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다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론설]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08 16:15 댓글0건

본문

 

론설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한해 사업을 긍지스럽게 총화하는 이 시점에서도 우리는 반드시 랭정성을 가지고 교훈적인것을 먼저 분석해보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지난해의 사업을 교훈적이고 발전적인 견지에서 돌이켜보고 부족점을 정확히 찾아 대책해나갈 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눈에 띄는 뚜렷한 변화와 성장을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이룩된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당정책의 정당성이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으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당중앙이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활기차게 추진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달성하기 위한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하여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났다.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고 도저히 견디여내지 못할 엄혹한 격난속에서 우리의 지혜와 힘, 열정으로 이루어낸것으로 하여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하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자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여야 한다.

결함에서 교훈을 찾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으며 혁신과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다. 특히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전반적으로,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따져보고 내재된 부족점들이 무엇인가를 모두 찾아 철저한 대책을 강구할 때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갈수 있다.

더 거둘수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 부족점이 무엇인가를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면 전진과 력동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할수 없다. 무슨 일이나 이쯤하면, 이만하면 괜찮다는 식으로 만족해할것이 아니라 더 잘할수 있은것을 하지 못한데 대하여 안타까와하며 부족점, 미흡한 점들을 찾기 위해 애써야 한다.

지난해 우리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승리를 락관하며 굴함없이 돌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올해에도 지난해에 못지 않은 방대한 투쟁을 전개해야 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요한것은 이룩한 성과를 최대로 증폭시킬수 있도록 허점을 모두 찾아 미연에 대책하는것이다.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것은 무엇인가, 새로운 예비와 가능성으로는 어떤것이 될수 있는가, 인재육성, 인재발동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비롯하여 단위발전과 관련한 요소들을 다각적으로 료해하고 구체적으로 재검토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

주관에서 결점을 찾고 대중속에서 방도를 찾는것은 일군들이 사업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물론 주어진 조건과 환경은 사업에 영향을 미치기마련이다. 그러나 기본은 사람자신이고 인간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활동이다. 객관적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 그 어떤 일도 바로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도 제대로 볼수 없으며 이런 사람에게서 나올것이란 무책임성과 무능력, 책임회피밖에 없다. 무슨 일에서나 주관에서 결함과 부족점을 찾는 사람이 당앞에 고지식하고 성실한 일군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결함을 찾아낼줄 모르는것은 당정책을 깊이 알지 못하는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당정책에는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당정책을 모르면 주관적으로, 즉흥적으로 일하게 되며 결국 사업에서 결함을 범하게 된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여 그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는것은 당의 의도대로 사업할뿐 아니라 오유와 편향을 제때에 똑똑히 깨닫고 각성하여 더욱 분발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언제나 당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하고 그 집행정형을 총화하는 사람은 실수를 하지 않으며 잘못된 일도 신속히 바로잡아나간다.

대중의 눈은 언제나 정확하다. 현실을 잘 아는것도 대중이고 사업에서의 부족점과 결함을 똑바로 볼줄 아는것도 대중이다.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중의 의사와 요구를 신중하게 받아들일 때만이 결점들을 정확히 찾을수 있다. 당정책에 립각하여 대중과 함께 찾은 결함과 그 원인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 발전을 위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기대와 요구성은 대단히 크고 높다. 모든 사업에서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묘술과 명안을 내놓는것만큼, 새로운것을 착상하고 탐구하는것만큼 단위가 발전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성과가 이룩된다. 우리 일군들은 시키는 일이나 처리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을 따라세우며 주동성과 완강성, 실천력을 발휘해나가는 유능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정열적인 사색가, 적극적인 활동가가 있는 곳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는 법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분투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올해의 전 인민적대진군에서 획기적인 전진과 뚜렷한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

 

김철룡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1-08 16:15:3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세인을 놀라게 한 명령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5일(목)
[록화실황] 2023년 신년경축대공연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5일(일)
우리는 로씨야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김여정 부부장 담화
제일 좋은것을 아이들에게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3일(금)
한편의 노래에 비낀 절세위인의뜨거운 동포애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을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에로 힘있게 향도한다
믿을수록 강해지는것이 자기 힘이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대상은 제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하는 약자들이다
조선은 승리할수밖에 없다.
조선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조선외무성 담화
스스로 표적이 되고도 무슨 궤변인가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1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일(목)
시작부터 신심드높다
애국의 깊은 뜻을 새겨주는 시대어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