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정치사상진지의 강화이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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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정치사상진지의 강화이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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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01 10: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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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정치사상진지의 강화이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이라고 하시였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진지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보루이며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입니다.

우리 혁명은 정치사상진지가 강하면 강적도 두렵지 않고 온갖 도전과 장애도 단호히 쳐갈기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시련의 고비들이 수없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난관앞에서 동요하거나 물러선것이 아니라 수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었다. 우리 인민이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은것도,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튼튼히 마련할수 있은것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력사적대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은것도 일심단결의 무진막강한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다. 세월은 흘러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이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라는 진리는 절대불변이다.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선렬들이 이룩해놓은 고귀한 유산, 정신도덕적재부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과정이다.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혁명은 우여곡절이나 좌절을 모른다.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도 정치사상적힘과 결합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필승의 보검으로,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번영의 밑천으로 될수 있다. 인민들과 청소년들이 전세대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을 계승해나가지 않는다면 붉은기가 변색되게 되고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고수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이 사라지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으며 그 주되는 과녁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이다. 청년들의 머리속에 자본주의독소를 불어넣어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타락시킴으로써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의 흉심이다. 하지만 원쑤들의 교활하고 간특한 그 어떤 권모술수도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청년들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참된 삶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이 바로 우리 청년들이다.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이 정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지키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고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다.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이며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은 억대의 재부나 발전된 기술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사상과 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총진군은 매우 중요하다. 올해 전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당대회의 권위를 철저히 보위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으며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놓을수 있다. 올해의 방대한 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끝까지 관철하려는 비상한 각오, 당결정을 집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온 나라에 당결정을 그 어떤 리유와 구실, 조건타발이 없이 결사관철하는 투쟁기풍,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며 일격에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투쟁본때가 차넘칠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하게 된다.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은 지금 강국건설의 격전장들로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거창한 실천투쟁속에서 당정책을 신념화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백방으로 다져지고 당대회가 제시한 무거운 과업들은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된다.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며 일군들속에서 조선로동당에 고유한 인민적사업작풍을 배양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모든 공민들이 일상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발양해나가도록 옳게 인도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는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청년들은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

 

김용일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10-01 10:33:2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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