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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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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28 10: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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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자

 

조선로동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며 학습하는 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학습열풍,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계속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전당에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우리 국가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발전을 가속화하는 근본방도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일찌기 학습을 일군들과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첫째가는 요구로 제기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왔다. 《전당이 학습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에 정연한 학습체계를 세워 누구나 다 학습하도록 한것은 조선로동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다. 우리 당이 70여년의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백전백승을 아로새겨올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학습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을 끊임없이 수양단련시킨데 있다.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당풍으로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현시기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해야 할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기존관념과 주관적욕망으로는 당중앙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을 따라세울수 없고 대담한 창조와 혁신, 세기적인 변혁을 일으켜야 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할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학습을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간주하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증폭시켜 만난을 박차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할 시기이다.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는것은 우리 당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는 혁명적당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적당은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으로 뭉친 정치조직이며 전체 인민을 혁명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이다. 전당이 높은 정치의식과 실무적자질을 갖춘 정예화된 집단으로 되여야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성스러운 본분을 다할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섰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이 진함없는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을 견인해나가자면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지향하는 목표와 리상, 포부와 결심이 당중앙과 하나로 되여야 한다. 전당에 수령의 혁명사상이 꽉 들어차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이 확고히 실현될 때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학습열풍이자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자고 해도 그렇고 적대세력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당대렬의 사상적순결성을 굳건히 고수하자고 해도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될수 있으며 우리 당의 전투력도 백배해지게 된다.

전당에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은 당정책관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 당은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로선과 정책들을 수많이 제시하고있다.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이 채택한 결정들은 당조직들이 발동되고 군중이 떨쳐나서야 원만히 집행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이며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교과서이다. 여기에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무엇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점령하여야 할 목표와 수행방도가 무엇이고 어떤 사상정신과 투쟁기풍, 일본새를 지녀야 하는가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신념화, 신조화한 사람은 난국에 봉착하였다고 하여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을 흥정하지 않으며 남을 쳐다보거나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하지 않는다.

전당이 학습하는 바로 여기에 최악의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 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고 광명한 미래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우리는 당중앙의 의도대로 전당에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적당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학습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모든 사업과 생활의 지침이며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기준이다. 우리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가자고 하여도,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빛내여나가자고 하여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뼈에 쪼아박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학습에서는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중앙이 제시하는 사상들의 참뜻을 깊이 새겨야 그 관철에서 정확성과 철저성, 완벽성을 담보해나갈수 있다.

학습의 결과는 인식으로 나타나야 한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정확히 인식하자면 결정적으로 학습방법을 개선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문헌을 학습함에 있어서 학구적인 태도를 가지고 기본사상과 체계를 비롯한 요점들을 찾아 머리속에 새겨넣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것이 무엇이고 어떤 문제들을 중시하고있는가, 어떤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는가 등을 학습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암기식, 독경식, 필기식학습방법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높은 자각성을 지니고 학습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

건수나 채우고 통제에 의하여 마지못해 하는 학습은 백날, 천날을 한다고 하여도 소용이 없다. 스스로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며 학습에 열정을 기울여야 정치적식견과 안목이 넓어지고 창조적능력이 제고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학습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학습을 자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하며 그날 과제는 어김없이 집행해나가야 한다. 당의 요구에 비해 자신의 능력이 뒤떨어져있다는것을 늘 채심하고 열백밤을 패서라도 실력을 높이기 위해 분투하여야 한다. 맡은 과업이 방대하고 긴박한 전투가 벌어질 때일수록 당정책에서 자력갱생의 묘술, 비약의 출로를 찾아쥐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매일 하루사업을 돌이켜봄에 있어서 새롭게 제시된 당문헌과 당정책을 학습하지 못한것은 없는가, 학습계획수행에서 미진된것은 없는가를 총화하는것이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되여야 한다.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인 학습태도에서 완전히 벗어나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여 학습이 혁명적수양의 중요한 계기, 참된 혁명가로 준비해나가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전당에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위치가 중요하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들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일군들의 학습자세는 그들자신에게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해당 단위의 학습기풍문제와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일군들이 적극적이며 진지한 학습태도를 가지고 정열적으로 학습하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군중의 학습열기가 고조되고 학습열풍이 휘몰아치는 법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숨쉬며 투쟁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학습에서 언제나 대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학습에서는 높고낮은 사람이 따로 있을수 없다. 일군들은 직급이 높아질수록 어깨가 더 무거워지고 막중한 일감들을 처리하여야 하는 위치에 섰다는것을 자각하고 학습을 더 열심히 하여야 한다. 일군이라면 새로운 투쟁방침, 당과 국가발전방향에 대하여 잘 알고 오직 그 요구대로 치밀하게 조직사업을 하며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끝장을 보고야마는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특히 책임일군들이 누구보다 당정책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 당문헌을 환히 꿰들어야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무슨 일에서나 정책적대를 세울수 있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숙하게 처리할수 있다.

아래단위에 내려가면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방침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면서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 , 군당 책임일군들이 농촌에 나가는 경우 사전에 농사와 관련하여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농촌건설사상을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 그래야 농장원들과 담화를 할 때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 이런 가르치심을 주시였는데 그에 대하여 알고있는가 하는것도 물어보고 알려도 주면서 그들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조직들이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세우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학습의 중요성과 의의를 똑똑히 새겨주고 그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체득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문헌을 발취하는 방법도 배워주고 요점과 골자들을 찾아 학습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의 학습정형료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그들이 당정책의 진수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수시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학습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책임일군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 그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그 누구보다 환히 꿰들고 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력동적으로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우리 혁명대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

모두다 우리 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혁명적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는 열혈충신, 참된 혁명전사가 되자.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10-28 10:52:0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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