의 꿈을 실현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부닥치는 도전과 장애의 혹독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조건의 불리함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언제 가도 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할수 없다. 혁명투쟁에서 객관적조건이 영향을 미치지만 그보다 더 강하고 결정적인것이 바로 주체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이다. 객관적조건으로 인한 어려움이 아무리 크다 해도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면 모든 간고함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앙양에로 계속 고조시킬수 있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나라와 민족에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들의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은 바로 존엄과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할 때에만 이루어질수 있다. 남에게 예속되거나 뒤떨어지지 않으려는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은 국가의 모든 공민들을 응집시키는 힘이며 그것을 상실한 나라는 결국 붕괴될수밖에 없다. 자주적존엄은 말로써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제힘이 강할 때에만 확고히 지킬수 있으며 자기의 존엄에 대한 자각은 그 힘을 더욱 증대시키도록 추동한다.

우리 나라는 지리적으로 대국들사이에 위치하여있고 의연히 국토가 분렬되여있다. 우리 공화국을 억제하고 약화시키며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심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지역적, 세계적범위에서 패권쟁탈을 위한 렬강들의 모순과 대결도 한층 격화되고있다. 현실은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이고 자주권이며 국익수호의 담보인 국가방위력을 잠시도 늦춤없이 튼튼히 다져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나라들간의 련계와 교류가 밀접해지고있는 오늘날 국가와 인민의 존엄수호전은 경제와 문화분야에서도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 군사적공갈과 함께 경제제재와 문화적침투책동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조건에서 나라의 존엄과 생존권, 발전권을 확고히 담보하자면 불패의 정치군사적힘뿐 아니라 강력한 경제기술력, 우수한 문화를 가져야 한다.

자기 나라의 발전된 문물은 사람들에게 민족적자존심을 높여주고 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지향과 노력을 배가해준다. 경제가 발전하여야 남의것을 넘겨다보지 않게 되며 자기 존엄을 지켜나갈수 있다. 존엄과 자존을 팔아 유지하는 경제는 아무리 번쩍거려도 민족의 수치이다. 훌륭한 전통을 가진 문화도 끊임없이 발전시킬 때 인민들의 날로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킬수 있으며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침투도 막아낼수 있다.

우리의 자존심은 다른 나라에서 원료나 자재를 대주지 않으면 주저앉는 경제, 발전하는 시대에 따라서지 못하는 문화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자립경제와 인민대중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고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것으로 하여 세계를 선도해나가는 우수한 문화를 건설하는것, 이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실천이다.

우리 인민은 자위적국방력과 자립적경제토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며 주체문화예술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

주체적힘을 더욱 증대시키는것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지름길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우리 당은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전체 인민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당의 의도대로 하루빨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보다 강화하는데 있다. 만일 자립적경제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 힘을 넣지 않고 눈앞의 사정을 운운하며 수입에 의존하면 남의 배만 불리여주고 경제발전의 파동성과 불균형성, 인민생활의 령락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지난해의 투쟁성과가 새겨주는 진리가 있다. 자립적경제발전을 저해하던 요소들을 제거하고 우리의 내부적힘을 총발동하기 위한 공격적이고 혁신적인 대책들을 취한 결과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경제전반이 긍정적인 변화들과 상승추이를 보이고있다. 결론은 경제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자면 자립적경제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야 한다는것이다.

자립, 자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력과 인민생활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다른 나라의 기술과 자원에 얽매여서는 절대로 남을 따라앞설수 없다. 선진기술을 받아들이는것도 목적은 보다 발전된 자기의것을 창조하기 위해서이다.

우리 힘, 우리 식에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방도가 있고 련쇄적인 대비약이 있다. 자기 식, 자력갱생으로 쟁취한 자랑찬 성과는 신심과 배짱을 백배해주며 더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남들이 상상도 할수 없는 대비약적혁신을 련속다발적으로 창조해나가도록 추동한다. 주체적력량, 개발창조형의 인재대군을 튼튼히 꾸리고 우리의 기술과 자원에 의거하여 경제를 발전시킬 때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기적을 이룩하고 세계에 없는 우리 식의 우수한 문명을 꽃피울수 있다.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는것은 후대들에게 영원히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후손들을 위하여 자기가 해야 할 일감을 찾고 난관이 첩첩이여도 기꺼이 짊어지고 수행하는데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혁명가들의 고결한 풍모가 있다.

주체적힘을 강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는 비상히 높다. 우리 대에 백년, 천년후에도 국가의 안전을 지킬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키우고 후대들이 남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도록 강력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여 그들이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번영과 행복을 마음껏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자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

오늘 우리 당이 련이어 구상하고 전개하는 방대한 사업들에는 후대들에게 가장 훌륭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려는 열화같은 사랑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한푼의 자금이 귀중한 시기에 금속,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 막대한 힘을 넣고있는것은 우리 대는 물론 후대들도 원료, 자재의 부족과 고갈을 모르게 하자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 과학기술혁명,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치산치수와 환경보호사업이 중대사로 추진되고있는것도 조국의 백년, 천년미래를 가꾸기 위해서이며 농촌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도 세기를 넘어온 농촌의 묵은때를 그대로 후대들에게 넘겨줄수 없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미래관의 발현이다.

우리 세대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며 그만큼 우리 국가의 힘은 강대해진다. 누구나 후대들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혼심을 다해 분투할 때 후대들의 앞길에는 우리의 리상, 최종목표를 향한 탄탄대로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2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은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있는 강자들의 선택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인민과 군대, 비상한 두뇌를 가진 과학자대군이 있으며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자립경제와 오랜 력사를 가진 자력갱생의 투쟁전통과 풍부한 경험이 있다.

시련은 국력의 강약과 심도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다.

지난 2년간 우리 나라는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엄격하고 강도가 높은 방역장벽을 구축하고 비상방역규정을 확립하였다. 나라들사이의 무역활동과 교류협조가 경제발전의 필수적조건으로 공인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국가가 취한 대응책은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없이는 도저히 내릴수 없는 대용단이다. 이러한 조건과 환경은 남들같으면 사회적인 대혼란과 국가의 붕괴까지 초래하였을것이다. 그러나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게 더욱 강해졌으며 여러 부문 사업에서 진일보의 개선과 실적을 이루어냈다. 이것은 우리 국가의 저력, 발전잠재력이 얼마나 막강한것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사상최악의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에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도 경제를 안정화시킬수 있는 방법, 자력으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과 풍부한 경험을 터득하였다. 우리 인민이 자기의 창조력을 더욱 증대시키고 자력번영의 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는 불굴의 투사들로 성장한것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가장 큰 성과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수한 도전과 장애들이 놓여있으며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그러나 무한대한 내적동력에 의거하여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주체적력량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중차대한 과업은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이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힘이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우리에게는 한계가 없는 절대적힘, 일심단결의 정치사상적힘이 있다. 경제와 문화,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저력을 결정하는 국력중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철옹성같이 고수하고 반석같이 다져나가는것은 주체적힘강화의 선차적요구이다.

주체조선의 불가항력,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는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으며 이 사업에서는 한치의 양보나 드팀도 있어서는 안된다.

사회주의조선의 높은 존엄과 국력, 지속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자면 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며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복종하고 절대충실하는 국풍을 세울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끄떡없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강위력한 불패의 통일체로 위용떨칠수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기초에는 당에 대한 천만대중의 절대적믿음과 그로부터 분출되는 당의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이 놓여있다.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가 억척같이 다져지게 된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견결한 옹호자, 집행자가 되여야 할 당사자는 다름아닌 당조직들과 일군들이다.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받드는 위민헌신의 리념이 모든 일군들의 사업전개의 출발점, 평가의 기준으로 될 때 우리 당을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다. 인민의 힘을 믿지 않고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며 인민들이 겪는 애로와 불편을 말로만 걱정하면서 외면하는것과 같은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가 조선로동당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속에는 절대로 있을수 없다. 우리 일군들은 말이나 멋따기가 아니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로써, 결사의 헌신으로써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심을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가장 숭고하고 강의한 혁명정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천만대중의 통일체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죽을지언정 제국주의노예로 절대로 살수 없다는 투철한 자주정신이며 오직 자기 수령만을 믿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는 강의한 신념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승리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하는 굴함없는 투쟁기풍이다. 혁명의 1세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귀중하다. 현시기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 불굴의 정신의 힘으로 난국을 타개하며 개척로를 열어나가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 누구나 백두산에 자주 올라 폭풍에도 굴함없는 의지를 키우고 혁명신념을 벼리며 당중앙이 가리키는 직선침로따라 돌진해나가는것이 전 사회적인 기풍으로 철저히 확립될 때 우리의 주체적힘은 백배해질것이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가 믿을것은 일심단결의 정신력과 함께 과학기술의 힘이다.

과학기술은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짧은 기간에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우리가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게 된것도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결실이다. 과학기술선행과 혁신에 엄혹한 난국을 뚫고 높이 세운 새로운 5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며 더 빨리 발전하고 강대해지는 길이 있다.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증대시켜야 하는 오늘 우리 당은 당에 충실한 재사들, 과학자대부대를 크게 믿고있다.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 인민의 기대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뚜렷한 실적을 내는것은 로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마땅한 도리이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실지 걸린 문제를 대담하게 연구사업의 종자로 잡고 달라붙는 사람이 참된 과학자이다. 해도 반기지 않고 안해도 문제시하지 않는 과학연구사업, 순수 과학기술을 위한 과학연구사업, 학술론문이나 쓰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은 로력랑비, 자재랑비, 시간랑비일뿐 아무런 의의도 없다. 필수자재와 원료를 하나라도 더 국산화하고 그 질을 높이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고심하는것이 과학자, 기술자들의 투쟁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에서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할것은 나라의 과학기술인재력량을 늘이는 사업이다. 아무리 국가경제를 정비보강하고 현대화한다고 하여도 과학기술인재력량이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제대로 관리운영할수 없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력량을 전망성있게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생산과 건설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당의 요구는 과학기술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여기저기 널려있는 대상들을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하라는것이다. 전망성있는 기술인재들의 양성목표를 단계별로 세우고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하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하고 과학기술보급기지들도 실속있게 운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인재들이 넘쳐나게 하는데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일군들의 참모습이 있다.

내부가 째여야 자체의 힘을 최대한 발양시킬수 있다. 오늘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은 경제사업과 국가관리에 내재하고있는 무질서와 불합리, 도식주의이다. 직면한 난관에 빙자하며 사업을 되는대로 조직하고 책임한계나 따지면서 몸을 사리는 무책임성과 무능력, 실속이 없고 겉치레식으로 적당히 흉내만 내는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들과 페단들을 밑뿌리채 들어낼 때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될것이다.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도, , 군들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 모든 도, , 군들이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되여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 , 군들에서는 당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비상한 분발력과 용의주도성, 완강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교육은 국력을 키우는 밑거름이다. 교육이 믿음직하고 건전하게 발전되여 인재대군을 육성하여야 주체적힘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우리 국가의 상승발전을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수 있다. 정치사상적으로뿐 아니라 다방면적이며 실용적인 지식과 높은 창조능력,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것은 우리 교육자들의 어깨우에 지워진 성스러운 중임이다.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정면돌파전을 벌리는것은 주체적힘을 백배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주체적힘을 강화하는것은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도 아니고 무엇을 시위하거나 흥정하기 위한것도 아니다. 이것은 혁명과 건설의 조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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