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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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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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04 10: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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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자

 

지금 온 나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와 열의로 부글부글 끓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혁명은 간고한 투쟁을 동반한다.그러므로 혁명하는 인민은 그 어떤 시련도 용감히 맞받아나가는 불굴의 공격정신을 소유하여야 한다.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장애를 강의한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강행돌파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격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시련을 과감히 딛고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영웅적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우리 혁명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은것도, 우리 조국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정세가 엄혹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용감히 맞받아나가야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 시련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악의것이며 이것은 전체 인민이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을 분출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는 준엄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갈수 없으며 우리가 내세운 방대한 투쟁목표도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오늘의 시련기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로 반전시켜나가려는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우리앞에 나선 무거운 과업들은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된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은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힘있는 활력소이다.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첫해 계획이 철저히 집행되여야 다음단계 목표점령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수 있으며 보다 큰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만약 우리가 올해에 계획한 사업을 하나라도 드틴다면 그만큼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더디여지게 된다.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해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점령해야 하는것이 올해의 전투목표이다.

우리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진입한 때로부터 나라의 전반사업에서는 성과들이 적지 않게 이룩되였다.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들이 힘있게 추진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으며 전국각지에서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계속 배출되고있다.이것은 당대회결정을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일대 과시이다.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지금이 매우 중요하고 관건적인 시기이다.전체 인민의 결사의 헌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지만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으며 도전과 난관도 의연히 지속되고있다.만일 우리가 시련과 난관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하여 주춤거리거나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탕개를 늦춘다면 눈앞에 보이던 승리는 점점 멀어지게 되고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환경이 조성되게 된다.우리가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여야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할수 있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올해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기풍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우리가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고 하는것은 결코 눈앞의 난국이나 타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시련을 맞받아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위력한 힘을 비축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전체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억세게 키우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끄떡없는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여야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자주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으며 짧은 력사적기간에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의 힘으로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뚫고나가야 하는 자력갱생대진군이다.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시련앞에 동면하고 난관앞에 주저앉게 되며 열려진 길로도 나갈수 없다.제힘으로 만난시련을 헤쳐나가려는 사람만이 투쟁이 간고하고 조건이 불리하다고 해도 물러서거나 동요함이 없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면서 사회주의승리의 날을 앞당겨올수 있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는 자양분이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다.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참된 도덕륜리가 견지되고 온 사회에 건전한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덕과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고상하고 우월한 국풍을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그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 있다.어렵고 힘들수록 온 나라를 미덕과 미풍의 대화원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의 숭고한 정신은 단순히 굴함없는 공격정신만이 아니다.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스스로 걸머지는 열렬한 애국심도,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며 감싸안아주는 집단주의정신도 곤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받아나갈줄 아는 인민만이 발휘할수 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온 사회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과 도덕관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과 같이 어렵고 복잡한 일감들이 산적된 때일수록 덕과 정이 없이는,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발휘되지 않고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다같이 전진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오늘의 시련을 그 어떤 물리적힘이나 물질적재부가 아니라 덕과 정으로 이겨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할 때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의 국풍이 더 활짝 꽃펴나고 온 나라에 약동하는 기상이 차넘치게 된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은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혁명하는 인민이 발휘하는 난관극복의 힘은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며 수령의 믿음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이다.우리 인민이 모든것이 재더미로 된 페허우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보루를 억척같이 지켜낼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발휘하는 불굴의 정신력도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조국과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에서 분출되고있다.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그 어떤 대적도 난관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시련이 겹쌓여도 승리를 확신하면서 용감히 돌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상초유의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다.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10-04 10:46:0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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