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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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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1-01 10: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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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설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자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전체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한다는것은 나라의 전반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국가의 최고주권기관으로부터 지방정권기관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정권기관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나간다는것이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모든 국가활동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이 높이 발양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우리의 전체 인민들은 공화국을 참된 삶의 품으로 여기고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고 하시면서 하늘같은 이 믿음이야말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간직한 제일 귀중하고 값진 재부이며 이 믿음에 보답하는것은 이 나라 수천만 공민들앞에 지닌 우리들모두의 가장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의무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여기에는 철저한 인민중시,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치로 우리 인민에게 모든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 제8차대회가 엄숙히 선포한대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자면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국풍으로 하는 우리 국가의 참모습,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이 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고있다. 지금과 같이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국가가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는것은 결코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은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국가정권기관들이 자기의 본분에 맞게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피는데 힘을 집중하고있으며 인민들은 공화국에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다.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사소한 요소와 행위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않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나가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여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계속 높이 발양되고있기에 우리 국가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지고있는것이다. 모든 정권기관들과 일군들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일편단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로, 불패의 보루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뜻깊은 올해에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인민대중의 힘을 어떻게 총폭발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일군들이 당결정관철로 심장을 불태우는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비상히 분발승화시킨다면 어데서나 대비약, 대혁신을 이룩할수 있다. 이것은 당의 뜻대로 자기 고장을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혼심을 다 바치는 회창군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이 인민대중의 불타는 애국심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갈 때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기적창조의 날과 달로 수놓아지게 된다.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강국의 리상을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천만인민이 있고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진창길, 가시밭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은 남김없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사상과 리념을 높이 받들고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뼈속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 투철한 각오를 지녀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는 친필은 우리 일군들이 영원히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야 할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인민들이 페부로 실감할수 있는 결실을 반드시 이루어낼 굳센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 인민들을 살붙이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성실성과 헌신성, 인민에 대한 복무자세를 놓고 끝없이 채찍질하며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멸사복무의 강행군길에 과감히 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무슨 일에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지금 우리 일군들이 해야 할 일은 대단히 많다. 정책적과업도 수행해야 하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발전을 위한 작전과 지휘도 해나가야 한다. 이 모든 사업의 밑바탕에 놓여야 하는것이 바로 인민의 리익이다. 일군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뚜렷이 확증되게 된다.

일군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는것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데로 지향시켜야 한다. 생산을 활성화하고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자급자족의 토대를 구축하여도 인민의 평가를 받을수 있게 량심적으로,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사활적인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소비품문제를 해결하는데 총력을 집중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늘 머리를 쓰고 아글타글 애쓰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 , 군의 모든 일군들은 지방경제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어머니의 심정으로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책으로 틀어쥐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시급히 푸는데 선차적힘을 넣으며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정책을 지침으로 하여 대학교육을 강화발전시키고 더 많은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 문학예술과 출판보도, 체육사업을 인민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발전시키고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세우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것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시키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에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며 인민이 바라는 일을 찾아 끝까지 실천하고 인민대중을 발동하여 당정책을 관철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실무적인 문제들만 론할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보아야 하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당사업의 기본으로, 어길수 없는 본도로 삼아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경제사업지도에서 방향타의 역할을 잘하며 경제사업전반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일관되도록 하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이 높은 당성,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앞에서 무한히 겸손하며 늘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참된 충복이 되도록 적극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과 진정을 심장에 새기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과 국가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가자.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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