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대중자신이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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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대중자신이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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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11 14: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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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대중자신이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지금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 승리를 안아오자면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것도 인민대중입니다.

당정책은 우리 당과 인민의 조직적의사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당정책을 떠나서는 혁명과 건설을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으며 그 승리와 성과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 당의 사상과 로선이 철저히 집행되여나가는 과정이자 곧 혁명의 승리적전진과정이다.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 주체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무슨 일이든지 주인이 제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잘될수 없는것처럼 아무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 정확하고 방향과 방도가 명백하다 하여도 광범한 군중이 발동되지 않고서는 그 실현에서 뚜렷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것을 심장으로 받아들인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인민대중이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는것만큼 혁명대오가 활력에 넘치고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게 관철되게 된다.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과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함으로써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변화를 안아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이 대중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사업을 능동적으로, 기동성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할 때이다.

당정책의 정당성을 대중에게 깊이 인식시키는것은 그들을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정책에는 수령의 구상과 의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명백히 반영되여있고 매 시기, 매 단계의 투쟁과업과 수행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당정책의 정당성을 옳바로 파악할 때만이 대중이 그것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수 있다.

당정책의 정당성은 실속있고 꾸준한 당정책학습을 통하여 인식되게 된다.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야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새겨안게 되며 그 관철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머리속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쉬임없이 넣어주고 정상적으로 다시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는 과정에 모든 사람들이 당정책을 신념화한 당정책절대신봉자들로 자라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강원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당정책은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관점, 당정책집행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으며 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왔다. 당의 사상과 로선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하였기에 그들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정신을 창조할수 있었다.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지금 어렵기는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때일수록 당조직들이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와 중대결정들을 제때에 정확히 알려주고 그들에게 보다 큰 용기와 자신심을 안겨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에게 현실에서 걸린 문제와 애로를 당의 로선과 정책, 우리 세대에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들과 결부시켜 설득력있게 알려주어 그들모두가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투쟁력과 분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린다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것은 그들을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이 그 진수와 정당성을 옳게 파악하는것과 함께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대중의 드높은 정신력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다.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모든 단위들에 혁명적열정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고 그것이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에로 이어지게 된다.

대중의 정신력을 고조시키는데서 전세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 혹독한 도전과 시련이 가로놓여있다고 하지만 항일무장투쟁이나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시기와 대비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위대한 혁명정신,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사상전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나간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겹쌓인 난국을 타개하고 당앞에 결의한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할수 있다.

정확한 지도와 맵짠 총화는 당정책관철에서 대중의 자각성과 책임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지도와 총화사업을 바로하지 않으면 당의 로선과 정책을 대하는 태도가 미적지근해지고 투쟁열도가 식어질수 있으며 나중에는 당정책을 관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만성병이 생기게 된다. 당정책집행정형을 수시로 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발전시키고 결점과 편향은 시급히 극복하며 미진된 전투목표들을 끝까지 수행해나가는 과정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질적인 변화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견인기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 때 당의 구상실현에서 확실한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난관극복의 묘술도, 기적창조의 열쇠도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올해 진군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9-11 14:25:0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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