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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보와 발전의 힘있는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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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10 16: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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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보와 발전의 힘있는 활력소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사회생활전반에서 우리 식의 우월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 우리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의 생활양식과 도덕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집단주의적생활기풍과 도덕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적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랑만적인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고 널리 향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생활양식과 도덕은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가정을 잘 꾸려나가자면 훌륭한 가풍이 있어야 하듯이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하자면 온 사회에 건전한 사회적기풍이 차넘쳐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는 가장 생활력있고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떠밀어주면서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숭고한 정신세계와 아름다운 소행들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생명력이 있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참다운 우월성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존엄높은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비상한 열의와 완강한 투쟁으로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고 사회주의적인 생활, 사회주의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전 인민적인 공통된 사상의식이 보다 강렬해짐으로써 집단주의위력이 실천에서 뚜렷이 립증되고 2021년은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기록되게 되였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근본이고 그 진보와 발전의 힘있는 활력소라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확증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작전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면 누구나 서로 돕고 위해주는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더 높이 발휘하고 온 나라에 우리 식의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경제건설에 앞서 도덕건설을 확고히 선행시키며 우리 나라를 법이 아니라 도덕이 지켜주고 도덕으로 발전해나가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누가 거저 가져다주지 않으며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다름아닌 우리들자신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이룩하여야 한다. 누구나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 생활화한 자각적이며 애국적인 투사들로 자라나고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고상한 미덕, 미풍이 더욱 높이 발양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게 된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한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사회가 발전한다고 하여 저절로 사람들의 사상의식이 개변되고 건전한 사회적기풍이 확립되는것이 아니다. 시대의 변천과 사회적환경의 변화에 맞게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사업은 더욱 심화되여야 한다. 력사적교훈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사고방식에서 변화가 생기고 사회의 본태가 흐려지게 되며 나아가서 사회제도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올해에 우리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제적인 발전적변화를 안아오자면 우리의 문화와 도덕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여야 한다. 온 사회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생활양식, 도덕기풍이 지배하고 우리 인민고유의 미덕과 미풍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공고화될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더욱 활기있게 전진하게 된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 전체 인민을 사상문화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회적기풍이 온 사회를 지배하게 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미덕의 나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공민적자각을 깊이 새기고 우리 식의 가장 우월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한옥주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1-10 16:46:4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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